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2월에 처음 만나서 아는 친구들 연락처 주고 받은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일년이 다가오는구나.
첨에는 진척이 늦어서 걱정도 하고 그랬는데, 주위 친구들 연락처 알려준 동기들 덕에
친구들 연락처를 많이 확보할 수 있었어.
더 많은 친구들 찾지 못한 아쉬움이 남긴 하지만 담 기회도 있으니..

황춘희는 그 누구의 도움도 받지 않고 우리의 홈페이지로 찾아 왔다니
다른 친구들도 그런 날이 올꺼라구 믿어.
10월 행사까지 모두들 건강하게 지내다가 만나자.
추석두 잘 보내고,,

관리자언니..
정말 고맙습니다.
모든 게 언니 덕이예요. (:f)(:f)(: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