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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0.25 14:45:29 (*.222.226.20)
옥규님 고생 많이 하신게 보이네요.여노기 땀시 속 무진 상했지요? 대신 사과할께요.
이쁘다 하면서 키웠드니 영 버릇이 나빠졌어요.이젠 통제불능이예요.흑~~~::´(
이쁘다 하면서 키웠드니 영 버릇이 나빠졌어요.이젠 통제불능이예요.흑~~~::´(
2005.10.25 15:25:26 (*.241.92.12)
아니요, 이성현씨 때문에 속 많이 상했어요. 안 나오셔서요~
울 오빠 후배라서 인사 드리려고 했는데..........
농담이구요,
훌륭한 싸모님 두셔서 좋으시겄습니다.
울 오빠 후배라서 인사 드리려고 했는데..........
농담이구요,
훌륭한 싸모님 두셔서 좋으시겄습니다.
2005.10.25 20:25:34 (*.79.118.25)
선희 정말 노래 잘한다야.
그 날은 대기실서 들어서 제대로 못 들었거든..
연옥이야 노래 잘하는거 알았지만 정금인 언제 장구를 배웠다니?
대단혀. (:y)
그 날은 대기실서 들어서 제대로 못 들었거든..
연옥이야 노래 잘하는거 알았지만 정금인 언제 장구를 배웠다니?
대단혀. (:y)
2005.10.27 11:31:41 (*.238.113.74)
춘선아~
흰 속살이 검은 드레스에 넘 돋보이고 사회 또한 쪼매도 얼지않고 당차게 잘 보더라.
옆지기도 힘들때 언제나 기댈수 있는 든든한 언덕이 될 수 있게 아주 푸근해 보이시더라.
젤 소중한건 가정, 그담에 내가 있는 것이 여자의 숙명이라면 너무 고리타분하니?
이 성현님~
대단하셔요.
그날 안오셨나봐요.
어떤분이 이렇게 외조를 잘하시나 한번 보려고 했는데 말에요.
그나저나 불안하시겠음다.
요렇게 재주많고 섹쉬한 부인을 두어서요.
관리 소홀히하심 큰코 다침니다.
아주 어울리는 한쌍의 바퀴벌레이십니다.(:y)
옥규, 경래야~
플래시를 받는 사람보다도 그 뒤에서 보조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애 많이 쓰고 소중한지 나는 알지. 너무너무 수고 많았다.(:f)(:l)
흰 속살이 검은 드레스에 넘 돋보이고 사회 또한 쪼매도 얼지않고 당차게 잘 보더라.
옆지기도 힘들때 언제나 기댈수 있는 든든한 언덕이 될 수 있게 아주 푸근해 보이시더라.
젤 소중한건 가정, 그담에 내가 있는 것이 여자의 숙명이라면 너무 고리타분하니?
이 성현님~
대단하셔요.
그날 안오셨나봐요.
어떤분이 이렇게 외조를 잘하시나 한번 보려고 했는데 말에요.
그나저나 불안하시겠음다.
요렇게 재주많고 섹쉬한 부인을 두어서요.
관리 소홀히하심 큰코 다침니다.
아주 어울리는 한쌍의 바퀴벌레이십니다.(:y)
옥규, 경래야~
플래시를 받는 사람보다도 그 뒤에서 보조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애 많이 쓰고 소중한지 나는 알지. 너무너무 수고 많았다.(:f)(: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