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 수 2,306
김민순정말 궁금하다. 잘지내니?시험때 너희집에서 먹고자고 하던게 생각난다.
난 부평에서 약국하고 있어 연락해라......
032--528-4213(x12)(x3)(x3)(x3)(x3)(x3)
난 부평에서 약국하고 있어 연락해라......
032--528-4213(x12)(x3)(x3)(x3)(x3)(x3)
2005.08.16 21:42:33 (*.179.115.52)
창숙아!
정말 반갑다.
너도 몸이 늘 약했는데 건강해졌니?
이쁘고 얌전한 민순이도 나도 궁금하다.
여기서 자주 보자.(:aa)
정말 반갑다.
너도 몸이 늘 약했는데 건강해졌니?
이쁘고 얌전한 민순이도 나도 궁금하다.
여기서 자주 보자.(:aa)
2005.08.16 22:17:59 (*.197.240.131)
창숙아 안녕!
나 김정숙이야. 잘모르겠지?
나도 김민순 찾고있어 너랑 민순이랑 박문나왔지 아마
민순이네 목포로 이사가서 연락이 안되나봐 지금은 모르겠고...
연락이 빨리 되었음 좋겠다 모임때 보자
나 김정숙이야. 잘모르겠지?
나도 김민순 찾고있어 너랑 민순이랑 박문나왔지 아마
민순이네 목포로 이사가서 연락이 안되나봐 지금은 모르겠고...
연락이 빨리 되었음 좋겠다 모임때 보자
2005.08.17 09:15:29 (*.117.13.188)
창숙아, 반갑다.
같은 부평에 살면서 이리도 모르고 지내고 있는거니~?
허긴 우리가 동창회 하기전에는
같은 아파트 단지에 살고 있으면서도 모르고 지낸 친구들도 있었단다.
부평 어디서 있는데?
약국이름이 뭐니?
약사러 그리로 가면 네 얼굴도 보고 약도 사구....님도보구 뽕도 따구 ㅋㅋㅋ
창숙이 얼굴이 궁금한 친구들~
여고 시절 예쁘고 곱상한 얼굴 기억나니?

같은 부평에 살면서 이리도 모르고 지내고 있는거니~?
허긴 우리가 동창회 하기전에는
같은 아파트 단지에 살고 있으면서도 모르고 지낸 친구들도 있었단다.
부평 어디서 있는데?
약국이름이 뭐니?
약사러 그리로 가면 네 얼굴도 보고 약도 사구....님도보구 뽕도 따구 ㅋㅋㅋ
창숙이 얼굴이 궁금한 친구들~
여고 시절 예쁘고 곱상한 얼굴 기억나니?

2005.08.17 12:30:23 (*.155.244.15)
창숙아, 너는 나 기억나는지 모르겠는데
기억이 나지뭐니? 아주 얌전한 애로..
반가워. 자주 글 써. 민숙이도 찾기바래.
기억이 나지뭐니? 아주 얌전한 애로..
반가워. 자주 글 써. 민숙이도 찾기바래.
2005.08.17 23:43:27 (*.117.13.178)
창숙아~
6반 모임이 서울에서 있는것 공지사항란에 있거든,
한번 보고
20일 12시에 서울에서 모이거든,
꼭 참석해서
민숙이 뿐만이 아니라 6반했던 많은 친구들도 만나서
즐거움을 나누기 바란다.
6반 모임이 서울에서 있는것 공지사항란에 있거든,
한번 보고
20일 12시에 서울에서 모이거든,
꼭 참석해서
민숙이 뿐만이 아니라 6반했던 많은 친구들도 만나서
즐거움을 나누기 바란다.
2005.08.18 21:31:31 (*.126.229.171)
이 창숙 등장 했구나.
지난주 고마웠다. 약도 잘 부쳤다.
창숙이 약국 일러줄께.
부평 산곡동 경남아파트 입구 우체국 맞은편에 있다.옆집은 빵집.
약도 저렴하게,주고 건강음료도 챙겨주더라.(이런 이야기,창숙이 수입에 영향이?)
모두들 들러서, 인사나누렴,
지난주 고마웠다. 약도 잘 부쳤다.
창숙이 약국 일러줄께.
부평 산곡동 경남아파트 입구 우체국 맞은편에 있다.옆집은 빵집.
약도 저렴하게,주고 건강음료도 챙겨주더라.(이런 이야기,창숙이 수입에 영향이?)
모두들 들러서, 인사나누렴,
2005.08.19 11:50:51 (*.51.76.64)
처음 글 남긴다.그 동안 내 컴퓨터를 작동시키지 못했었는데 드디어 아들이 쓸수 있도록 만들어 주어서 이렇게 소식 넣을 수 있게 되었다. 이름만으로는 잘 생각나지 않는 동창들도 있어서 앨범을 다시 한번 살피려고 한다. 창숙이와 양순이 인옥이 혜인이 정도와만 연락이 되어 지내고 있어서 더 그런가 보다. 앞으로는 가끔씩 글을 올리도록 할께. 전경숙이 사모로 있는 무학교회가 그래도 우리집에서 가까운 편이라 한번 가보려고 그래. 30년지나보는 것이지만 다시 보면 동창이라 반갑겠지?
넌 날 잘 모르겠지만 반갑다. 김민순과 연락이 되길 바란다.
반창회에 꼭 나오렴.
혜인이가 고생 많이 한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