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 수 2,306

거울아~ 거울아~~
이 세상에서 누가 제일 이쁘니~
바로 당신~
아~ 하~^^*

거울아~ 거울아~~
그럼 이 세상에서 누가 제일 아름다운 사람이지~?
그야..12기방 매일 출근하시는..
바로 연희! 당신~~
오~ 호~~ ㅎㅎㅎ

요즘 뜸한 친구덜~
바쁜일과 휴갈랑은 얼른 마무리 하고 오시길~
손꼽아 기다리고 있어염~^^*
예쁜 흔적 남기는
친구여~
감솨 감솨...
복 받을꺼얌~호호호
많이 웃는 하루 되길~
2005.08.16 02:26:58 (*.179.115.52)
푸 하 하 하 하 하(:6)(:6)(:6)!!
임챼경버젼: 어머머 영옥아 ! 얘들 어쩜 그렇고 다예쁘니 그대로야
애들 다 맛사지 하고 그러나마
나 그래서 울엄마가 마사지 시켜 주었거든 그때 뿐이야.(x18)
임챼경버젼: 어머머 영옥아 ! 얘들 어쩜 그렇고 다예쁘니 그대로야
애들 다 맛사지 하고 그러나마
나 그래서 울엄마가 마사지 시켜 주었거든 그때 뿐이야.(x18)
2005.08.16 06:53:23 (*.195.157.194)
요즘 뜸한 친구는 바로 연옥님 본인 아닙니까?
게시판에 김연옥님이 안보이니 궁금하더구만여...
건강 하시지요?(x1)
게시판에 김연옥님이 안보이니 궁금하더구만여...
건강 하시지요?(x1)
2005.08.16 08:10:46 (*.106.88.247)
연옥이. 멋쟁이!
예뻐질렴 이제 매일 출근해야되네!
눈팅은 그래도 거의 하니 좀 봐주시와요.
정숙이 예쁜것!
자연과 함께 사니 맘이 점점더 넉넉해지고 점점더 예뻐지나 보당!
27일날 봅시다요! 예뽀 예뽀(:k)(:k)(:l)
예뻐질렴 이제 매일 출근해야되네!
눈팅은 그래도 거의 하니 좀 봐주시와요.
정숙이 예쁜것!
자연과 함께 사니 맘이 점점더 넉넉해지고 점점더 예뻐지나 보당!
27일날 봅시다요! 예뽀 예뽀(:k)(:k)(:l)
2005.08.16 14:02:13 (*.148.108.218)
에고~ 이 못고칠 컴중독증....
일하는 도중에 또 기웃~~
흥복님의 야단에 언능와서 도장찍어야쥐~
신영아.
그래 자주 보도록 하자.
정숙이도, 영옥이도 맛사지 많이 받고
못알아볼정도로 예뻐지면 우짜나?
그래도 괜찮다.....
일하는 도중에 또 기웃~~
흥복님의 야단에 언능와서 도장찍어야쥐~
신영아.
그래 자주 보도록 하자.
정숙이도, 영옥이도 맛사지 많이 받고
못알아볼정도로 예뻐지면 우짜나?
그래도 괜찮다.....
2005.08.16 20:45:51 (*.79.118.223)
ㅎㅎ
혜숙이 나 불러 주는구나..
여기 있다.
봄날에서 옥규 글 길어서 들여다도 못보고, 아들 오기전에 얼른 보고 나갈렸더니
연옥이 땜에,혜숙이 땜에 걍 못 지나겠다.
마지막 더위 잘 보내고 27일에 만나자.
혜숙이 나 불러 주는구나..
여기 있다.
봄날에서 옥규 글 길어서 들여다도 못보고, 아들 오기전에 얼른 보고 나갈렸더니
연옥이 땜에,혜숙이 땜에 걍 못 지나겠다.
마지막 더위 잘 보내고 27일에 만나자.
2005.08.16 23:17:01 (*.26.39.95)
연옥아
이 노래 제목이 뭐더라?
예전에 많이 불렀는데 정말로 수십년만에 다시 들어보니
눈물이 글썽거려 진다
나이 스무살과 쉰이 도무지 구별되지 않는 감성임을
하늘도 아시겠지?
이 노래 제목이 뭐더라?
예전에 많이 불렀는데 정말로 수십년만에 다시 들어보니
눈물이 글썽거려 진다
나이 스무살과 쉰이 도무지 구별되지 않는 감성임을
하늘도 아시겠지?
2005.08.17 09:36:32 (*.117.13.188)
인자야,
친구들을 만나고
어린시절로 돌아간것같아 즐겁고 행복하기도 하고
때론 감성에 젖어보기도 하게 되지않니?
한국에 있는동안 자주 보지도 못하고 지나갔는데
이곳에서 자주 만나고 즐거운 얘기 하고 지내자. 건강하고....
김 만수의 <푸른시절>
하늘과 땅사이에 꽃비가 내리더니
오늘은 공원에서 소녀를 만났다네
수줍어 말 못하고 얼굴만 숙이는데
앞서간 발자욱이 두 눈에 가득차네
찡하는 마음이야 뭐라고 말 못해도
찡하는 마음이야 괜시리 설레는 것
어제밤 꿈속에서 무지개 피더니만
오늘은 공원에서 소년을 만났다네
수줍어 말못하고 얼굴만 붉히는데
햇살이 눈에들어 두눈이 반짝이네
찡하는 마음이야 뭐라고 말 못해도
찡하는 마음이야 괜시리 설레는 것
친구들을 만나고
어린시절로 돌아간것같아 즐겁고 행복하기도 하고
때론 감성에 젖어보기도 하게 되지않니?
한국에 있는동안 자주 보지도 못하고 지나갔는데
이곳에서 자주 만나고 즐거운 얘기 하고 지내자. 건강하고....
김 만수의 <푸른시절>
하늘과 땅사이에 꽃비가 내리더니
오늘은 공원에서 소녀를 만났다네
수줍어 말 못하고 얼굴만 숙이는데
앞서간 발자욱이 두 눈에 가득차네
찡하는 마음이야 뭐라고 말 못해도
찡하는 마음이야 괜시리 설레는 것
어제밤 꿈속에서 무지개 피더니만
오늘은 공원에서 소년을 만났다네
수줍어 말못하고 얼굴만 붉히는데
햇살이 눈에들어 두눈이 반짝이네
찡하는 마음이야 뭐라고 말 못해도
찡하는 마음이야 괜시리 설레는 것
2005.08.17 12:36:14 (*.155.244.15)
연옥아, 어찌 알았어?
나는 쉘부르에서 김만수씨(?)
노래하는걸 들었는데 눈감았어.
목소리는 여전한데 얼굴이 정말 아닌거야.
많이 고생을 했나 싶게 말야.
속상했었어.(x20)
나는 쉘부르에서 김만수씨(?)
노래하는걸 들었는데 눈감았어.
목소리는 여전한데 얼굴이 정말 아닌거야.
많이 고생을 했나 싶게 말야.
속상했었어.(x20)
2005.08.17 23:39:58 (*.117.13.178)
누구나 세월을 이기는 장사는 없다잖니?
우리가 만나면
어머머머머~~~ 너 고대로이다. ㅋㅋㅋ
하듯이 그대로인것 같아도 아줌마들인걸~~
감성이 풍부한 혜숙아!
음악에 너희 따라갈 사람들 있냐?
옆지기하고 음반한번 내 보라니까~~?
우선 30주년에 데뷔하고서...
우리가 만나면
어머머머머~~~ 너 고대로이다. ㅋㅋㅋ
하듯이 그대로인것 같아도 아줌마들인걸~~
감성이 풍부한 혜숙아!
음악에 너희 따라갈 사람들 있냐?
옆지기하고 음반한번 내 보라니까~~?
우선 30주년에 데뷔하고서...
2005.08.18 11:48:52 (*.121.84.150)
혜숙아
연옥이 말대로 한 번 해봐
여러 친구들이 이렇게 원하는데 일단 송도에서 ,,,
우리 행사가 훨 멋져질 텐데(8)(8)(8)
기대해도 될까;:)
연옥이 말대로 한 번 해봐
여러 친구들이 이렇게 원하는데 일단 송도에서 ,,,
우리 행사가 훨 멋져질 텐데(8)(8)(8)
기대해도 될까;:)
2005.08.19 00:41:38 (*.105.79.190)
글쎄 여자가 20명만 되도 어찌 해보겠는데
너무 많댄다. 금자 남편도 같이 하면 할지도 모르는데
쫑희야, 뭐하니?....(:l)(:l)(:l)
너무 많댄다. 금자 남편도 같이 하면 할지도 모르는데
쫑희야, 뭐하니?....(:l)(:l)(:l)
2005.08.20 08:22:08 (*.117.13.213)
혜숙아~
그러면 우리가 20명만 들으면 되잖냐? ㅋㅋㅋ
금자 남편하고 같이 하자고 햬봐. 금자남편도 악기연주하니?
뭔데?
그러면 우리가 20명만 들으면 되잖냐? ㅋㅋㅋ
금자 남편하고 같이 하자고 햬봐. 금자남편도 악기연주하니?
뭔데?
2005.08.20 23:37:57 (*.117.13.167)
두분이 친구라면 힘을 얻으실것 같다.
밀어부쳐~~~~ 으쌰으샤!!!!(:8)(:8)(:8)(:8)
그러다가 여러남편들 합세하면 되지. 뭐
아참!!
경선언니하고 통화했니?
너하고 같이 운동하고 싶으신가봐.
동참해라.
밀어부쳐~~~~ 으쌰으샤!!!!(:8)(:8)(:8)(:8)
그러다가 여러남편들 합세하면 되지. 뭐
아참!!
경선언니하고 통화했니?
너하고 같이 운동하고 싶으신가봐.
동참해라.
오랜만이네
연희는 정말 예뻐 그치
연옥이도 에뻐(8)(8)(8)
나는 우리 친구들 다 예뻐...(:w)(:w)(: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