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9.03 21:36:41 (*.113.189.47)
반가운 얼굴들과 함께 새로운 얼굴이 또 많이 보이네.방가방가....*^^*
그중에 아리송한 얼굴도 몇몇 보이구,ㅋㅋㅋ
그러면 어떠랴......
사진으로 만나서 아쉽지만 그래두 반가워....
담 모임엔 꼭 가야지.
반갑다~~~~~~~~~~~~친구야~~~~~~~~
그중에 아리송한 얼굴도 몇몇 보이구,ㅋㅋㅋ
그러면 어떠랴......
사진으로 만나서 아쉽지만 그래두 반가워....
담 모임엔 꼭 가야지.
반갑다~~~~~~~~~~~~친구야~~~~~~~~
2005.09.03 22:41:17 (*.79.247.102)
너~~~~~, 영희~~~!!!!!
노래하러 왜 안왔어?
미워할거야..... 너 없어서
노래가 조금 안되는 것 같지않니?
농담이고... 우리 친구들 진짜 대단해~~~~!
노래하러 왜 안왔어?
미워할거야..... 너 없어서
노래가 조금 안되는 것 같지않니?
농담이고... 우리 친구들 진짜 대단해~~~~!
2005.09.03 23:08:10 (*.207.200.159)
연옥이 부지런하고 사명감이 투철해요
정말 이모양 저 모양으로
각자 자기들의 할 일들을 너무 너무 완벽하게 소화하고 있어요
잡음없이 (뒤에선 좀 시끄러웠나요? 잘 모르겠음)배려하며 이해하며
12기 자랑스러워요
정말 이모양 저 모양으로
각자 자기들의 할 일들을 너무 너무 완벽하게 소화하고 있어요
잡음없이 (뒤에선 좀 시끄러웠나요? 잘 모르겠음)배려하며 이해하며
12기 자랑스러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