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 수 2,306
모두 정리된 행사에 대한 배너를 오른쪽에 넣었습니다.
새롭게 오는 친구들이 보기 쉽도록,
일일이 찾아서 들어가는 번거로움을 줄인 셈이지요.
심플하게 만들었는데 여러분들 마음에 들면 좋겠군요,
이 곳에 드나드는 동안은 언제든 보실 수있습니다. ** 때까지 ^^
혹시 더 넣고 싶은 메뉴가 있으면 알려주세요
이제 제가 할 일은 web 상에서 끝난 듯합니다.
근데 김연옥 12기 홈지키미는 어디 갔나요?
통 안 보이네요 ::´(
날씨가 추운데 감기 조심하시고
즐거운 주말 되세요
새롭게 오는 친구들이 보기 쉽도록,
일일이 찾아서 들어가는 번거로움을 줄인 셈이지요.
심플하게 만들었는데 여러분들 마음에 들면 좋겠군요,
이 곳에 드나드는 동안은 언제든 보실 수있습니다. ** 때까지 ^^

혹시 더 넣고 싶은 메뉴가 있으면 알려주세요
이제 제가 할 일은 web 상에서 끝난 듯합니다.
근데 김연옥 12기 홈지키미는 어디 갔나요?
통 안 보이네요 ::´(
날씨가 추운데 감기 조심하시고
즐거운 주말 되세요
2005.12.04 17:23:22 (*.106.112.93)
언니 감사합니다.
우리 컴이 좀 시원치 않아서 볼 수는 없지만 감사 또 감사드립니다.
참 옥규야!
잘 지내고 있지?
어제 네가 같이 갔으면 그 펑펑 내리는 눈을 보며
넘 좋아서 눈싸움 하자고 아님 그 밤중에 눈사람 만들자고 하며 마구 좋아했을텐데......
우린 좀 그런가봐
갈 길이 걱정되서 그 멋진 모습을 앞에 놓고도 맘놓고 좋아하지도 못했단다.
누군가 여행은 천천히 마음으로 느끼며 해야된다고 하더니만
그 좋은 기회가 되어도 이것 저것 염려하는게 많아 즐기지도 못하누나
그래도 그렇게 한적한 길을
펑펑 내리는 눈을 바라보며 친구들과 함께 하니 참으로 행복하더라.
옥규야 춘선아 다음엔 뭔 일이 있어도 우리 함께시간 나누자꾸나.
우리 컴이 좀 시원치 않아서 볼 수는 없지만 감사 또 감사드립니다.
참 옥규야!
잘 지내고 있지?
어제 네가 같이 갔으면 그 펑펑 내리는 눈을 보며
넘 좋아서 눈싸움 하자고 아님 그 밤중에 눈사람 만들자고 하며 마구 좋아했을텐데......
우린 좀 그런가봐
갈 길이 걱정되서 그 멋진 모습을 앞에 놓고도 맘놓고 좋아하지도 못했단다.
누군가 여행은 천천히 마음으로 느끼며 해야된다고 하더니만
그 좋은 기회가 되어도 이것 저것 염려하는게 많아 즐기지도 못하누나
그래도 그렇게 한적한 길을
펑펑 내리는 눈을 바라보며 친구들과 함께 하니 참으로 행복하더라.
옥규야 춘선아 다음엔 뭔 일이 있어도 우리 함께시간 나누자꾸나.
2005.12.04 23:39:54 (*.79.249.136)
언니, 무지무지 땡큐에요.
진짜 연옥이는 워디 간건가?
영희야, 너도 둔내가서 숨었니?
근데 언니도 콘도갑시다. 노트북 가져가서
작업하면 안될까요?
디카모가 다녀온 청풍있는 근처에요.
진짜 밖에 내다보면 그냥 달력그림인데....
진짜 연옥이는 워디 간건가?
영희야, 너도 둔내가서 숨었니?
근데 언니도 콘도갑시다. 노트북 가져가서
작업하면 안될까요?
디카모가 다녀온 청풍있는 근처에요.
진짜 밖에 내다보면 그냥 달력그림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