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 수 2,306

과천서 설경이 신영이와
2005.08.14 09:31:18 (*.55.33.210)
정화야, 드디어 홈피 등장이니? 계속 이곳에서 만나자.
"인자야, 이 사진 유용하겠지?" 가 무슨 말인지 난 안다. ㅎㅎㅎ
신영아, 대전갈때 같이 갔는데 우아한 귀부인 느낌을 받았어, 맞지?
설경아, 개학이 곧 오면 바빠지겠지?
계획하는 일 잘 이루어지기를 바란다.
연희야, 계속 좋은 글과 그림 잘 감상하고 있단다.
제일 먼저 메일 보내주어서 고마워.
컴이 문제가 있어서 늦게 열어 보았어.
"인자야, 이 사진 유용하겠지?" 가 무슨 말인지 난 안다. ㅎㅎㅎ
신영아, 대전갈때 같이 갔는데 우아한 귀부인 느낌을 받았어, 맞지?
설경아, 개학이 곧 오면 바빠지겠지?
계획하는 일 잘 이루어지기를 바란다.
연희야, 계속 좋은 글과 그림 잘 감상하고 있단다.
제일 먼저 메일 보내주어서 고마워.
컴이 문제가 있어서 늦게 열어 보았어.
2005.08.14 17:22:02 (*.145.138.58)
인옥아, 잘 갔니? 이곳에서 너무 바빠 이젠 좀 쉬는 느낌이겠다.
오갈때 너무 힘들지?
잘 먹고 운동 열심히 하고 힘 많이 저축했다가
다시 만나 우리 신나게 놀자.
오갈때 너무 힘들지?
잘 먹고 운동 열심히 하고 힘 많이 저축했다가
다시 만나 우리 신나게 놀자.
2005.08.15 21:21:20 (*.106.88.247)
연희야!
간만에 컴에 들어오니 우째 이런일이......
졸지에 '꽃속의 여인'이 되어 버렸네 아이고 쑥쓰러버라......
인숙아 보고잡다 너 시간되면 이번 수요일 명동성당에서 보자 열시미사때
그리고 정화야 역시 예쁜여인은 눈치도 빠르셔
쑥쓰러움을 무릅쓰고 들러리 서는 기뿐 묘하네요
설경아 그동안 만나오면서도 미처 챙기지 못하고 생각지 못한것 미안타. 부끄 부끄
인옥아 인자야
어느새 먼 곳에 있을 너희를 생각하니 우리가 국제적 만남을 하고 있음이 실감나네
우리 딸은 너희들 염려 덕분에 무사히 돌아왔다 걱정들 해줘서 고마워
인옥아 사모의 길이 쉽지많은 않을텐데 경숙이랑 너의 순수하고 분명하며
환한 모습이 참 보기좋고 주님의 품이 참 따뜻하구나 생각케 되었단다
어디에 있던 예쁜 모습으로 살아가는 너희의 모습이 행복의 나라로 초대하는 듯하여 고맙다
인자야 처음엔 기억이 어스름하여 서먹하였는데 이곳에서 자주 만나게 되니 반갑고 참 새롭네
건강하고 네게 맡겨진 프로잭트 꼭 기억하거라. 미안 미안 너무 부담주나?
우리 시월달엔 좀더 환한 모습으로 만나자꾸나. 그때 봐용!
간만에 컴에 들어오니 우째 이런일이......
졸지에 '꽃속의 여인'이 되어 버렸네 아이고 쑥쓰러버라......
인숙아 보고잡다 너 시간되면 이번 수요일 명동성당에서 보자 열시미사때
그리고 정화야 역시 예쁜여인은 눈치도 빠르셔
쑥쓰러움을 무릅쓰고 들러리 서는 기뿐 묘하네요
설경아 그동안 만나오면서도 미처 챙기지 못하고 생각지 못한것 미안타. 부끄 부끄
인옥아 인자야
어느새 먼 곳에 있을 너희를 생각하니 우리가 국제적 만남을 하고 있음이 실감나네
우리 딸은 너희들 염려 덕분에 무사히 돌아왔다 걱정들 해줘서 고마워
인옥아 사모의 길이 쉽지많은 않을텐데 경숙이랑 너의 순수하고 분명하며
환한 모습이 참 보기좋고 주님의 품이 참 따뜻하구나 생각케 되었단다
어디에 있던 예쁜 모습으로 살아가는 너희의 모습이 행복의 나라로 초대하는 듯하여 고맙다
인자야 처음엔 기억이 어스름하여 서먹하였는데 이곳에서 자주 만나게 되니 반갑고 참 새롭네
건강하고 네게 맡겨진 프로잭트 꼭 기억하거라. 미안 미안 너무 부담주나?
우리 시월달엔 좀더 환한 모습으로 만나자꾸나. 그때 봐용!
신영이도 설경이도 연희도 참 반갑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