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 수 2,306
내가 번개준비 차 급하게 섬으로 가면서
여노기 헌티 부탁을 하구
어제 확인을 하니
참석 못 한다는 글만 달려 있고만...
혜수기의 안타깝운 글도 있구말야...ㅋㅋㅋ
어제 섬에서 와서 세벽 늦은시간 까지 달래김치를 담구
아침에 순혼니 전화에 잠이 깨
비몽사몽간에 전화 받구...
지금 정신차려서 글을 쓴다네.
일단: 봄날모임과 분리하여 12기 친구들과의 모임으로 바꾸기로 결정했으.
그래서:모든 친구들이 빠른 시간내루 의사 결정을 해주 길 바래.
5월11일과 5월15일...
@@@5월15일은 스승의날 쉬기루 정해지믄 학교에 있는 친구들이 좋을것 같아서...
그러면:나는 4월28일 저녁9시까지 올라오는 의견과 나 나름대로 의견 청취를 하여
날짜를 정해 게지구 서뤼 4월28일 게시판에 번개날 다시 확정 공지할께...오케???
여노기 헌티 부탁을 하구
어제 확인을 하니
참석 못 한다는 글만 달려 있고만...
혜수기의 안타깝운 글도 있구말야...ㅋㅋㅋ
어제 섬에서 와서 세벽 늦은시간 까지 달래김치를 담구
아침에 순혼니 전화에 잠이 깨
비몽사몽간에 전화 받구...
지금 정신차려서 글을 쓴다네.
일단: 봄날모임과 분리하여 12기 친구들과의 모임으로 바꾸기로 결정했으.
그래서:모든 친구들이 빠른 시간내루 의사 결정을 해주 길 바래.
5월11일과 5월15일...
@@@5월15일은 스승의날 쉬기루 정해지믄 학교에 있는 친구들이 좋을것 같아서...
그러면:나는 4월28일 저녁9시까지 올라오는 의견과 나 나름대로 의견 청취를 하여
날짜를 정해 게지구 서뤼 4월28일 게시판에 번개날 다시 확정 공지할께...오케???
2006.04.27 13:47:15 (*.240.234.194)
영희야 섬 잘 다녀왔어?
동해 번쩍 서해 번쩍 하시는군요.
와 만년 청춘 부럽다 부러워!
영희야, 난 15일이 좋은데.
친구들은 어떨까?
우리 같이들 양푼에 비빔밥 먹어보자.
모이자! 노올자! 아자아자 홧팅!
동해 번쩍 서해 번쩍 하시는군요.
와 만년 청춘 부럽다 부러워!
영희야, 난 15일이 좋은데.
친구들은 어떨까?
우리 같이들 양푼에 비빔밥 먹어보자.
모이자! 노올자! 아자아자 홧팅!
2006.04.27 15:02:23 (*.251.223.97)
친구들아 영희가 애탄다
나도 15일 가능타
집에 있는 친구들은 모다 괜찮을 것 같고
내년 기약 할 수 없다 하니
올 해 한번더 찐하게 둔내 바람 쐬자
은경인 용돈 궁 할 때가 됐는데....
나도 15일 가능타
집에 있는 친구들은 모다 괜찮을 것 같고
내년 기약 할 수 없다 하니
올 해 한번더 찐하게 둔내 바람 쐬자
은경인 용돈 궁 할 때가 됐는데....
2006.04.27 15:45:54 (*.240.125.26)
나 임규 는 물론 15일이 아주 아주 맘에 든다
그리고 이 행사로 우리 12기 여행모임 5월 행사로 했음 아주 좋겠다
영희에게 준비하느라고 미안하지만
그리고 이 행사로 우리 12기 여행모임 5월 행사로 했음 아주 좋겠다
영희에게 준비하느라고 미안하지만
2006.04.27 15:54:40 (*.221.72.195)
여러 친구들 모이는 날이 제일 좋지 뭐. 15일
대전댁들도 와야 혀! 은경이 니가 베란다에서 우아하게 맞아야징~
근데 13 14 15 연휴라서 어디들 가시려나?
대전댁들도 와야 혀! 은경이 니가 베란다에서 우아하게 맞아야징~
근데 13 14 15 연휴라서 어디들 가시려나?
2006.04.27 16:15:46 (*.226.144.224)
지금까지 의견 내준 낭자들 고맙구 이~~~~뽀.
자손대대 복 받을껴.
근디.....
참석가능한 낭자들~~~~
11일.15일 양일에 모두 가능할까두 고려 해서 의견 꼭!!!달아줘.
은경이,혜수기.경수기..두 스승의날 해당.......도ㅑ???
자손대대 복 받을껴.
근디.....
참석가능한 낭자들~~~~
11일.15일 양일에 모두 가능할까두 고려 해서 의견 꼭!!!달아줘.
은경이,혜수기.경수기..두 스승의날 해당.......도ㅑ???
2006.04.27 19:52:55 (*.82.100.187)
영희야 어쨌든 모임을 주도할라니까
많이 힘들지?
내 생각에도 선생님 애들 많이 올수 있는
15일이 좋은것 같애
모임 주선하는 사람은 정말 애 많이쓰고 있으니까
참석만 해도 돼는 다른 친구들은
호응 많이 많이 해줘~
많이 힘들지?
내 생각에도 선생님 애들 많이 올수 있는
15일이 좋은것 같애
모임 주선하는 사람은 정말 애 많이쓰고 있으니까
참석만 해도 돼는 다른 친구들은
호응 많이 많이 해줘~
2006.04.27 19:59:38 (*.86.87.245)
사실...
둔내 여행은 우리 12기들의 아련한(?) 꿈이었지...
지난 1년 동안 영희가 불러 줄 날만 기다리다가,
목석이 될랑 말랑한 친구도 여럿 있다고 들었어....
연옥이 글을 보고,
시간이 안돼 차마 못 간다는 말을 못하고 있었는데...
잘됐다,영희야!
나도 15일은 가능하단다..
옥규랑 영희한테 `행사 CD`도 전해줘야지...
벌써 모두 보고싶다~~~(x1)
둔내 여행은 우리 12기들의 아련한(?) 꿈이었지...
지난 1년 동안 영희가 불러 줄 날만 기다리다가,
목석이 될랑 말랑한 친구도 여럿 있다고 들었어....
연옥이 글을 보고,
시간이 안돼 차마 못 간다는 말을 못하고 있었는데...
잘됐다,영희야!
나도 15일은 가능하단다..
옥규랑 영희한테 `행사 CD`도 전해줘야지...
벌써 모두 보고싶다~~~(x1)
2006.04.27 20:23:23 (*.145.240.135)
아니, 중고등학교는 스승의 날 노니?
나는 그 날이 제일 빡씬 날인데.
1교시에 시작해서 물론 중간에 쉬긴 하지만
10교시까지 있단다.
그래서 월요일은 언제나 초죽음이 되서 집에 들어오는데.
영희야.
넘넘넘 둔내 가고 싶다.
그 냄새 하며....
영희가 해주는 그 맛있는 나물들, 전들 등등등...
이층에서 내려다 보며 친구들 한명 올 때마다 팔짝팔짝 뛰는 즐거움은 또 어떻고.
아, 너무나 가고 싶다.
마음뿐이네....(x13)
나는 그 날이 제일 빡씬 날인데.
1교시에 시작해서 물론 중간에 쉬긴 하지만
10교시까지 있단다.
그래서 월요일은 언제나 초죽음이 되서 집에 들어오는데.
영희야.
넘넘넘 둔내 가고 싶다.
그 냄새 하며....
영희가 해주는 그 맛있는 나물들, 전들 등등등...
이층에서 내려다 보며 친구들 한명 올 때마다 팔짝팔짝 뛰는 즐거움은 또 어떻고.
아, 너무나 가고 싶다.
마음뿐이네....(x13)
2006.04.27 21:25:02 (*.226.144.224)
목석될랑말랑낭자들이많이와야 할낀데.....
우찌될랑가???
될랑말랑낭자들아~~~
워쩌///
일단무조건함드리대봐바바~~~~
우찌될랑가???
될랑말랑낭자들아~~~
워쩌///
일단무조건함드리대봐바바~~~~
2006.04.27 23:10:53 (*.51.75.145)
영희야, 이번에 갈 수 있을 것 같았는데...
15일에 많은 친구들이 온다니까 그날 해야될 것 같다. 나는 아쉽지만...
다음에 또 기회가 있겠지.
어쨌든 며칠간 둔내에 가는 생각하면서 아주 즐거웠었어!::)(:o)::´(
15일에 많은 친구들이 온다니까 그날 해야될 것 같다. 나는 아쉽지만...
다음에 또 기회가 있겠지.
어쨌든 며칠간 둔내에 가는 생각하면서 아주 즐거웠었어!::)(:o)::´(
2006.04.28 09:54:11 (*.189.220.254)
옥규언니한테 조금이라도 가까이서 인사나 하려고
낯가림이 심한 제가 여기까지 진출했어요
한국에 오면 한번 뵙고 식사나 같이 하려고 맘 먹었는데(돈이야 누가 내든지) 못 뵙고 그냥.
언니가 권해주신 책은 샀어요.
우리 아이가 초등 고학년때 떠났구, 집에서야 우리말 쓰니까
일상적인 말을 잊지는 않지만 제 연령에 맞는 언어의 선택이나 문장을
만드는 데는 많이 딸리는걸 느껴요, 일본식의 말을 쓸때도 있어서 고쳐주기도 하고.
이를테면 ' 꿈을 꾸다 '라고 안하고 ' 꿈을 보다 ' 라고 한다든지.
올 때 마다 그런 저런 일로 책을 많이 사지요,
언니 다음에 올 때 한번 뵐 수 있을까요?
건강하시고 반 애들과의 몸싸움은 지금 몇 라운드인가요?
낯가림이 심한 제가 여기까지 진출했어요
한국에 오면 한번 뵙고 식사나 같이 하려고 맘 먹었는데(돈이야 누가 내든지) 못 뵙고 그냥.
언니가 권해주신 책은 샀어요.
우리 아이가 초등 고학년때 떠났구, 집에서야 우리말 쓰니까
일상적인 말을 잊지는 않지만 제 연령에 맞는 언어의 선택이나 문장을
만드는 데는 많이 딸리는걸 느껴요, 일본식의 말을 쓸때도 있어서 고쳐주기도 하고.
이를테면 ' 꿈을 꾸다 '라고 안하고 ' 꿈을 보다 ' 라고 한다든지.
올 때 마다 그런 저런 일로 책을 많이 사지요,
언니 다음에 올 때 한번 뵐 수 있을까요?
건강하시고 반 애들과의 몸싸움은 지금 몇 라운드인가요?
2006.04.28 10:45:26 (*.241.136.2)
온 줄 알고 있었어요.
그 꿈을 보는 아이에게 주고 싶은 책이 머리맡에 수북하게 쌓여 있는데.....
좋은 시간 보냈기를 바래요.
만만치 않은 찬정씨가 이렇게 생각해 준 것만으로도 감사 감사!
내가 일하는 동네가 놀러 오기 썩 좋은 곳이에요.
혹, 경복궁 쪽에 오게 되면 그냥 쓰윽 오세요.
그 꿈을 보는 아이에게 주고 싶은 책이 머리맡에 수북하게 쌓여 있는데.....
좋은 시간 보냈기를 바래요.
만만치 않은 찬정씨가 이렇게 생각해 준 것만으로도 감사 감사!
내가 일하는 동네가 놀러 오기 썩 좋은 곳이에요.
혹, 경복궁 쪽에 오게 되면 그냥 쓰윽 오세요.
2006.04.28 10:54:56 (*.51.67.110)
옥규야, 잘있지?
15일엔 세미나에 참석해야 되거든.
이미 한 달 전에 잡혀있었어.
다음에 또 기회가 있겠지~~~ 땡큐!;:)
15일엔 세미나에 참석해야 되거든.
이미 한 달 전에 잡혀있었어.
다음에 또 기회가 있겠지~~~ 땡큐!;:)
2006.04.28 10:57:21 (*.226.204.14)
은경아, 나도 쓰려다가 말았는데
대학교 선생은 스승이 아닌가보다.
왜 안 노니? 휴강하고 보강이라도 할까
별생각 다하고 있지만 어려울거야.::´(
잘 놀고 와~~~!!!!!
근데 뭔 10교시? 은경아?
난 7교신데 6시15분에 끝난단다.
대학교 선생은 스승이 아닌가보다.
왜 안 노니? 휴강하고 보강이라도 할까
별생각 다하고 있지만 어려울거야.::´(
잘 놀고 와~~~!!!!!
근데 뭔 10교시? 은경아?
난 7교신데 6시15분에 끝난단다.
2006.04.28 21:42:03 (*.183.252.228)
은경아~
경숙아~
혜숙아~
정말루 못 오는겨???
그래두 자리 남겨 놓구 있을테니 어케어케 해서 와....
못오는 친구들 아쉽지만...
이제 시작이니께롱...
그날만 날이 아니니께롱...
혜수가 워ㅉㅈㅈㅈㅈㅈ전댜???
미안햐~~~
몇 안 되는 친구들의(?)의견을 모아모아
*****둔내 번갯날을 5월15일루다 결정 합니당.
*****둔내루 올 차편의 기사양반들은 뫼시고 올 낭자분들이
월매나 되는지 둔내댁에게 연락을 주시와요...
*****오시는길은 따루 안 올립니당.
현대성우리조트루 오시는디 둔내톨게이트 나오시면서 전화 주시면
끝내 주게 안내 해 드립니당.
경숙아~
혜숙아~
정말루 못 오는겨???
그래두 자리 남겨 놓구 있을테니 어케어케 해서 와....
못오는 친구들 아쉽지만...
이제 시작이니께롱...
그날만 날이 아니니께롱...
혜수가 워ㅉㅈㅈㅈㅈㅈ전댜???
미안햐~~~
몇 안 되는 친구들의(?)의견을 모아모아
*****둔내 번갯날을 5월15일루다 결정 합니당.
*****둔내루 올 차편의 기사양반들은 뫼시고 올 낭자분들이
월매나 되는지 둔내댁에게 연락을 주시와요...
*****오시는길은 따루 안 올립니당.
현대성우리조트루 오시는디 둔내톨게이트 나오시면서 전화 주시면
끝내 주게 안내 해 드립니당.
2006.05.02 17:40:07 (*.183.252.228)
워쩌!!!워쩌!!!
많은 친구들이 다 바쁘고마잉~~~
공사가다망햐~~~~
모다덜 온다구 혀~~~두 문제지만,ㅋㅋㅋ
모다덜 못 온다뉘 쩜.....거시기해부네.
우짜든동 많이 만나게들 힘들 좀 써봐.
우리집에 엄니가 주신 쌀 한자루 있응게.
김연옥~~~
게판지기~~~
그린사랑총무~~~
또 뭐있냐???
이마 그만 드리박구~
정신없어 죽갔네....ㅋㅋㅋ
어케해봐바바바바~~~~~~~~~
많은 친구들이 다 바쁘고마잉~~~
공사가다망햐~~~~
모다덜 온다구 혀~~~두 문제지만,ㅋㅋㅋ
모다덜 못 온다뉘 쩜.....거시기해부네.
우짜든동 많이 만나게들 힘들 좀 써봐.
우리집에 엄니가 주신 쌀 한자루 있응게.
김연옥~~~
게판지기~~~
그린사랑총무~~~
또 뭐있냐???
이마 그만 드리박구~
정신없어 죽갔네....ㅋㅋㅋ
어케해봐바바바바~~~~~~~~~
2006.05.03 00:50:55 (*.100.22.84)
영희야.
날이 더운 탓에,
물도 하루 두 번 주랴,
풀도 잘자라.잡초도 뽑으랴... 바쁜 계절이라, 눈치가 보여서...(x15)
화분 분갈이,나무 손보기 ... 옆에서 말벗이라도 해야하거듣::$
아쉬어용.
선경아.
쑥은 자꾸 뜯어 뭐하는겨?
쑥요리 연구하남(:i)
날이 더운 탓에,
물도 하루 두 번 주랴,
풀도 잘자라.잡초도 뽑으랴... 바쁜 계절이라, 눈치가 보여서...(x15)
화분 분갈이,나무 손보기 ... 옆에서 말벗이라도 해야하거듣::$
아쉬어용.
선경아.
쑥은 자꾸 뜯어 뭐하는겨?
쑥요리 연구하남(:i)
2006.05.03 09:49:52 (*.183.252.228)
정수가~
구럼구럼~~~
서방님 보좌관 열심히 해야지....
낭군님옆에서 말벗하는 네 모습을 상상하니 내가 다 행복해지네.......
와우!!!!
오늘 날씨 무쟈게 좋다......
이불,요 베란다에다 왕창 널어놔야징......
오늘도 힘차고 행복한 하루~~~~~~~~~~
구럼구럼~~~
서방님 보좌관 열심히 해야지....
낭군님옆에서 말벗하는 네 모습을 상상하니 내가 다 행복해지네.......
와우!!!!
오늘 날씨 무쟈게 좋다......
이불,요 베란다에다 왕창 널어놔야징......
오늘도 힘차고 행복한 하루~~~~~~~~~~
2006.05.03 22:37:57 (*.44.112.94)
선경아, 둔내가는 길이 12고개 넘어가?
와~ 떡먹을 일만 남았네.
자다가 봉창 뚜두리는 소린감!
기래두 난 고거이 먹고 싶엉!
순호언니 언니도 같이가요!
온니가 같이 가면 12고개 넘을때 안잡아 먹징~~~~~
와~ 떡먹을 일만 남았네.
자다가 봉창 뚜두리는 소린감!
기래두 난 고거이 먹고 싶엉!
순호언니 언니도 같이가요!
온니가 같이 가면 12고개 넘을때 안잡아 먹징~~~~~
2006.05.03 22:43:10 (*.44.112.94)
혜숙아, 정숙아, 연희야!
부천 곽경래 모임 언제여!
그때라도 봐야겠다.
영희네서 맛난 것 잔뜩 싸올 것이구먼.
기대들 하시와요.
눈 빠지게 기다리는 것 아닌감?
부천 곽경래 모임 언제여!
그때라도 봐야겠다.
영희네서 맛난 것 잔뜩 싸올 것이구먼.
기대들 하시와요.
눈 빠지게 기다리는 것 아닌감?
2006.05.04 11:02:16 (*.183.252.228)
가시여~~~
잘 지내는감???
가시여 니를 비롯하야
신체가 허약한 낭자....
아님 넘 거시기한 낭자...들을 위하야 영양식과 청정 무공해식으로
접대를 잘 하려구 하는디 워찌될지는 모르겠다.
자신 있는건 10여년 넘게
비실...비실...
허구헌날 생사를 넘나들며 쌓은 나만의 삶의내공을
필요하다면 아낌없이 다~~~풀어줄수 있지.(또 깝쭉댄다.ㅋㅋㅋ)
모든 친구들이 우리집에 왔다가서
몸과 마음이 가벼워지기를 .....
잘 지내는감???
가시여 니를 비롯하야
신체가 허약한 낭자....
아님 넘 거시기한 낭자...들을 위하야 영양식과 청정 무공해식으로
접대를 잘 하려구 하는디 워찌될지는 모르겠다.
자신 있는건 10여년 넘게
비실...비실...
허구헌날 생사를 넘나들며 쌓은 나만의 삶의내공을
필요하다면 아낌없이 다~~~풀어줄수 있지.(또 깝쭉댄다.ㅋㅋㅋ)
모든 친구들이 우리집에 왔다가서
몸과 마음이 가벼워지기를 .....
2006.05.05 14:39:57 (*.82.97.52)
영희야
그 쏙새 말이야
맨처음 마당 가꿀때
길에서 눈에 띄는대로 캐다 심었는데
이것이 다자라면 키가 얼마나 큰지
요즘은 싹이 나오자마자
내 호미 끝에서 절단이 나는데
오늘도 캐버리면서
니생각했어
고것의 내년 운명은 니가 담근 씀바귀 김치맛에
달려 있다는것 ㅋㅋㅋㅋ
그 쏙새 말이야
맨처음 마당 가꿀때
길에서 눈에 띄는대로 캐다 심었는데
이것이 다자라면 키가 얼마나 큰지
요즘은 싹이 나오자마자
내 호미 끝에서 절단이 나는데
오늘도 캐버리면서
니생각했어
고것의 내년 운명은 니가 담근 씀바귀 김치맛에
달려 있다는것 ㅋㅋㅋㅋ
2006.05.11 21:19:22 (*.86.87.103)
영희야!
여기 목동에선,
윤정숙, 임규,탁선희,그리고 나
9시 정각에 떠날 예정이야,,,
윤영혜는
주말을 원주에서 보내고
15일 오전에 둔내에서 합류할 예정이야...
친구들 온다고 너무 준비하지 말고,
편하게 되는대로 같이 해서 즐기자!!
신선한 공기...
친구들의 빍은 모습을 그리며....
여기 목동에선,
윤정숙, 임규,탁선희,그리고 나
9시 정각에 떠날 예정이야,,,
윤영혜는
주말을 원주에서 보내고
15일 오전에 둔내에서 합류할 예정이야...
친구들 온다고 너무 준비하지 말고,
편하게 되는대로 같이 해서 즐기자!!
신선한 공기...
친구들의 빍은 모습을 그리며....
2006.05.12 22:09:39 (*.183.252.228)
은혜 : 윤영혜,윤정숙,임규,탁선희..........5명
선경 : 심정인,ㅇㅇㅇ,ㅇㅇㅇ.................4명
춘선 : 애인........................................2명
인순 : 심용섭,한경숙,ㅇㅇㅇ.................3명
옥규 : 강신영,유병숙...........................3명 으로 총17명.
지금 인원 파악하구
우리집 숟가락 세어보니께롱
15인분 이네 구랴...
둔내오는 낭자들~
아침 일찌감치 출발들햐~~~
늦게 오믄 플라스틱 숟가락으루다
산채비빕밥 비벼 먹을라믄 혈압오를껴~ㅋㅋㅋ
선경 : 심정인,ㅇㅇㅇ,ㅇㅇㅇ.................4명
춘선 : 애인........................................2명
인순 : 심용섭,한경숙,ㅇㅇㅇ.................3명
옥규 : 강신영,유병숙...........................3명 으로 총17명.
지금 인원 파악하구
우리집 숟가락 세어보니께롱
15인분 이네 구랴...
둔내오는 낭자들~
아침 일찌감치 출발들햐~~~
늦게 오믄 플라스틱 숟가락으루다
산채비빕밥 비벼 먹을라믄 혈압오를껴~ㅋㅋㅋ
내년 번개는 기약 못하니깐 이번에 많이 들 와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