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 수 2,306
봄기운이 감도는 계절 산뜻하게 감상하렴~~~!
2006.03.20 21:38:12 (*.117.13.177)
조오기~ 연희같네..
빨랑 꽃도 피고 파란 새싹도 돋아났으면 좋겠다.
좋은글
좋은그림
좋은 음악...
오늘은 행복한 저녁시간이네....
연희 그대 덕분에.
빨랑 꽃도 피고 파란 새싹도 돋아났으면 좋겠다.
좋은글
좋은그림
좋은 음악...
오늘은 행복한 저녁시간이네....
연희 그대 덕분에.
2006.03.21 10:10:03 (*.226.144.27)
아~~~
조아라~~~
오늘도 겁나 좋은 하루~~~
든든한 빽두 생기구~~~~~삐리리~~~~~~~
오늘은 시엄니께 효도하러 가는날.
조아라~~~
오늘도 겁나 좋은 하루~~~
든든한 빽두 생기구~~~~~삐리리~~~~~~~
오늘은 시엄니께 효도하러 가는날.
2006.03.21 18:10:54 (*.86.87.194)
연희처럼 뽀~얀 피부의 여인,
분위기 있는 음악....
그런데, 그 옆에 펼쳐져 있는 책이...
시집도 아니고,수필집도 아니고...성경책 같다.
연희야!
우리 중2때 남한산성으로 소풍 갔었던 것 같아.
기억 좀 더듬어 봐......
분위기 있는 음악....
그런데, 그 옆에 펼쳐져 있는 책이...
시집도 아니고,수필집도 아니고...성경책 같다.
연희야!
우리 중2때 남한산성으로 소풍 갔었던 것 같아.
기억 좀 더듬어 봐......
2006.03.21 21:55:50 (*.100.22.84)
연희야.
네가 있어 우리 12기 방이 더욱 곱고 , 예뻐진다.(:f)
음악도 좋으네.
따로 시간내어 음악 감상하러 들어와야겠다.(x8)
요즘 좀 바빠.
봄꽃이 막 피더라. 너무 고와.(:f)(:f)(:w)
저 위의 싯귀처럼 ,
기쁜 맘으로 봄날을 맞으리.(x1)
네가 있어 우리 12기 방이 더욱 곱고 , 예뻐진다.(:f)
음악도 좋으네.
따로 시간내어 음악 감상하러 들어와야겠다.(x8)
요즘 좀 바빠.
봄꽃이 막 피더라. 너무 고와.(:f)(:f)(:w)
저 위의 싯귀처럼 ,
기쁜 맘으로 봄날을 맞으리.(x1)
2006.03.22 02:41:13 (*.55.215.117)
연희야.
나도 문정숙말에 동감이다.
아름다운 음악과 아름다운 시는
오늘아침 나를 더욱 행복하게해주는 것 같아.
;:);:)::d(:l)(:l)
나도 문정숙말에 동감이다.
아름다운 음악과 아름다운 시는
오늘아침 나를 더욱 행복하게해주는 것 같아.
;:);:)::d(:l)(:l)
2006.03.22 11:07:17 (*.207.229.142)
춘선 동무!
팔은 여전히 아프오?
그래도 끝까지 치료받으시오 그리하면 좋은 날이 올꺼요(경험적 조언)
명옥 언니!
맘대로 퍼가시오
나도 때로는 퍼오기도 한다오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
연옥이!
우리 이 나이에 서로서로에게 행복을 주면 좋겠소
아니 그리하오?
영희 동무!
시모께 효도 많이 하였오?
달덩이처럼 웃는 너의 얼굴만 디밀어도 너는 효도하는거요..난 그리 생각하오
은혜 여인!
연하늘의 반짝이 의상을 입고 갸날프고 깔끔한 목소리로 사회보던 모습이
우리 모두의 뇌리네 박혀 있소
한 인물하였소, 회장님~아
정숙이~~
너의 분재원이 초록으로 싱싱한 봄을 알려줄 것이니 낙원이 따로 없으렸다
물 자주자주 주어야하니 어린아이 돌보듯이 정성으로 가꿔주시오
인숙(1)아~
그사이 몇개월 지났다고 잠시 미국에 있는 친구와 혼돈하였다오
인숙 1,2 하지 말고 `일산 강인숙`하면 영원히 구별될 듯하오
팔은 여전히 아프오?
그래도 끝까지 치료받으시오 그리하면 좋은 날이 올꺼요(경험적 조언)
명옥 언니!
맘대로 퍼가시오
나도 때로는 퍼오기도 한다오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
연옥이!
우리 이 나이에 서로서로에게 행복을 주면 좋겠소
아니 그리하오?
영희 동무!
시모께 효도 많이 하였오?
달덩이처럼 웃는 너의 얼굴만 디밀어도 너는 효도하는거요..난 그리 생각하오
은혜 여인!
연하늘의 반짝이 의상을 입고 갸날프고 깔끔한 목소리로 사회보던 모습이
우리 모두의 뇌리네 박혀 있소
한 인물하였소, 회장님~아
정숙이~~
너의 분재원이 초록으로 싱싱한 봄을 알려줄 것이니 낙원이 따로 없으렸다
물 자주자주 주어야하니 어린아이 돌보듯이 정성으로 가꿔주시오
인숙(1)아~
그사이 몇개월 지났다고 잠시 미국에 있는 친구와 혼돈하였다오
인숙 1,2 하지 말고 `일산 강인숙`하면 영원히 구별될 듯하오
2006.03.24 13:24:17 (*.55.215.117)
연희야.
인숙(1)은 미국 LA에사는 인숙이라오.
왜냐하면 인숙(1)이 먼저 등장했기 때문이라오.
임규야.
나는 너랑 같은반을 많이했던것 같아.
보고 싶었어.
언젠가 한번 한국에 가면 나도 너희들이랑 번개
한번 하고 싶구나.(:l)(:l)(:l)(:l)(:l)(:l)(:l)
인숙(1)은 미국 LA에사는 인숙이라오.
왜냐하면 인숙(1)이 먼저 등장했기 때문이라오.
임규야.
나는 너랑 같은반을 많이했던것 같아.
보고 싶었어.
언젠가 한번 한국에 가면 나도 너희들이랑 번개
한번 하고 싶구나.(:l)(:l)(:l)(:l)(:l)(:l)(:l)
2006.03.25 10:55:31 (*.16.53.72)
인숙(1)아
잘 지내고 있지?
예전에 전철서 가끔 만나곤 했었는데, 생각나니?
한국 오면(인천이란 말씀) 한 번 만나자.
잘 지내고 있지?
예전에 전철서 가끔 만나곤 했었는데, 생각나니?
한국 오면(인천이란 말씀) 한 번 만나자.
2006.03.25 14:48:48 (*.55.215.117)
경래야.
잘지내지? 레지오를 다녀와서 연희 가 선물한 음악을
듣고 싶어서 들어 왔더니 경래가 한마디 썼구나.
나도 경래모임에 가고싶은 마음이 굴뚝 같지만
아직은 우리집에서 아이들 뒷바라지와 시어머니를
모시는 입장이라서 너희들이 만나는 모습과 글들을
읽으며 그저 그리워만 하는 입장이란다.
이곳 미주 동창회에서도 30년만에 만난 친구들이
얼마나 반가웠었는지.......
나도 장봉도에 가고싶고 정화랑 등산도 하고 싶고
선배님들과 남도에도 가고 싶지만 마음만 굴뚝 같고
그저 아직은 자유가 없는 사람처럼 답답하구나.
그대신 4월에 김춘자 언니 생신때에 김영자언니랑 허부영언니랑
후배들이랑 만나서 회포를 풀 생각 이란다.
그럼 몸건강히 잘있어. 감기 조심하고.(:h)
잘지내지? 레지오를 다녀와서 연희 가 선물한 음악을
듣고 싶어서 들어 왔더니 경래가 한마디 썼구나.
나도 경래모임에 가고싶은 마음이 굴뚝 같지만
아직은 우리집에서 아이들 뒷바라지와 시어머니를
모시는 입장이라서 너희들이 만나는 모습과 글들을
읽으며 그저 그리워만 하는 입장이란다.
이곳 미주 동창회에서도 30년만에 만난 친구들이
얼마나 반가웠었는지.......
나도 장봉도에 가고싶고 정화랑 등산도 하고 싶고
선배님들과 남도에도 가고 싶지만 마음만 굴뚝 같고
그저 아직은 자유가 없는 사람처럼 답답하구나.
그대신 4월에 김춘자 언니 생신때에 김영자언니랑 허부영언니랑
후배들이랑 만나서 회포를 풀 생각 이란다.
그럼 몸건강히 잘있어. 감기 조심하고.(:h)
내가 듣고 싶었던 음악이 나오네.
그림도 멋지고
글도 좋고...
오 ~
감사가 우러나는 저녁이오.
알라뷰 ~~(: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