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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2.28 16:01:23 (*.183.252.228)
인숙아~~~
아펐어???
여기저기 사용기간이 얼추 다되야서 구려...ㅋㅋㅋ
50년을 넘게 썻 잖냐?
닦기만 했지 조이구...기름 치지두 않구 말야.
뼈가 약해지구...
인대도 약해지구...
그래서 그런지 허리 ,무릎이 자꾸 아파서
그때마다 여기저기에 파스루 땜방하구...ㅋㅋㅋ
내 경험으론
아플땐 병원가서 물리치료 열심히 받구
평상시는 근육 만들구 단련하기에 " 욜라 욜심히" 해야 한다.
아마도 이건 죽을때 까징!!!<--------------별다섯개두 모자람.
이제 우리 나이엔 뼈대 있는 자손 하나두 안부러~
근육을 단련시키는 거이 최고랑게~
아펐어???
여기저기 사용기간이 얼추 다되야서 구려...ㅋㅋㅋ
50년을 넘게 썻 잖냐?
닦기만 했지 조이구...기름 치지두 않구 말야.
뼈가 약해지구...
인대도 약해지구...
그래서 그런지 허리 ,무릎이 자꾸 아파서
그때마다 여기저기에 파스루 땜방하구...ㅋㅋㅋ
내 경험으론
아플땐 병원가서 물리치료 열심히 받구
평상시는 근육 만들구 단련하기에 " 욜라 욜심히" 해야 한다.
아마도 이건 죽을때 까징!!!<--------------별다섯개두 모자람.
이제 우리 나이엔 뼈대 있는 자손 하나두 안부러~
근육을 단련시키는 거이 최고랑게~
인일 홈피에 들어 왔는데 방윤순아버님 께서 돌아 가셨다는 부음이 떠있구나.
연옥이가 항상 우리친구들을 위해서 애쓰는 것을 잘알고,
비록 답글을 남기지못하고 눈팅만 하고 나가지만 ,매일 매일 인일 홈피를 들여다
보고 나가는 것이 내 일상 생활의 큰 활력소 가 되고 있단다.
요즘 몸이 아파서 한의원에 다닌다는 글을 읽고 피식 웃음이 나왔단다.
왜냐하면 나도 11월말에 허리4번 5번 인대가 늘어나서 12월 ,1월 계속 한의원
에 다녔었고 ,양쪽 무릎도 아파서 칼슘하고 굴르코사민을 먹으면서,양쪽무릎에
파스를 부치고 다니고 있거든.
정말 웃기지,우리가 이제 나이를 먹기는 먹었나봐.
연옥아 , 그리고 우리친구들아 이제부터라도 건강관리를 잘해서 다시 만날때
건강한 몸으로 만나자.
그리고 방윤순 아버님 장례식에 많이 참석해주기를 바란다.
이제 우리나이가 부모님들께서 한분한분 돌아가실나이잖아.
나는 이곳 LA에서 레지오를 하느라고 장례미사에 자주 가곤하는데
참석하는 인원이 너무 없으면 참 안타까운 마음이 들고 한단다.
그럼친구들아 ,잘있어.(: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