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 수 2,306

그냥
2005.10.02 22:46:32 (*.204.128.187)
경숙아!
초상권 침해해서 미안
그냥 하는 소리가 아니고 여러 사진 중에 잘 된걸로 고른 것이다
자연스럽게 잘 나왔어
경숙이의 씩씩함과 경숙이의 다소곳한 미소가 잘 어울려서
이해해라~응
초상권 침해해서 미안
그냥 하는 소리가 아니고 여러 사진 중에 잘 된걸로 고른 것이다
자연스럽게 잘 나왔어
경숙이의 씩씩함과 경숙이의 다소곳한 미소가 잘 어울려서
이해해라~응
2005.10.04 09:38:38 (*.42.90.125)
핸드볼 주장님 이하 팀원들께.
안녕하시와요?
지난번 토욜날 모임 때 참으로 반가웠소.
분위기도 점점 무르익고 우리의 행사일도 점점 다가오니
이제 슬슬 다리가 떨리기 시작 하오.
우리의 의상은 여러 의견이 나왔는데 좀 더 숙고해 봄이 어떠한가 하여
글을 올리오. ㅋㅋㅋ 어체가 좀 어색했나?
18회 선배들 동영상 보니 우리것도 선 후배 또 다른 곳에서도 한동안
참고 할 것 같아 우리 12기 위상도 있고 하여 너무 실용 위주로 나감이
맘에 걸리네.
그래서 어제 컴퓨터를 이리저리 기웃거리다
네이버 - 의상대여 - 아뜰리에 니탄 - 모든제품 리스트로 보기 로 보니
중세큐트하녀, 블랙비스크드레스, 불량공주모모코 등의 의상이 나오는데
그대들이 보고 대여 하는데 보름정도 걸린다니 만약 괜찮다면
이번주 안에 결정이 나야 할 것 같네.
연희야 네가 좀 보고 의리의 의견을 모아보자.
난 어떤 의견 이든 너희가 하자는데로 할 것 임. 핸드볼 화이팅!
안녕하시와요?
지난번 토욜날 모임 때 참으로 반가웠소.
분위기도 점점 무르익고 우리의 행사일도 점점 다가오니
이제 슬슬 다리가 떨리기 시작 하오.
우리의 의상은 여러 의견이 나왔는데 좀 더 숙고해 봄이 어떠한가 하여
글을 올리오. ㅋㅋㅋ 어체가 좀 어색했나?
18회 선배들 동영상 보니 우리것도 선 후배 또 다른 곳에서도 한동안
참고 할 것 같아 우리 12기 위상도 있고 하여 너무 실용 위주로 나감이
맘에 걸리네.
그래서 어제 컴퓨터를 이리저리 기웃거리다
네이버 - 의상대여 - 아뜰리에 니탄 - 모든제품 리스트로 보기 로 보니
중세큐트하녀, 블랙비스크드레스, 불량공주모모코 등의 의상이 나오는데
그대들이 보고 대여 하는데 보름정도 걸린다니 만약 괜찮다면
이번주 안에 결정이 나야 할 것 같네.
연희야 네가 좀 보고 의리의 의견을 모아보자.
난 어떤 의견 이든 너희가 하자는데로 할 것 임. 핸드볼 화이팅!
2005.10.04 18:59:41 (*.204.135.206)
선경이 부지런해요.......이뽀
근데 18회가 선배였나?(걸고 넘어지는 연희)
내 생각에는 토요일에 혜숙이네 학원에서
인터넷으로 확인하는 것이 좋겠다 여럿이 있을때.......OK?
근데 18회가 선배였나?(걸고 넘어지는 연희)
내 생각에는 토요일에 혜숙이네 학원에서
인터넷으로 확인하는 것이 좋겠다 여럿이 있을때.......OK?
2005.10.05 00:09:14 (*.106.85.112)
연희야! 잘 다녀왔는공!
실수를 안하면 강신영이 아니당! ㅋㅋㅋ
그냥 넘어감 황연희도 아니당! ㅋㅋㅋ
그래서 우린 환상의 콤비?
실수를 안하면 강신영이 아니당! ㅋㅋㅋ
그냥 넘어감 황연희도 아니당! ㅋㅋㅋ
그래서 우린 환상의 콤비?
2005.10.05 09:50:35 (*.234.131.46)
하긴...
어떤 분은 자기가 제고 12회라고도 하더라.
우리가 너무 옆집이랑 밀착이 되어 있어서 생기는
일종의 증후군이라고나 할까? ㅎㅎㅎ
온니들 말씀처럼
개떡같이 말해도 찰떡같이 알아듣는
<우리사이 정말 친한사이 ~ > 랄랄라 ~ (x2)
어떤 분은 자기가 제고 12회라고도 하더라.
우리가 너무 옆집이랑 밀착이 되어 있어서 생기는
일종의 증후군이라고나 할까? ㅎㅎㅎ
온니들 말씀처럼
개떡같이 말해도 찰떡같이 알아듣는
<우리사이 정말 친한사이 ~ > 랄랄라 ~ (x2)
사진 갤러리에 올려진 사진들
예쁘게 작업해서 친구들좀 기쁘게 해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