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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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2.19 09:32:18 (*.12.21.77)
6.김광숙
6동 언니가 12동에 우연히 들렀거들랑요. 인사 꾸벅꾸벅 ㅋㅋㅋㅋ
어머나!!! 동문회장에서 본 기억이 없어서 미안해요.
드레스차림? 우리와는 좀 동떨어진 문화라고 생각되어서.
이 나이되도록 약혼식, 결혼식 딱 2번 입은 기억밖에 없다가
2회 애옥이 언니가 주신 드레스를 입었으니까 모두 3번이네.
우리 멋진 후배들의 드레스차림 넘넘 괜찮으네요.
귀국하는 기회가 있다면 연락 주세요. 반갑게 맞이할게요.

신달자님은 수서성당 미사시간에 여러차례 옆에서 미사드린 기억이 있어요.
아주 조용하시다고나 할까 얼마나 얌전하신지. 그래서 이런 글이 나오는가 싶네요.(:f)(: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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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2.19 12:56:32 (*.117.13.203)
12.김연옥
얘들아~~ 나이들은 어디에 묶어 놓은게냐?
달자는 인천여중 인일여고 6년동안 한반을 한 기억이 없어서리
잘 모르겠네~?
인옥아~ 설경아, 인자야, 인숙아,또~음...음....
이름좀 써주라.... 얼굴좀 익히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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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2.19 17:31:48 (*.204.128.232)
12 황연희
언니!
이 곳까지 왕림하셨네요. 감사~~!
드레스를 3번씩이나 입어 보셨다니 부러워~ㅇ
저도 감상문은 못 써요
그저 좋구나하는 정도(감성 부족 ㅋㅋㅋ)

연옥 관리자님~!
혜숙이가 그러는데 너 *벌기 바쁘다며?
자주 오셔서 기운 팍팍 넣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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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2.19 22:55:17 (*.79.118.50)
12.곽경래
광숙언니 안녕하세요?
저도 엄청 얌전하지만(ㅋㅋ) 저런 글 못 써요.
하지만 읽으면서 가슴 저리고 있지요.
밈에 드는 사진에 좋은 글 음악 올리는 연희 고맙다.

연옥아 오랜만에 반갑다.
연옥이 덕분에 한 번 더 웃는다. (x18)
자주 들러 소식 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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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2.20 09:48:05 (*.134.216.199)
12.김인자
친구들아
참으로 오랜만이구나
연옥이가 궁금한거 진짜인지 아니면 농담인지.....
나도 한참 웃었어

연옥아
어디선가 이름을 모두 올린것 같은데
다시 한 번 알릴께
윗줄 왼쪽부터 인옥, 노영옥, 설경이
아랫줄 왼쪽부터 향심이,귀영이, 인숙이, 인자, 현애
이제 알겠니?
난 어째 눈을 감았을까......
참으로 좋았던 시간이었는데, 그 함께 보낸 시간에 대해 글을 올리려 했는데
그저 시간이 이렇게 많이 흘렀네
그러니 이젠 새삼 스럽구나
난 이 달에 한국에 들어 갈려 했는데 여러 사정으로 유월에
작은아이 중학교 졸업하고 들어 갈려고해
올 여름에 지난 여름과 같이 설레는 맘으로 친구들 만날 수 있기를 고대해
모두들 건강히 지내려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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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2.20 17:21:09 (*.86.87.117)
12.김은혜
연희의 손이 한번 스치면,
사진이 더욱 생기가 나고,환해져 보기 좋다!!
연희야,수고많다!!

인자야!
눈을 감았어도 그 미모 우리가 익히 알고 있으니,
걱정일랑 말고,
그 곳의 이야기 좀 재미나게 써 보내길 기다릴께!!
너 글재주 있는 거 너만 빼고 우리 다 알잖니...
부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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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2.20 19:01:39 (*.204.133.106)
12 황연희
인자야, 오랜만이야
너는 검정색을 좋아하는 것 같다
작년 여름에 입었던 나시 원피스, 지금의 드레스도
피부에 잘 어울려
참 맘처럼 정리하려니 걸리는 것이 생기는가 보구나
대전댁으로 미리 찜당한 것 알고 있지?

은혜야!
별 말씀을
초상권 침해라고 하지 않는 것도 고맙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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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2.20 22:02:08 (*.117.13.203)
12.김연옥
ㅋㅋㅋㅋ 나도 웃겨~ 그치?
그래도 인자가 친절하게도 또 올려주었네. 감사.

누구라도 자꾸 들어와야지..

우리 12기 불좀 활활 지피고 싶어서..

연희실력을 우리 12기에서 발휘하게
댓글좀 많이 많이 달어주자...

경래도 이제 좀 바쁜것 지났지?
난 지금 집에 들어왔어. 밸리할땐 그래서 밥안주고...
요즘은 그저 이런저런 핑게로 밥안주고..
언제나 밥얻어 먹어보나~옆지기..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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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2.21 04:23:03 (*.134.216.199)
12.김인자
나두 가끔 아니 자주 글 올리고 댓글 달땐
자꾸 들어와 보구 싶구 그런데
그러다가 항상 있는 이름들만 뵈일땐
공연히 횡한 맘이 들었단다
그러니 항상 글 올리고 하던 친구들도
때론 힘들때가 있으리라 믿어

그래
요즘 이 곳이 쓸쓸해 뵈는게 사실이야
모두들 뜰안채 이야기에 빠져있나?
조만간 이 곳의 봄 소식 알릴께
아마 한국 보다는 봄이 좀 빠르게 올거야
벌써 앙상했던 가지 끝에 눈이 올라 오는게 보여
모두들
환절기에 감기 조심하고 건강히 지내렴
내가 감기로 고생 중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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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2.21 20:26:21 (*.100.189.206)
12.강신영
친구들아 안녕?
은혜랑 인자 글구 경래, 연옥, 연희 잘들 지냈지?
어디에서 보건 반가움은 매 한가지 인가보다.
홈피 덕에 그리움이란 놈이 내 맘에 자리를 잡았다.
흔적을 남기지 못 할 때도
어느새 부턴가 생각 한편엔 너희가 자리한다.
참으로 고마운 일이지.
인자야 감기 얼른 나아라. 첫째도 건강 둘째도 건강! 알았쥐!

참 연희야 오늘 왜 못 왔어?
만나도 얘기도 제대로 나누지 못하면서도
보지 못함 아쉬움이 가득해지네.
11일엔 진한 만남의 시간 가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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