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 수 2,306
얘들아,
멀게만 느껴지던 11일이 드디어 이번 주 토요일로 다가왔네.
학교에 나가야 되는 선생님들은 정신없겠지?
나도 갑자기 다른 학교가 하나 생기는 바람에 정신이 하나도 없다.
이번 주 대강 강의 소개하고 넘겼어도 벌써 녹초가....
빨리 익숙해져야 할텐데 걱정이다.
근데 12기 게시판이 너무 조용하네.
연희야, 영희야, 경래야. 혜숙아. 전부 뭐하니?
설희에게서 전화가 왔는데
음식을 준비하려면 대강의 인원을 알아야 한다고....
지금 학교라서 아이들 전화번호도 모르거든.
가능하면 서로서로 연락들 해서 올 사람 출석부에 체크좀 해주라.
설희 학원 갈 사람 요기 붙어라.
보고싶다.
멀게만 느껴지던 11일이 드디어 이번 주 토요일로 다가왔네.
학교에 나가야 되는 선생님들은 정신없겠지?
나도 갑자기 다른 학교가 하나 생기는 바람에 정신이 하나도 없다.
이번 주 대강 강의 소개하고 넘겼어도 벌써 녹초가....
빨리 익숙해져야 할텐데 걱정이다.
근데 12기 게시판이 너무 조용하네.
연희야, 영희야, 경래야. 혜숙아. 전부 뭐하니?
설희에게서 전화가 왔는데
음식을 준비하려면 대강의 인원을 알아야 한다고....
지금 학교라서 아이들 전화번호도 모르거든.
가능하면 서로서로 연락들 해서 올 사람 출석부에 체크좀 해주라.
설희 학원 갈 사람 요기 붙어라.
보고싶다.
2006.03.07 12:30:58 (*.79.2.225)
연옥이랑 연희랑 혜숙이랑 한차로 가기로 했어.
경래도 온댔어. 또 빨리 올 사람 써라.~~~~
은경아, 늙어서 힘든거야, 뭐~
나도 애들이 수강신청 안했으면 했는데
꿈이었어. ㅎㅎㅎㅎ 토욜날 보자.(x8)
경래도 온댔어. 또 빨리 올 사람 써라.~~~~
은경아, 늙어서 힘든거야, 뭐~
나도 애들이 수강신청 안했으면 했는데
꿈이었어. ㅎㅎㅎㅎ 토욜날 보자.(x8)
2006.03.07 16:05:24 (*.86.87.112)
은경아,반갑다!!
요즘 매일 너랑 언제 통하할까 시간 계산하다 그냥 지나갔네....
지금쯤 강의가 끝날을까...?
집에 가느라 운전 중일까...?
저녁하고 예쁜 딸네미들하고 바쁘겠지...?
아! 벌써 잘 시간이네....늦었다!
사정이 이러했다네..
토요일 날 보자!!
서울서,
임규, 윤정숙, 윤혜숙,강신자, 이선자,그리고 나.
합이 13이요.
요즘 매일 너랑 언제 통하할까 시간 계산하다 그냥 지나갔네....
지금쯤 강의가 끝날을까...?
집에 가느라 운전 중일까...?
저녁하고 예쁜 딸네미들하고 바쁘겠지...?
아! 벌써 잘 시간이네....늦었다!
사정이 이러했다네..
토요일 날 보자!!
서울서,
임규, 윤정숙, 윤혜숙,강신자, 이선자,그리고 나.
합이 13이요.
2006.03.07 16:24:00 (*.215.30.232)
에......그러니까
김은경 김경숙 김춘선 황연희 김혜숙 곽경래 김연옥
김은혜 임규 윤정숙 윤혜숙 강신자 이선자
이렇게 13명 그냥 써 봤어.....ㅎ
서선경, 탁선희야 빨리 이름 달어라
김은경 김경숙 김춘선 황연희 김혜숙 곽경래 김연옥
김은혜 임규 윤정숙 윤혜숙 강신자 이선자
이렇게 13명 그냥 써 봤어.....ㅎ
서선경, 탁선희야 빨리 이름 달어라
2006.03.07 18:18:51 (*.215.225.136)
실시간 보고~!!!
선경이 까지 합이 열 넷 (14)이요...
김은경 김경숙 김춘선 황연희 김혜숙 곽경래 김연옥
김은혜 임 규 윤정숙 윤혜숙 강신자 이선자 서선경
선경이 까지 합이 열 넷 (14)이요...
김은경 김경숙 김춘선 황연희 김혜숙 곽경래 김연옥
김은혜 임 규 윤정숙 윤혜숙 강신자 이선자 서선경
2006.03.08 19:05:35 (*.100.22.84)
은경아.
바쁜 신학기에 문자까지 보내주고 , 고마워.
친정 사촌 동생이 늦게 장가를 간단다.
아마도 11일이 엄청 좋은 날인가봐(x8)
너도 보고싶고, 여러 친구들도 보고픈데...(x23)
새 봄에 즐거운 시간되길 바래.(:f)(:f)(:l)
바쁜 신학기에 문자까지 보내주고 , 고마워.
친정 사촌 동생이 늦게 장가를 간단다.
아마도 11일이 엄청 좋은 날인가봐(x8)
너도 보고싶고, 여러 친구들도 보고픈데...(x23)
새 봄에 즐거운 시간되길 바래.(:f)(:f)(:l)
2006.03.08 21:56:41 (*.145.240.135)
탁선희!
들어와서 댓글 달라고 했건만
문자만 보냈네.
여하튼 합이 열일곱이오.
일이 있어 못 온다는 친구가 무지무지 많으네.
섭섭..(x13)
위의 열넷 더하기 송정금, 심정인, 탁선희
이상 17
빨리 달아라.
들어와서 댓글 달라고 했건만
문자만 보냈네.
여하튼 합이 열일곱이오.
일이 있어 못 온다는 친구가 무지무지 많으네.
섭섭..(x13)
위의 열넷 더하기 송정금, 심정인, 탁선희
이상 17
빨리 달아라.
2006.03.09 15:41:38 (*.51.64.19)
은경아, 미안해~~~
아무래도 이번에는 못 갈 것 같아.
설희한테 잘 얘기해주라.
대전에 다녀오던 길에 우연히 기차에서 설희를 만나서 아주 반가웠었는데...
정준희도 보고싶네......
아무래도 이번에는 못 갈 것 같아.
설희한테 잘 얘기해주라.
대전에 다녀오던 길에 우연히 기차에서 설희를 만나서 아주 반가웠었는데...
정준희도 보고싶네......
저랑 경숙이랑 춘선이랑 갑니다요.
합이 3이요(x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