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 수 2,306
친구들아~ 잘있었지?
그간 밀린 일로 바쁘다는 핑게로 잘 못들어 와봤어.
그런데 요즘 감기 왜그리 지독한지~~
감기로 고생좀했다~~아, 야!!!
12월 가기전에 못본친구들 보구 싶다만 잘 틈새가 날른지...
1월의 모임에서나 많이 많이 보자꾸나.
한살 더먹는것이 끔찍(?) 하지만
나만 나이먹는것이 아니니 쬐끔 마음놓을란다.
감기로 의사찾아 다니지 말고 건강하자...
~ 여노기 ~

그간 밀린 일로 바쁘다는 핑게로 잘 못들어 와봤어.
그런데 요즘 감기 왜그리 지독한지~~
감기로 고생좀했다~~아, 야!!!
12월 가기전에 못본친구들 보구 싶다만 잘 틈새가 날른지...
1월의 모임에서나 많이 많이 보자꾸나.
한살 더먹는것이 끔찍(?) 하지만
나만 나이먹는것이 아니니 쬐끔 마음놓을란다.
감기로 의사찾아 다니지 말고 건강하자...
~ 여노기 ~

2005.12.17 12:49:19 (*.113.189.79)
ㅋㅋㅋ
바쁘게 내돌아쳐
"던"마니 벌었으면 한번 멋지게 쏴~~~~
이 불쌍한 백조헌티....
감기 걸려 고생했남?
작작 좀 쉬구 몸보신해 건강하그라...
바쁘게 내돌아쳐
"던"마니 벌었으면 한번 멋지게 쏴~~~~
이 불쌍한 백조헌티....
감기 걸려 고생했남?
작작 좀 쉬구 몸보신해 건강하그라...
2005.12.20 10:39:15 (*.226.41.138)
경래야~ 반갑구나.정금이가 뭉치자하더니만 연락하거라.
연희는 컴박사가 되어서 울 12기가 빛나는것 같애서 넘 좋다. 고맙구~
영희는 둔내간다고 서둘러서 반창회하구서리 이제는 아주 안오는겨?
오면 맛있는것 사줄께. 글구보니 부자 마나님이잖어? ㅎㅎㅎ
정숙이는 언제 볼수 있는거냐?
항상 웃고 마음 넉넉한 너를 보면 꼭 울 언니보는것 같다니까~
고마워.
연희는 컴박사가 되어서 울 12기가 빛나는것 같애서 넘 좋다. 고맙구~
영희는 둔내간다고 서둘러서 반창회하구서리 이제는 아주 안오는겨?
오면 맛있는것 사줄께. 글구보니 부자 마나님이잖어? ㅎㅎㅎ
정숙이는 언제 볼수 있는거냐?
항상 웃고 마음 넉넉한 너를 보면 꼭 울 언니보는것 같다니까~
고마워.
지금은 조금 괜찮은거니?
바쁘더라도 네글 보면 힘 솟는 친구들 많은거 알지?
얼른 낳아서 함 봐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