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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2006.02.23 22:23:10 (*.100.183.120)
문화 공간을 꿈은 꾸어 봤지만 실행하기는 참으로 어려운데
실행에 옮긴 "Runner's High" 정말 멋지십니다.
가끔 영화나 책을 보면서 우리에게도 '살롱'같은 문화공간이 있었음 했었습니다.
그래서 한쪽에선 음악을 연주하든 음악을 틀어놓든 하고
또 한쪽에선 이야기 꽃을 피우고
또 한쪽에선 빠를 만들어 마시고 싶은 것 먹고 싶은 것 먹으며
그렇게 있응수 있는 편안한 공간이 있음 얼마나 좋을까?
그래서 단독주택에 살땐 지하실이 넓었던 관계로
그렇게 개조를 해 볼까 했었던 적도 있었죠.
그런대 아파트로 이사를 헀으니 꿈은 사라졌습니다.
아, 그런데 'Misty '가 있었군요!
그 꿈이 영원 하시길......
실행에 옮긴 "Runner's High" 정말 멋지십니다.
가끔 영화나 책을 보면서 우리에게도 '살롱'같은 문화공간이 있었음 했었습니다.
그래서 한쪽에선 음악을 연주하든 음악을 틀어놓든 하고
또 한쪽에선 이야기 꽃을 피우고
또 한쪽에선 빠를 만들어 마시고 싶은 것 먹고 싶은 것 먹으며
그렇게 있응수 있는 편안한 공간이 있음 얼마나 좋을까?
그래서 단독주택에 살땐 지하실이 넓었던 관계로
그렇게 개조를 해 볼까 했었던 적도 있었죠.
그런대 아파트로 이사를 헀으니 꿈은 사라졌습니다.
아, 그런데 'Misty '가 있었군요!
그 꿈이 영원 하시길......
러너스 하이 친구들이 미리 경숙이 노래를 연습하고 있더라~ 탱큐~
위의 사진의 웃는 모습들이 행복해 보이지 않니?
생음악 반주는 노래방 반주하고는 비교가 안되나 봐.
아마 노래가 저절로 나오나 보더라.
니들도 한번 해 봐.
화요일은 오전 11시부터 2시까지 하고
토요일은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한대요.
거리도 생각보다 가까워요. 장흥 유원지에서 5~10분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