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 수 2,306
사진출처 ;야생화님 홈
2005.08.20 23:12:27 (*.204.135.216)
응, 혜숙아!
스크롤되는 속도에 맟추다보니 느린 곡을 택했어
정원이가 들어 올때가 됐는데
정원아! 얼른 들어와라 - 모든 걸 용서하마(이게 무슨 소리???)
선경아, 은경아~~~~아
스크롤되는 속도에 맟추다보니 느린 곡을 택했어
정원이가 들어 올때가 됐는데
정원아! 얼른 들어와라 - 모든 걸 용서하마(이게 무슨 소리???)
선경아, 은경아~~~~아
2005.08.20 23:18:06 (*.79.45.156)
연희 덕분에 우리 모두 꽃박사 되는것 아닌지 몰라.
네가 올린 그림과 음악 들을 때마다 언제나 들어 오고픈 충동을 느끼다가
오늘에서야 들어 왔단다.
우리 모두에게 휴식 같은 친구 연희야.
고맙다. 그리고 앞으로도 좋은 음악 좋은 그림 부탁해.
네가 올린 그림과 음악 들을 때마다 언제나 들어 오고픈 충동을 느끼다가
오늘에서야 들어 왔단다.
우리 모두에게 휴식 같은 친구 연희야.
고맙다. 그리고 앞으로도 좋은 음악 좋은 그림 부탁해.
2005.08.20 23:27:37 (*.204.135.216)
오! 용섭아,
방가방가( 경고;컴 용어는 되도록 자제 합시다)
용섭아, 4부 순서 답사하느라 수고했어
며칠 있으면 선경이와 만나서 ***답사 갈거지?
같이 가기로 했으니 그때 만나자
방가방가( 경고;컴 용어는 되도록 자제 합시다)
용섭아, 4부 순서 답사하느라 수고했어
며칠 있으면 선경이와 만나서 ***답사 갈거지?
같이 가기로 했으니 그때 만나자
2005.08.21 00:27:53 (*.117.13.167)
아까 낮에 만났는데
또 여기서 보니 되게 반갑네!
용섭아,
지난번 사진 올리면서 컴에 등극하더니
잘 왔다.이제 너도 중독이 되가는 증거 ㅋㅋㅋ(아참 컴용어 자제하라고 했지.깜박)
휴대폰 문자용어라고 해야쥐~~ㅎㅎㅎ
연희도 답사 가기로 했구나?
4부 맡은 친구들이 젤로 신나겠는걸?
핑게끔에 여기저기 놀러(?) 다니잖니?
잼있겠다. 답사가는 날짜하고 장소 올려봐봐.
시간되는 애들과 같이가면 더 좋을것 같아.
나도 쫒아가면 좋겠다.(몰래 가기 없슴) ㅎㅎ
또 여기서 보니 되게 반갑네!
용섭아,
지난번 사진 올리면서 컴에 등극하더니
잘 왔다.이제 너도 중독이 되가는 증거 ㅋㅋㅋ(아참 컴용어 자제하라고 했지.깜박)
휴대폰 문자용어라고 해야쥐~~ㅎㅎㅎ
연희도 답사 가기로 했구나?
4부 맡은 친구들이 젤로 신나겠는걸?
핑게끔에 여기저기 놀러(?) 다니잖니?
잼있겠다. 답사가는 날짜하고 장소 올려봐봐.
시간되는 애들과 같이가면 더 좋을것 같아.
나도 쫒아가면 좋겠다.(몰래 가기 없슴) ㅎㅎ
2005.08.21 07:21:16 (*.90.49.60)
연희야
목놓아 부르지 않아도 사진 올리는 순간부터 열심히 보고있어
다만 소리가 들리지 않아서 나 일시 삐짐이야(우리딸 버전)
그리고 연옥아
을왕리 답사는 용섭이네 아파트에서 10시에출발할거야
도착은11시정도?
현재는 연희 용섭이 신영이(?) 신영이한테는 오늘 전화 해봐야돼
같이 가고 싶은 사람은 전화(011_9720_6591)하고 팀 만들어서 그곳에서 만나자
많은 사람이 보고 얘기해주면 더 좋아
비오면 취소!
목놓아 부르지 않아도 사진 올리는 순간부터 열심히 보고있어
다만 소리가 들리지 않아서 나 일시 삐짐이야(우리딸 버전)
그리고 연옥아
을왕리 답사는 용섭이네 아파트에서 10시에출발할거야
도착은11시정도?
현재는 연희 용섭이 신영이(?) 신영이한테는 오늘 전화 해봐야돼
같이 가고 싶은 사람은 전화(011_9720_6591)하고 팀 만들어서 그곳에서 만나자
많은 사람이 보고 얘기해주면 더 좋아
비오면 취소!
2005.08.21 07:59:51 (*.90.49.60)
뭔가 빼먹은것 같아서
다시 들어와 보니까 날짜를 안썼네
날짜는23일 화요일이야
그리고 휘닉스 파크 껀도 남았는데
멀다고 반대하는 친구들도 더러 있지만
어쨌든답사는 한번 해야할것 같아
답사에 대해서 좋은생각 있으면 올려줘라~
다시 들어와 보니까 날짜를 안썼네
날짜는23일 화요일이야
그리고 휘닉스 파크 껀도 남았는데
멀다고 반대하는 친구들도 더러 있지만
어쨌든답사는 한번 해야할것 같아
답사에 대해서 좋은생각 있으면 올려줘라~
2005.08.21 08:47:18 (*.90.49.60)
저쪽 가니까 순호언니가 춘선이한테 연애편지를 써서
나도 연희한테 써야지~
연희는 언제나 "휴식같은 친구"
연희를 "만난건 행운이야"
연희는 "언제나 그자리에"서 행복을 주는 친구
봄날에 가니까 그리워라가 잘들려서 한참 듣다왔다
얼마전 박카스 광고에서 감질나게 들려주길래 25년전레코드 가게에서
레코드 살돈이 없어서 테이프에 녹음해 둔것이 있어서
늘어지는 소리라도 한참 들었단다
연희야 네 선곡은 언제나 탁월해
그런데 왜 봄날에서는 들리고 여기에선 안 들릴까? 왜그럴까?
나도 연희한테 써야지~
연희는 언제나 "휴식같은 친구"
연희를 "만난건 행운이야"
연희는 "언제나 그자리에"서 행복을 주는 친구
봄날에 가니까 그리워라가 잘들려서 한참 듣다왔다
얼마전 박카스 광고에서 감질나게 들려주길래 25년전레코드 가게에서
레코드 살돈이 없어서 테이프에 녹음해 둔것이 있어서
늘어지는 소리라도 한참 들었단다
연희야 네 선곡은 언제나 탁월해
그런데 왜 봄날에서는 들리고 여기에선 안 들릴까? 왜그럴까?
2005.08.21 09:21:21 (*.204.128.244)
선경아!
나도 생각해 봤는데 내가 선곡하는 음악중에
1.다른 곳에서 퍼 오는 음악도 있고
2.벅스 뮤직에서 분위기에 맞게 직접 가져오는 음악이 있는데
벅스에서 직접 가져오는 음악이 쬐금????
벅스 싸이트에 가서 직접 들어볼래?
벅스
위에 붉은 글씨로 써 진 벅스라고 쓴 곳을 눌러서
오른쪽 위에 음악검색 옆에 체크 된것을 누르면 주루룩하고 메뉴가 뜨는데서
- 곡을 클릭하고 옆에 창에 듣고 싶은 곡을 써 넣은후 검색을 쳐 봐
해당 곡이 뜨면 헤드폰처럼 생긴 것을 눌러봐
거기서 안 들리면 내가 퍼 온 음악도 안 들릴꺼고.....
나도 생각해 봤는데 내가 선곡하는 음악중에
1.다른 곳에서 퍼 오는 음악도 있고
2.벅스 뮤직에서 분위기에 맞게 직접 가져오는 음악이 있는데
벅스에서 직접 가져오는 음악이 쬐금????
벅스 싸이트에 가서 직접 들어볼래?
벅스
위에 붉은 글씨로 써 진 벅스라고 쓴 곳을 눌러서
오른쪽 위에 음악검색 옆에 체크 된것을 누르면 주루룩하고 메뉴가 뜨는데서
- 곡을 클릭하고 옆에 창에 듣고 싶은 곡을 써 넣은후 검색을 쳐 봐
해당 곡이 뜨면 헤드폰처럼 생긴 것을 눌러봐
거기서 안 들리면 내가 퍼 온 음악도 안 들릴꺼고.....
2005.08.21 22:18:45 (*.237.208.40)
연희야.
컴을 멀리한 지 일주일만에 들어왔나봐(잠깐 들어온 것 빼고).
눈이 너무 팅팅 부어 떠지지도 않았었는데
이제는 웬만한 것 같아 홈피에 들어왔다.
너무 궁금한 것 눌러눌러 참으며.
아! 근데 너무너무 행복하다.
컴에 들어올 때마다 음악이 있고, 야생화가 있고...
눈은 또 자동으로 게슴츠레 해지고.
왜 이렇게 모든 게 up grade 된 거니?
며칠만 안 봐도 흐름을 놓치게 생겼으니..
근데 연희야.
너 올리는 것좀 자제해라.
하나 볼 때마다 너무 예쁘고 황홀한데
곧 이어 딴 게 올라오니까
먼젓 것을 보고 즐길 시간적 여유가 없어.
지나간 걸 보면서 얼마나 아까운지 몰라.
보고 충분히 즐길만한 시간을 좀 주라.
아까운 작품 마구 뿌리지 말고.
연희 작품이 언제쯤 올라오려나 하고 목빼고 기다릴만큼.
여하튼 고맙고 황홀하다.
끼고 다니는 야생화책 이제 놓아도 되겠네.
연희가 올린 꽃만 알아도 박사 소리 듣겠는데.
이미 지난 작품들도 너무나 고맙게 보고 있단다.
넘넘 고마워.
사랑해.(:l)
컴을 멀리한 지 일주일만에 들어왔나봐(잠깐 들어온 것 빼고).
눈이 너무 팅팅 부어 떠지지도 않았었는데
이제는 웬만한 것 같아 홈피에 들어왔다.
너무 궁금한 것 눌러눌러 참으며.
아! 근데 너무너무 행복하다.
컴에 들어올 때마다 음악이 있고, 야생화가 있고...
눈은 또 자동으로 게슴츠레 해지고.
왜 이렇게 모든 게 up grade 된 거니?
며칠만 안 봐도 흐름을 놓치게 생겼으니..
근데 연희야.
너 올리는 것좀 자제해라.
하나 볼 때마다 너무 예쁘고 황홀한데
곧 이어 딴 게 올라오니까
먼젓 것을 보고 즐길 시간적 여유가 없어.
지나간 걸 보면서 얼마나 아까운지 몰라.
보고 충분히 즐길만한 시간을 좀 주라.
아까운 작품 마구 뿌리지 말고.
연희 작품이 언제쯤 올라오려나 하고 목빼고 기다릴만큼.
여하튼 고맙고 황홀하다.
끼고 다니는 야생화책 이제 놓아도 되겠네.
연희가 올린 꽃만 알아도 박사 소리 듣겠는데.
이미 지난 작품들도 너무나 고맙게 보고 있단다.
넘넘 고마워.
사랑해.(:l)
2005.08.21 23:22:24 (*.234.141.86)
선경아 ~
그냥 연희한테 연애편지 쓰고 싶음 자유롭게 써요.
굳이 춘서니랑 순호언니 팔지 말구....(메롱 ~)
연희는 내가 고등학교 때 무지 좋아하고 이뻐하던 친군데
선경이가 이제서야 알아보고 난리 부루스네 그려...
게다가 은경이 까지?
연희야 ~
네가 얼마나 많은 사람을 행복하게 해 주고 있는지
이제는 쬐끔 알겠지?
앞으로 더 많은 사랑을 받을 준비 톡톡히 해야 할겨. ㅎㅎㅎ
선경아, 용섭아 ~
화요일에 답사 간다고?
나도 내일 피닉스 파크에 다녀올께.
우리기 중점적으로 봐야 할 사항은
1. 여럿이서 함께 묵을 수 있는 큰 방이 있는가
2. 맛있는 음식이 있는가
3. 같이 시간을 보낼만한 경치나 시설이 있는가
4. 멋진 사진을 만들 만한 풍경이 있는가
대략 이러한 조건에 충족이 되면
우리의 추억여행은 성공적이 될거 같다.
암튼 우리 반창회 때까지는 대략 결정을 해서 알려 주고
구체적인 여행 스케줄을 짜야지?
아~~
준비하는 과정 자체가 즐겁다.
뭔지 모를 윤기가 반드르르 도는 느낌....
우리 생활에 활기가 생기는 거야. 그치? (x2)
그냥 연희한테 연애편지 쓰고 싶음 자유롭게 써요.
굳이 춘서니랑 순호언니 팔지 말구....(메롱 ~)
연희는 내가 고등학교 때 무지 좋아하고 이뻐하던 친군데
선경이가 이제서야 알아보고 난리 부루스네 그려...
게다가 은경이 까지?
연희야 ~
네가 얼마나 많은 사람을 행복하게 해 주고 있는지
이제는 쬐끔 알겠지?
앞으로 더 많은 사랑을 받을 준비 톡톡히 해야 할겨. ㅎㅎㅎ
선경아, 용섭아 ~
화요일에 답사 간다고?
나도 내일 피닉스 파크에 다녀올께.
우리기 중점적으로 봐야 할 사항은
1. 여럿이서 함께 묵을 수 있는 큰 방이 있는가
2. 맛있는 음식이 있는가
3. 같이 시간을 보낼만한 경치나 시설이 있는가
4. 멋진 사진을 만들 만한 풍경이 있는가
대략 이러한 조건에 충족이 되면
우리의 추억여행은 성공적이 될거 같다.
암튼 우리 반창회 때까지는 대략 결정을 해서 알려 주고
구체적인 여행 스케줄을 짜야지?
아~~
준비하는 과정 자체가 즐겁다.
뭔지 모를 윤기가 반드르르 도는 느낌....
우리 생활에 활기가 생기는 거야. 그치? (x2)
2005.08.22 02:20:02 (*.138.93.66)
연희야. 늦게 답 써서 미안. 꼬박 나흘을 원고 치고 난 뒤라 컴퓨터는 쳐다도 안 봤단다. 원래 좋아하는 동물이 아니라서. 이번에 올린 들꽃들에서는 더 배울 게 많네. '흰점봉숭아' 보면서 여름눈이 내렸나봐 했지. 든든하다. 자료 찾다 막막하면 꽃박사"연희"에게 도움 청하면 될 테니까. 잘 자라! 꿈 속에서도 꽃 찾아 올려 주느라고 애쓰지 말고.
2005.08.22 12:09:07 (*.215.30.42)
은경아!개학 준비하랴 바쁘지?
눈이 팅팅 부었다는 거 가라 앉았다구 ㅎㅎㅎ
나도 요새 포토샾 독학하느라 컴퓨터 뚫어지게 몇시간씩 쳐다보니 눈이 충혈 될 지경이야
너 말처럼 자제해야 하는데 중독인가?
오죽하면 컴 고장 난 것 6개월만에 고쳤겠냐 엎어진 김에 쉬어 가려고
나도 사랑해 (:l)
춘선아! 잘 지냈니?
항상 적극적으로 2반을 위해 애쓰는 모습이 보인다
4부 답사위해 좋은 곳 많이 보고 올려줘
춘선아 서로서로 많이 사랑하자 (:l)
정원아!
원고 쓰기에도 눈이 몹시 피곤하겠다
그럴때마다 들꽃으로 눈 좀 달래고 쉼을 얻으면 좋겠다
야생화님께 고맙지
생동감있는 사진 많이 찍어주셔서 여러 사람 즐겁게 하고::)
눈이 팅팅 부었다는 거 가라 앉았다구 ㅎㅎㅎ
나도 요새 포토샾 독학하느라 컴퓨터 뚫어지게 몇시간씩 쳐다보니 눈이 충혈 될 지경이야
너 말처럼 자제해야 하는데 중독인가?
오죽하면 컴 고장 난 것 6개월만에 고쳤겠냐 엎어진 김에 쉬어 가려고
나도 사랑해 (:l)
춘선아! 잘 지냈니?
항상 적극적으로 2반을 위해 애쓰는 모습이 보인다
4부 답사위해 좋은 곳 많이 보고 올려줘
춘선아 서로서로 많이 사랑하자 (:l)
정원아!
원고 쓰기에도 눈이 몹시 피곤하겠다
그럴때마다 들꽃으로 눈 좀 달래고 쉼을 얻으면 좋겠다
야생화님께 고맙지
생동감있는 사진 많이 찍어주셔서 여러 사람 즐겁게 하고::)
2005.08.22 21:14:07 (*.117.13.167)
선경아~
내일 을왕리 답사는 못가겠다.
일정이 있어서...
너희들 재밌게 잘 다녀와서 얘기해 주구 사진도 올려주라...
내일 을왕리 답사는 못가겠다.
일정이 있어서...
너희들 재밌게 잘 다녀와서 얘기해 주구 사진도 올려주라...
2005.08.24 14:14:31 (*.154.107.82)
연희 후배 꽃 잘 보았어요.
특히 겹도라지는 처음 보네요.
그런데 층층잔대는 제가 알고 있는것과 아주 다른데요, 내가 잘못 알고 있나?
여러 도감을 찾아 보아도 그렇지가 않네요
여기저기 답사도 많이 하는 모양이에요
휘닉스 파크에 가신다면 태기산에 한번 올라 보세요
지난 토요일에 갔었는데 40가지 이상 보고 왔어요
특히 정상 부근에 곰취꽃이 한참이어서 천상화원이었답니다
치악산 휴양림 입구에 2회친구가 하는 민박집 있어요
식사는 안되지만 다른것은 충족 요건이 될듯싶은데
필요 하다면 알려 드릴께요
여러 후배님들 좋은 답사 많이 하시고 사진으로 구경 시켜 주셔요
동네에 12회 아우가 가르쳐 줘서 다녀 갑니다 안녕
특히 겹도라지는 처음 보네요.
그런데 층층잔대는 제가 알고 있는것과 아주 다른데요, 내가 잘못 알고 있나?
여러 도감을 찾아 보아도 그렇지가 않네요
여기저기 답사도 많이 하는 모양이에요
휘닉스 파크에 가신다면 태기산에 한번 올라 보세요
지난 토요일에 갔었는데 40가지 이상 보고 왔어요
특히 정상 부근에 곰취꽃이 한참이어서 천상화원이었답니다
치악산 휴양림 입구에 2회친구가 하는 민박집 있어요
식사는 안되지만 다른것은 충족 요건이 될듯싶은데
필요 하다면 알려 드릴께요
여러 후배님들 좋은 답사 많이 하시고 사진으로 구경 시켜 주셔요
동네에 12회 아우가 가르쳐 줘서 다녀 갑니다 안녕
2005.08.24 16:33:34 (*.215.30.34)
영애 선배님!안녕하세요?
선배님이 맞아요 제가 잘못 올려서 첫번째로 수정해서 올렸어요
사실 다니다 보면 들꽃을 많이 보았겠지만 이름까지 상세히 모르는 것이 많아요
친구중 들꽃에 관심있어하고 이름까지 척척 아는 친구들이 있어서
그 친구들에게 보여주려는 마음으로 야생화님 홈에서 이미지 퍼다 올립니다
생생하게 가장 아름다울때 찍어서 홈에 남기신 야생화님이 고맙죠(남자분입니다)
선배님도 야생화를 무척 사랑하시나 봅니다
사진으로 12기 갤러리에 올려 주시면 친구들이 좋아할 거예요
들러 주셔서 고맙구요
필요할 때 게시판에 남기겠습니다
선배님이 맞아요 제가 잘못 올려서 첫번째로 수정해서 올렸어요
사실 다니다 보면 들꽃을 많이 보았겠지만 이름까지 상세히 모르는 것이 많아요
친구중 들꽃에 관심있어하고 이름까지 척척 아는 친구들이 있어서
그 친구들에게 보여주려는 마음으로 야생화님 홈에서 이미지 퍼다 올립니다
생생하게 가장 아름다울때 찍어서 홈에 남기신 야생화님이 고맙죠(남자분입니다)
선배님도 야생화를 무척 사랑하시나 봅니다
사진으로 12기 갤러리에 올려 주시면 친구들이 좋아할 거예요
들러 주셔서 고맙구요
필요할 때 게시판에 남기겠습니다
2005.08.24 20:35:44 (*.154.107.71)
연희 후배님 수정 되어서 다행이에요.
사실은 저도 잘 몰라요 애들적 부터 산에 들에 피는 꽃들은 좋아했어요.
그간 여러 세파에 흔들리며 사느라고 독학으로 공부하느지는 몇년 안됬지요.
너무나도 사진들을 잘 찍어 올려주어서 저는 사실 사진은 잘 안 찍어요.
여러 후배님들이 야생화에 관심이 많으니까 흐뭇하구요.
내친김에 하나더 수정해야 할것이 있네요.
꽃무룻 요, 그냥 무릇이구요, 꽃무릇은 석산이라고도 하고 붉은 상사화라고도 하는
아주 붉은 색이 진한 꽃이 있어요 ,선운사가 있는 고창 지방에 많이 있답니다.
야생화님께 감사드리구요,옮겨주는 후배님 또한 고맙지요.
야생화님에게서 한번 확인 하고 올려 주셔요
좋은 꽃 구경 자주 올께요.연희후배 수고해요 안녕
사실은 저도 잘 몰라요 애들적 부터 산에 들에 피는 꽃들은 좋아했어요.
그간 여러 세파에 흔들리며 사느라고 독학으로 공부하느지는 몇년 안됬지요.
너무나도 사진들을 잘 찍어 올려주어서 저는 사실 사진은 잘 안 찍어요.
여러 후배님들이 야생화에 관심이 많으니까 흐뭇하구요.
내친김에 하나더 수정해야 할것이 있네요.
꽃무룻 요, 그냥 무릇이구요, 꽃무릇은 석산이라고도 하고 붉은 상사화라고도 하는
아주 붉은 색이 진한 꽃이 있어요 ,선운사가 있는 고창 지방에 많이 있답니다.
야생화님께 감사드리구요,옮겨주는 후배님 또한 고맙지요.
야생화님에게서 한번 확인 하고 올려 주셔요
좋은 꽃 구경 자주 올께요.연희후배 수고해요 안녕
시원해지는 날씨하고 꽃하고 잘 어울리네.
노래도... 이동원이 너무 힘이 없어서
전에는 별로 좋아하지 않았는데
오늘은 좋구나. 아마 들꽃 덕을 보는가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