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 수 2,306
두리번~~~~두리번~~~~
2005.08.12 19:52:39 (*.234.141.116)
요기~있~다~ 짜란 !!!
오늘은 오프라인에서 서대고 다니느라 바빠서
이제야 들어왔다.
아랐~~쓰~~~ 영희야 ~(x8)
오늘은 오프라인에서 서대고 다니느라 바빠서
이제야 들어왔다.
아랐~~쓰~~~ 영희야 ~(x8)
2005.08.12 21:14:13 (*.51.80.244)
영희야, 춘선아, 니네들 뭐하고 있는 거니?
그리고 춘선아, 오프라인에서 서대고 다니는 게 뭐야?
나 컴맹이야. 오직, 할 수 있는 것은 이메일 주고 받고,
인일홈피에 들어 와서 댓글 다는 것이 전부야.^^;;
서선경, 너 자판기 두들기는 거 많이 늘었나 보구나.
손가락에 쥐 난다고 하지를 않네...ㅋㅋㅋ
과천에서 먹던 샤브샤브가 새롭다~~~
그 날, 너무 쎄게 맞았어. 선경이가 넘 쎄게 쏘는 바람에...(x6)(x18)
그리고 춘선아, 오프라인에서 서대고 다니는 게 뭐야?
나 컴맹이야. 오직, 할 수 있는 것은 이메일 주고 받고,
인일홈피에 들어 와서 댓글 다는 것이 전부야.^^;;
서선경, 너 자판기 두들기는 거 많이 늘었나 보구나.
손가락에 쥐 난다고 하지를 않네...ㅋㅋㅋ
과천에서 먹던 샤브샤브가 새롭다~~~
그 날, 너무 쎄게 맞았어. 선경이가 넘 쎄게 쏘는 바람에...(x6)(x18)
2005.08.12 21:39:26 (*.234.141.116)
경숙아,
나도 너랑 컴수준이 똑같애.
이멜 주고 받고 글 쓰고....
오프라인에서 서대고 다닌거?
인터넷 세상이 아닌 실제 생활에서 바삐 돌아다녔다는 말을 그리 한거야.
그건 컴퓨터 용어 아냐... ㅋㅋㅋㅋ
암튼, 경수기 때문에 내가 모처럼 크게 웃었다.
선경이의 자판 실력은 그야말로 일취월장 ~
종횡무진 눈부신 활약을 하고 있는 선경이에게 박수 ~~~
그날 샤브샤브가 그렇게 쎘어?
오메....이쁜것 ~ (:k)
나도 너랑 컴수준이 똑같애.
이멜 주고 받고 글 쓰고....
오프라인에서 서대고 다닌거?
인터넷 세상이 아닌 실제 생활에서 바삐 돌아다녔다는 말을 그리 한거야.
그건 컴퓨터 용어 아냐... ㅋㅋㅋㅋ
암튼, 경수기 때문에 내가 모처럼 크게 웃었다.
선경이의 자판 실력은 그야말로 일취월장 ~
종횡무진 눈부신 활약을 하고 있는 선경이에게 박수 ~~~
그날 샤브샤브가 그렇게 쎘어?
오메....이쁜것 ~ (:k)
2005.08.13 09:36:43 (*.154.235.217)
춘선아 경숙아 오래간만이야~
잘 지냈지? 영희는 휴가를 멀리 가는 가벼
나만 컴맹인지 알았는데 동지 많아서 안심되네
더운 여름 잘 지내고 다음에 보자
잘 지냈지? 영희는 휴가를 멀리 가는 가벼
나만 컴맹인지 알았는데 동지 많아서 안심되네
더운 여름 잘 지내고 다음에 보자
2005.08.13 16:01:34 (*.221.56.136)
에잉~ 거 오칸만에 영어 공부좀 해볼랬더니 춘선이 때문에 안되겄네. 역시 공부는 체질이 아니에요.
기막힌 의역과 해석까지 곁들인 번역문을 보니 작품이네 완전히....
그나저나 규희 글 참 잘 쓴다 그치? 너무 산뜻하고 귀엽잖아.
춘선아 휴가고 뭐고 언능 다녀 오고 항상 번역 대기하고 있그래이.
말하고 나니 좀 심했다.
그래 싹 잊어버리고 황하의 물줄기에 피로한 다리 푹 담그고, 황산인지 항산인지 넓은 나라 정기 잔뜩 받아 갖고 오니라. 인일쩜오알쩜케이아르는 잠시 잊어뿔고....
은경이가 이어 받아라잉
에고 난 개학이다. 머리통 하나씩은 더 커 있을 아이들과 전투 준비!
기막힌 의역과 해석까지 곁들인 번역문을 보니 작품이네 완전히....
그나저나 규희 글 참 잘 쓴다 그치? 너무 산뜻하고 귀엽잖아.
춘선아 휴가고 뭐고 언능 다녀 오고 항상 번역 대기하고 있그래이.
말하고 나니 좀 심했다.
그래 싹 잊어버리고 황하의 물줄기에 피로한 다리 푹 담그고, 황산인지 항산인지 넓은 나라 정기 잔뜩 받아 갖고 오니라. 인일쩜오알쩜케이아르는 잠시 잊어뿔고....
은경이가 이어 받아라잉
에고 난 개학이다. 머리통 하나씩은 더 커 있을 아이들과 전투 준비!
지금 공항 나가서 비행기 기다리나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