
글 수 2,306

^^*
2006.05.29 21:13:24 (*.204.128.142)
경래야!
외도에 잘 갔다왔어
기행문 좀 써 봐......ㅍㅎㅎㅎ
내가 웃는 이유를 너는 알 것이다;:)
춘선아!
하나님의 아들 민우는 잘 있단다
내가 꿈에서 만나고 왔거든.....믿거나 말거나
연옥아!
친구들이 꽃으로 보이는 너는 바로바로
열정의 빨강꽃(:k)
외도에 잘 갔다왔어
기행문 좀 써 봐......ㅍㅎㅎㅎ
내가 웃는 이유를 너는 알 것이다;:)
춘선아!
하나님의 아들 민우는 잘 있단다
내가 꿈에서 만나고 왔거든.....믿거나 말거나
연옥아!
친구들이 꽃으로 보이는 너는 바로바로
열정의 빨강꽃(:k)
2006.05.29 21:59:05 (*.100.22.84)
얘들아.
고마워.
우리 분재원 배경으로 너무 곱다.
꽃보다 예쁜 너희들 덕에 나무들이 더욱 신나 보인다.
혜숙이네 학원 쫑모임 끝자락에 ,
갑자기 이뤄진 작은 번개인 셈.
혜숙이와 임규가 함께 못해 내내 아쉬었어.(x23)
은혜,선경 ,선희, 연희, 그리고 효은.
모두 모두 즐거워해주어 고마웠어.(x1)
선희야.
나는 네 마음씀이 더 고마웠단다.
힘들어 보였는데 좀 나았니?
참 벌통 꿀벌들 벌써 철수했어.
6월 중순쯤 주문 가능하다네.
다시 의논하자.(:t)
선옥아.
강화 걸으며 찍은 사진 봤어.
예쁘고 곱게 나왔더라.
다음 우리 12기 모임에서 얼굴 좀 보여주라.(:f)(:f)(:w)
네 글 보면 너무 사랑스러워.(:l)
고마워.
우리 분재원 배경으로 너무 곱다.
꽃보다 예쁜 너희들 덕에 나무들이 더욱 신나 보인다.
혜숙이네 학원 쫑모임 끝자락에 ,
갑자기 이뤄진 작은 번개인 셈.
혜숙이와 임규가 함께 못해 내내 아쉬었어.(x23)
은혜,선경 ,선희, 연희, 그리고 효은.
모두 모두 즐거워해주어 고마웠어.(x1)
선희야.
나는 네 마음씀이 더 고마웠단다.
힘들어 보였는데 좀 나았니?
참 벌통 꿀벌들 벌써 철수했어.
6월 중순쯤 주문 가능하다네.
다시 의논하자.(:t)
선옥아.
강화 걸으며 찍은 사진 봤어.
예쁘고 곱게 나왔더라.
다음 우리 12기 모임에서 얼굴 좀 보여주라.(:f)(:f)(:w)
네 글 보면 너무 사랑스러워.(:l)
2006.05.30 06:34:35 (*.180.57.133)
우리 친구들 어쩜 그리 고운지
정숙이네 부부가 가꾼 식물들도
초록빛 곱고, 꽃빛 곱고,
정말 점점 우정이 빛을 발하는구나
함께 향해 가는 성공적 삶,
그 행복...
친구들아 오늘도 좋은 하루 지내세요
정숙이네 부부가 가꾼 식물들도
초록빛 곱고, 꽃빛 곱고,
정말 점점 우정이 빛을 발하는구나
함께 향해 가는 성공적 삶,
그 행복...
친구들아 오늘도 좋은 하루 지내세요
누가 꽃 설명 좀 해주,, 아카시아는 확실한 거 같은데,,
분홍는 복사꽃 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