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 수 2,306

몰러~~~~
난 먹는것두 만만찮게 중요해.
4부 먹는거 책임맏구 완전무결하게 준비해서
우리의 입을 즐겁게
더불어 4부행사까지두 푸짐하게 해준 친구들....
수고했어...고마워.
근디
얼짱용섭이 사진만 있네....
다른친구.먄!
2005.10.24 16:46:44 (*.99.32.12)
용섭아! 고생 많이 했다. 걱정되서 잠도 제대로
못잤다는데 나는 그것도 모르고 쿨쿨 옆에서
잠만 잤었지. 오늘은 푸~욱쉬어라
못잤다는데 나는 그것도 모르고 쿨쿨 옆에서
잠만 잤었지. 오늘은 푸~욱쉬어라
2005.10.24 18:59:22 (*.126.229.134)
이젠 노는것도 힘든지,어제 ,오늘 기냥 자다,깨다.
머리가 지끈지끈.
딸래미에게 구박받으며,또 이렇게 앉았네.
용섭아,정말 수고했다.
온 식구동원하고...
너 정말 조용하고, 참하더라.
아이들도 다 얘쁘고,
드러나지않게 애 많이쓴 춘선이,선경이,고마워.
머리가 지끈지끈.
딸래미에게 구박받으며,또 이렇게 앉았네.
용섭아,정말 수고했다.
온 식구동원하고...
너 정말 조용하고, 참하더라.
아이들도 다 얘쁘고,
드러나지않게 애 많이쓴 춘선이,선경이,고마워.
2005.10.24 22:21:59 (*.79.45.180)
얘들아.정말 잘 먹었니?
부족한 것은 없었는지 모르겠다.
혹시 미흡한 점이 있더라도 너그럽게 이해해라.
내 나름대로 열심히 하느라 했으니.
순희는 잘 내려갔니?
몸도 건강치 못한데 먼길 온 네가 정말 반가웠어.
너 정말 유머가 있더라.
아침에 네가 웃겨서 피로 싹 풀려부렸다.
언제나 밝고 건강하렴.
양순아.
네 말이 나에게 힘이 되었어.
사실 나 많이 힘들었었거든.
그래서 표현해 주는 것이 참 중요하다는 것 다시 깨달았어.
나도 말이 없는 편이라 잘 표현 할 줄 모르거든.
앞으로 노력해야지.
양순아. 고맙다.
부족한 것은 없었는지 모르겠다.
혹시 미흡한 점이 있더라도 너그럽게 이해해라.
내 나름대로 열심히 하느라 했으니.
순희는 잘 내려갔니?
몸도 건강치 못한데 먼길 온 네가 정말 반가웠어.
너 정말 유머가 있더라.
아침에 네가 웃겨서 피로 싹 풀려부렸다.
언제나 밝고 건강하렴.
양순아.
네 말이 나에게 힘이 되었어.
사실 나 많이 힘들었었거든.
그래서 표현해 주는 것이 참 중요하다는 것 다시 깨달았어.
나도 말이 없는 편이라 잘 표현 할 줄 모르거든.
앞으로 노력해야지.
양순아. 고맙다.
조용한 용섭이 이번 행사에 조용히 넘 많은 일 했어
그날 잠도 못 자던데 몸살 안 났니 ?
뒤 치닥거리 하는 너희들 덕에 우리는 그냥 즐길수 있었고
애들까지 동원한 너에게 큰 박수보낸다
정말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