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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회 | 30주년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박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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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날을 맞으며 `2`

12 황연희
http://inil.shuvic.co.kr/zbxe/?document_srl=589145
2006.05.03 20:36:14 (*.200.17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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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03 20:39:13 (*.82.100.168)
12.서선경
얘들아
연희가 연옥이대신 12기 게시판지기를 해주기로 했대
수고 많이 해 달라고 우리모두 다같이 부탁합시다
삭제 수정 댓글
2006.05.03 20:47:41 (*.200.175.45)
12 황연희
고마워~ 칸나 선경!
선경이를 홍보위원으로 위촉함...............ㅋㅋ 농담
오늘은 컴에서 살아요
이러다가 여러날 못 들어 올수도 있으니 이해해주고

친구들아!
글 많이 올려주세요
내가 글을 아기자기하게 쓸줄 모르고 간단명료형이니 그것도 이해해 줘
삭제 수정 댓글
2006.05.03 21:51:46 (*.79.118.58)
12.곽경래
그래도 연희 정성이면 되는거야~~
항상 웃는 모습이 이쁜 연희.. (x8)

ㅎㅎ
나는 더 짧아..
삭제 수정 댓글
2006.05.03 22:16:51 (*.44.112.94)
12.강신영
연희낭자!
축하하오. 게시판지기가 되셨네요.
마음 고운 아씨께서 얼마나 부담이 되실까?
기냥 지금처럼만 해도 감사 또 감사!
기냥 맘 편히 맘 가는데로 하시길......
삭제 수정 댓글
2006.05.03 22:44:56 (*.86.87.40)
12.김은혜
예쁜 연희 낭자!!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지금 처럼만 하신다면 우리 12기는 너무너무 행복할 거외다!!

연희,홧팅!!(:l)(:l)(:l)(x1)
삭제 수정 댓글
2006.05.03 23:07:51 (*.234.131.250)
12. 김춘선
연희낭자 ~

12선녀방 운영자가 되셨구려.
정말 축하하오,
앞으로 잘 부탁드리오 ~ (:f)
삭제 수정 댓글
2006.05.03 23:36:27 (*.145.240.135)
12.김은경
우와, 이런 경사스런 일이!!!
얼마나 우리 방이 예뻐질 지 기대만땅!!
연희야.
예쁜 연희야.
지금처럼만 부탁한다.
축하해요.
댓글
2006.05.04 10:53:27 (*.183.252.228)
12.정영희
여노기가 바쁘긴 엄청 바쁜가베???

뭐 다른 거시기가 있어서 그런감???ㅋㅋㅋ

그동안 동분서주 바쁜 가운데 수고 많이 했네구랴....고마워...

연희두 바쁘기는 만만치 않은 인사더만.
큰일 맡았네.
바쁜시간 쪼개 멋진 게시판으로 꾸며주시구랴...
삭제 수정 댓글
2006.05.04 11:32:37 (*.79.2.229)
12김혜숙
나는 미리 들어서 당연하게 생각했네.
연희야, 수고 많이 해줘. 예쁘게...
영희야, 연오기는 그린사랑 홈지기도 해야해서
회장님이 연희한테 부탁하셨나봐.(:f)(:f)(:f)(:l)(:l)(:l)(:l)
삭제 수정 댓글
2006.05.04 15:11:41 (*.251.223.97)
정인순
연희 화팅!
아직도 소녀처럼 곱고 예쁜 모습.
우리방이 더 훤해질끼다

여노기 그동안 수고했다
덕분에 12기 즐겁고 행복했고
30주년 행사 멋지게 꾸릴 수 있는 힘도 부여했고
큰일 많이 했는데 좀 섭하다.;:);:)
삭제 수정 댓글
2006.05.04 19:19:53 (*.100.22.84)
12.문정숙
우리 12기엔 재주꾼도 많아요;:)
연희는 12기방 홈지기,
춘선인 봄날방지기,
연옥인 그린사랑방지기.
모두 모두 자랑스러워.(:l)
삭제 수정 댓글
2006.05.05 09:38:35 (*.117.13.177)
12.김연옥
연희가 선뜻 게시판지기를 맡아줘서 넘 고맙다.
앞으로 울 12기 선녀방이 많이 많이 예뻐질것을 기대해도 좋을것 같다.

친구들아,
연희가 힘나게 글도 좀 많이 올려주구
사진도 많이 올려주구,
댓글도 많이 달아주렴...
그글들 하나하나가 연희한테는 힘이되고 살이되고 피가 되지...
그렇쟈?

암튼 앞으로 수고 많이 많이 해주고
또 암튼 고맙다.
삭제 수정 댓글
2006.05.05 15:27:07 (*.204.134.38)
12 황연희
카드 출처 ; 梨芝(ezart)님 [인일 7회 동문]





친구들아~~! 고맙다

어찌하다가 이리됐다

더 잘하려고하면 마음에 부담이되니

하던대로 할께 이해해 줘

게시판지기가 따로 있니?

우리 모두가 12기의 방지기야

알았지?



삭제 수정 댓글
2006.05.06 13:49:39 (*.51.73.80)
12.전경숙
지금 커피 마시면서 홈에 들어왔더니 연희도 커피를 보내줬네~~~
커피잔이 둘이라서 넘 좋다!
연희야, 함께 커피 마시는 것 같아서 좋구나.

5월이 정말 '계절의 왕' 이라는 말이 내게는 특히 더 그렇단다.
어제가 26주년 결혼기념일 이었거든.^^
멋지고 맛있는 레스토랑에 가서 점심 잘 먹고 이쁜 카드 주고 받았어.
더 기뻤던 일은 우리 작은아들 '여친'도 함께 자리를 했지.
며느리가 될 수 있으면 좋겠는데, 하나님께서 어떻게 인도하실 지는 아직 모르지만......

연희야, 이쁘게 생긴 니 얼굴처럼 너의 이쁜 마음이
우리 12기 홈피를 아름답게 펼쳐 나갈 것을 기대하며...추카해!(:f)(:l);:)
댓글
2006.05.06 19:31:34 (*.204.131.104)
12.황연희


경숙아~
결혼 2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해
숫자 26은 아무런 느낌이 없는 숫자에 불과하나
그만큼 우리의 자녀들이 컷다고 생각하면
세월의 흐름을 알 것 같아
며느리감 운운하면 더욱 우리의 나이를 생각해보게 된다
댕큐~~
삭제 수정 댓글
2006.05.06 19:35:08 (*.117.13.177)
12.김연옥
경숙아,
결혼 26주년 기념을 축하해.
좋은 인연으로 좋은분 만나서 행복한것
진심으로 축복받는일이야.
복받은겨~~
축하해,(:g)(:g)(:g)(:f)(:f)(:^)(:^)
삭제 수정 댓글
2006.05.07 00:11:42 (*.51.73.226)
12.전경숙
연희야, 연옥아, 고마워~~~~~~
배경음악도 아주 좋은데 무슨 말인지는 도통 모르겠네.^^
우리는 독일어만 배웠잖니...ㅎㅎㅎ
삭제 수정 댓글
2006.05.07 14:14:08 (*.79.2.139)
12.김혜숙
전경숙, 벌써 26주년이야?
나도 올해 25주년인데 우리 남편이 무슨 선물을
줄래나~~~!! 돈이 없어서 못줄거야.
내가 다 가졌으니까~!!ㅎㅎㅎㅎㅎ::p
댓글
2006.05.08 20:38:15 (*.79.118.58)
12.곽경래
혜숙이네랑 우리랑 비슷할 거 같은데,,
카드 긁을 줄만 알다가, 요새는 내 카드로 현금 인출도 한다나,,
그래도 선물은 안 할거야.. 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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