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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주년 행사를 위해 동분서주하며 열심히 준비하는 임원과 동창 모두에게 감사^-^ 즐겁고 뜻깊은 행사가 되기 위해 나온 다양한 의견들을 지혜롭게 조율하고 원만한 합의를 도출하였으니 멋진 만남만 남았네. 미리 한바탕 기분내본다.![]()
2005.09.10 22:20:08 (*.145.138.215)
김인숙, 정말 잘 들었어. 싸구려 스피커로도 정말 듣기가 좋다. 한 곡이려니 하고 앉아
있다가 어머나 45분짜리네...도저히 중지할 수가 없어 쪽파 한단 갖다놓고 다듬으면서 즐겼다.
넌 베풀 재주가 있어 좋겠구나. 덕분에 즐거운 시간 보냈다. 고마워.(:l)(:l)(:l)
있다가 어머나 45분짜리네...도저히 중지할 수가 없어 쪽파 한단 갖다놓고 다듬으면서 즐겼다.
넌 베풀 재주가 있어 좋겠구나. 덕분에 즐거운 시간 보냈다. 고마워.(:l)(:l)(:l)
멋지다
이 흥겨운 곡을 들으며
왜 눈물이 핑 돌까
제목도 기분이 좋아서인데...
감동적이야(8)
네 덕에 가끔씩 감상에 젖어본다 고마워(:k)
10월에 만날땐 좀 더 가까워질 수 있겠지(x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