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 수 2,306

이제 이틀 남았네
홧~팅!!!!
2005.10.20 23:40:50 (*.227.15.122)
경래야, 신랑 오시는거지?
넥타이 갯수 늘려 신청했어.
그리고 남편님들도 일단 4시까지
호텔로 모이셔요. 짙은 곤색이나 검은 양복,
흰 와이셔츠, 아셨죠?(x8)
넥타이 갯수 늘려 신청했어.
그리고 남편님들도 일단 4시까지
호텔로 모이셔요. 짙은 곤색이나 검은 양복,
흰 와이셔츠, 아셨죠?(x8)
2005.10.21 09:17:32 (*.42.90.125)
친구들아!
이제 결전의 날이 하루 전 으로 다가왔네.
은경, 은혜, 혜숙이, 옥규 춘선이 등등
그 맘이 어떨까?
이번 행사로 스카웃 될 사람 많네.
어디로? 그때 그때 달라요. ㅋㅋㅋ
오늘 새벽에 잠시 꿈을 꾸었는데
폭죽이 밤하늘에 막 터지는데
내가 막 헤매며 급기야는 울어버렸다.
그래서 애들 아빠한테 얘기 하니
좋은 일이 있으려나보다 하네.
야들아 걱정 하지마라. 잘 치를 거란다.
오늘 하루 차분히 들 점검 잘 하며 내일을 맞자.
사랑해~~~~~~
이제 결전의 날이 하루 전 으로 다가왔네.
은경, 은혜, 혜숙이, 옥규 춘선이 등등
그 맘이 어떨까?
이번 행사로 스카웃 될 사람 많네.
어디로? 그때 그때 달라요. ㅋㅋㅋ
오늘 새벽에 잠시 꿈을 꾸었는데
폭죽이 밤하늘에 막 터지는데
내가 막 헤매며 급기야는 울어버렸다.
그래서 애들 아빠한테 얘기 하니
좋은 일이 있으려나보다 하네.
야들아 걱정 하지마라. 잘 치를 거란다.
오늘 하루 차분히 들 점검 잘 하며 내일을 맞자.
사랑해~~~~~~
첨엔 어찌 될까 걱정두 하구, 또 시간이 긴 것 같더니만,
벌써 낼 모레..
끝나면 뭘 하며 지낼까 벌써 속이 허해지기두 하는거 같애.
그럴수록 잘해야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