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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를 식혀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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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12 17:57:41 (*.90.51.228)
으앗 여기서도 댓글 1등!
기념으로 다시 칭찬한마디
한줄기 시원한 분수같은 여인 연희야!
너는 밥은 해놓고 있는거니?
나는 밥 안치고 찌개 안치고 올라왔다
기념으로 다시 칭찬한마디
한줄기 시원한 분수같은 여인 연희야!
너는 밥은 해놓고 있는거니?
나는 밥 안치고 찌개 안치고 올라왔다
2005.08.12 18:03:55 (*.200.175.30)
말년 휴가 나온 아들이 라면 끓여 먹었다(항상 그런 줄로 알면 안 되~에지)
너의 집 2층 방 확실히 그려진다
혜숙아!
구여운 혜숙이는 무엇을 좋아하는고?
너의 집 2층 방 확실히 그려진다
혜숙아!
구여운 혜숙이는 무엇을 좋아하는고?
2005.08.12 18:22:54 (*.113.189.125)
야...야...야...ㅋㅋㅋ
내가 얼마전에 미꾸라지탕 맛나게 먹었다구 했잖어?
우리 신랑이 요즘 그맛에 푹~빠져있어서
가끔 한냄비 사다가 먹거덩?
먹다가 딱 한그릇이 남은거야..
그래서 내일 아침에 줄라구 끓여놓을라다가....
이게시판에 중독 되가지구설라믄
추어탕+냄비까징 홀라당~~~~해부렸다.
그것두 신랑이 발견했는데,
느므느므 타가지구
까스냄새에 숨을 쉴수가 없었어......우리끼리 야그다.챙피해~
너무나 홀라당이라 그냄비를 도다체 워디다 버려야 할지 고민이다.
쪽 팔리잖아....
내가 얼마전에 미꾸라지탕 맛나게 먹었다구 했잖어?
우리 신랑이 요즘 그맛에 푹~빠져있어서
가끔 한냄비 사다가 먹거덩?
먹다가 딱 한그릇이 남은거야..
그래서 내일 아침에 줄라구 끓여놓을라다가....
이게시판에 중독 되가지구설라믄
추어탕+냄비까징 홀라당~~~~해부렸다.
그것두 신랑이 발견했는데,
느므느므 타가지구
까스냄새에 숨을 쉴수가 없었어......우리끼리 야그다.챙피해~
너무나 홀라당이라 그냄비를 도다체 워디다 버려야 할지 고민이다.
쪽 팔리잖아....
연희처럼 곱고 멋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