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 수 2,306
8월 27일 (토) 낮 12시.
부천(중동) 현대백화점 옆에 있는 한식당 <산촌>
2반, 3반, 5반과 부천 근처에 사는 친구들은 다 모이는 자리라는거 다 알지?
더 자세한 내용은 공지사항에 있으니까
특히 그동안 한번도 얼굴을 보지 못했던 친구들을 만날 수 있는 자리가 되도록
서로서로 연락도 열심히 하고 꼭 오라고 권면도 하고 그러자.
이제 더 이상 불볕 더위는 없다니
우리 만나는 날 쯤이면 제법 가을 냄새가 날지도 몰라. (x2)
부천(중동) 현대백화점 옆에 있는 한식당 <산촌>
2반, 3반, 5반과 부천 근처에 사는 친구들은 다 모이는 자리라는거 다 알지?
더 자세한 내용은 공지사항에 있으니까
특히 그동안 한번도 얼굴을 보지 못했던 친구들을 만날 수 있는 자리가 되도록
서로서로 연락도 열심히 하고 꼭 오라고 권면도 하고 그러자.
이제 더 이상 불볕 더위는 없다니
우리 만나는 날 쯤이면 제법 가을 냄새가 날지도 몰라. (x2)
2005.08.09 22:42:19 (*.234.141.15)
영숙아 ~~~
워디 갔다 이제 온겨?
나 목 빠질뻔 했다. ㅎㅎㅎ
니가 오니 워찌나 반가운지 말문이 다 막혀뿌네...
이번 반창회는 영숙이 니가 주선을 해서 우리가 편하게 되었다.
젤 중요한 장소 선정, 예약을 다 해결해 줬자너...
덕분에 이번 반창회엔 친구들이 아주 많이 올거 같은 예감이 팍팍 ~ 드는거 있지. ^&^*
그 집 한정식도 아주 맛있다면서?
나는 나물반찬이 골고루 나오는 한식이 젤 좋더라. (꼴깍~ 침넘어 가는 소리...)
친구들아 ~
그날 꼭 만나자.
맛있는 밥도 먹으면서 수다도 떨고, 회포도 풀고.....
더 이상 뭘 바라겠니?
워디 갔다 이제 온겨?
나 목 빠질뻔 했다. ㅎㅎㅎ
니가 오니 워찌나 반가운지 말문이 다 막혀뿌네...
이번 반창회는 영숙이 니가 주선을 해서 우리가 편하게 되었다.
젤 중요한 장소 선정, 예약을 다 해결해 줬자너...
덕분에 이번 반창회엔 친구들이 아주 많이 올거 같은 예감이 팍팍 ~ 드는거 있지. ^&^*
그 집 한정식도 아주 맛있다면서?
나는 나물반찬이 골고루 나오는 한식이 젤 좋더라. (꼴깍~ 침넘어 가는 소리...)
친구들아 ~
그날 꼭 만나자.
맛있는 밥도 먹으면서 수다도 떨고, 회포도 풀고.....
더 이상 뭘 바라겠니?
2005.08.10 10:29:36 (*.106.88.247)
안녕 친구들아!
춘선아 춘선아!(이젠 부르기만 해도 너무도 정겨운 이름이 되었네)
이게 어찌 된 일이여!
간만에 친구들 안부랑 좀 길게 리플좀 달아보려 했더니 다 날라갔네 ㅉㅉㅉㅉㅉ
왜그럴까? 우리 컴이 문젠가 근데 다른건 괜 찮은데 인일 홈피만 자주 그러네
그건 그렇고 좀 쑥쓰럽게 모이는 날엔 꼭 뭔일이 겹치네
괜스레 바쁜것 처럼. 애고 미안해라......
좀 늦을 것 같다. 하지만 버스 안에서도 뛸 모양이니 용서해 주라
근데 신촌에서 삼화 고속 타면 어디서 내려야 되나?
아는 친구 좀 알려 줘라!
문정숙아 너의 애쓰는 모습 참 보기 좋다 그날 보자!
다른 친구들도 건강한 모습으로 그날 봅시다요.
선경아, 지난번 너무 고마웠고 601번 읽어 봐라 안녕!!!!!!
춘선아 춘선아!(이젠 부르기만 해도 너무도 정겨운 이름이 되었네)
이게 어찌 된 일이여!
간만에 친구들 안부랑 좀 길게 리플좀 달아보려 했더니 다 날라갔네 ㅉㅉㅉㅉㅉ
왜그럴까? 우리 컴이 문젠가 근데 다른건 괜 찮은데 인일 홈피만 자주 그러네
그건 그렇고 좀 쑥쓰럽게 모이는 날엔 꼭 뭔일이 겹치네
괜스레 바쁜것 처럼. 애고 미안해라......
좀 늦을 것 같다. 하지만 버스 안에서도 뛸 모양이니 용서해 주라
근데 신촌에서 삼화 고속 타면 어디서 내려야 되나?
아는 친구 좀 알려 줘라!
문정숙아 너의 애쓰는 모습 참 보기 좋다 그날 보자!
다른 친구들도 건강한 모습으로 그날 봅시다요.
선경아, 지난번 너무 고마웠고 601번 읽어 봐라 안녕!!!!!!
2005.08.10 18:30:05 (*.155.244.15)
신영아, 삼화고속타면 중동에서 안내려주거든?
그냥 전철타는게 낫지 않을까?
중동사는애들아, 알려주라.
그리고 참고로 우리 학원은 인천오는거 타고
부평역표 끊어서 부평현대아파트에서 내리면 된단다.
너 노래 잘하는거 다 아니까 꼭와~~~(x7)
그냥 전철타는게 낫지 않을까?
중동사는애들아, 알려주라.
그리고 참고로 우리 학원은 인천오는거 타고
부평역표 끊어서 부평현대아파트에서 내리면 된단다.
너 노래 잘하는거 다 아니까 꼭와~~~(x7)
2005.08.10 21:52:18 (*.207.231.2)
신영아!
혜숙아!
송내역에서 내리면 바로 버스 정류장이거든
거기서 줄 서 있으면(문화인답게...ㅋ)현대백화점 가는 버스가 많아
번호는 모르겠으나 버스 앞에 현대백화점이라고 써있는 버스 타라
버스는 무지 많다
절대로 중동역에서 내리지 마라
그러면 택시 타야된다
택시를 타더라도 송내역이 가깝다
혜숙아!
송내역에서 내리면 바로 버스 정류장이거든
거기서 줄 서 있으면(문화인답게...ㅋ)현대백화점 가는 버스가 많아
번호는 모르겠으나 버스 앞에 현대백화점이라고 써있는 버스 타라
버스는 무지 많다
절대로 중동역에서 내리지 마라
그러면 택시 타야된다
택시를 타더라도 송내역이 가깝다
2005.08.11 08:21:58 (*.106.88.247)
연희야, 혜숙아,안녕?
이렇게 만나니 그 기분도 새롭네. 방가 방가!
연희야 자세히 알려줘서 고마워
지각생일텐데 맘은 벌써 27일에 가있네
요즘 내가 컴 앞에 앉아 있는것을 식구들이 마땅치 않게 생각해
기회를 봐서 들어오는 내가 좀 한심하기도 하다
연희의 발굴의 실력에 경의를 표하는 바 입니당! 대단해요~~~~~
혜숙아!
'귀여운여인'이 너의 별칭이 되어 왜 그런가 했더니
눈팅을 좀 하다보니 곳곳에 너의 귀여움이 묻어 있네
사랑스런 여인이여 조만간 만나게 되겠지요~~~~~~ 언제오려나?
이렇게 만나니 그 기분도 새롭네. 방가 방가!
연희야 자세히 알려줘서 고마워
지각생일텐데 맘은 벌써 27일에 가있네
요즘 내가 컴 앞에 앉아 있는것을 식구들이 마땅치 않게 생각해
기회를 봐서 들어오는 내가 좀 한심하기도 하다
연희의 발굴의 실력에 경의를 표하는 바 입니당! 대단해요~~~~~
혜숙아!
'귀여운여인'이 너의 별칭이 되어 왜 그런가 했더니
눈팅을 좀 하다보니 곳곳에 너의 귀여움이 묻어 있네
사랑스런 여인이여 조만간 만나게 되겠지요~~~~~~ 언제오려나?
2005.08.11 11:35:02 (*.207.203.81)
그러게 왜 중동 현대백화점일까 @#$%^&
내 느낌으로는 선경이는 말씨가 애교스럽고,혜숙이는 말씨가 구여워
강신영,컴 중독 초기증상이니?(자가진단하고 처방해라)
내 느낌으로는 선경이는 말씨가 애교스럽고,혜숙이는 말씨가 구여워
강신영,컴 중독 초기증상이니?(자가진단하고 처방해라)
2005.08.11 12:42:00 (*.155.244.15)
신영아, 식구들이 눈 흘겨?
채팅할까봐 그러나보다.
나도 또하나 하는 시선으로 쳐다본다구
우리딸은 내가 컴 옆에만 가면 인일여고를
켜준단다. 웃기지?
채팅할까봐 그러나보다.
나도 또하나 하는 시선으로 쳐다본다구
우리딸은 내가 컴 옆에만 가면 인일여고를
켜준단다. 웃기지?
2005.08.11 14:24:14 (*.90.51.228)
신영아!
나도 601번에다 답 써놨어.
연희야!
애교랑 구여운거랑 어떻게 틀린거야?
혜숙아 큰일났다 이제 화내고 싶어도 화도 못내네~
나도 601번에다 답 써놨어.
연희야!
애교랑 구여운거랑 어떻게 틀린거야?
혜숙아 큰일났다 이제 화내고 싶어도 화도 못내네~
2005.08.11 16:39:24 (*.155.244.15)
그러게말야.ㅎㅎㅎ
우리식구들이 글쎄 만화에 나오는
글로리아라는 하마가 날 닮았댄다
그래서 밥 안준다 그랬어.
나름대로 매력있는 하마라면서..
그래도 그렇지 하마가 뭐니?(x21)
우리식구들이 글쎄 만화에 나오는
글로리아라는 하마가 날 닮았댄다
그래서 밥 안준다 그랬어.
나름대로 매력있는 하마라면서..
그래도 그렇지 하마가 뭐니?(x21)
2005.08.11 19:56:50 (*.234.141.116)
내가 가지고 있는 우리 반 친구 명단 중에
아직도 소재 파악이 안 된 친구들이 많아.
내가 명단을 올릴테니 혹시 아는 사람 있으면
연락처 좀 알려 주렴.
여기다 올리기 거시기 하면
내 이멜로 보내든지 전화나 문자로 알려줘도 좋아.
내 주소 : heejane@hanmail.net 전화: 011-9811-0926
< 소재 파악이 안 된 친구 >
강미숙, 곽미숙, 곽영주, 김금숙, 김미경
김민순, 김연지, 김재신, 김정란, 김화숙
동인숙, 박은숙, 염숙경, 윤인자, 이광옥
이명자, 이선희, 이영희, 이효순, 인경숙
임 규, 장세숙, 정정희, 조경자, 지명화
우리 30주년 행사가 성공이냐 실패냐를 가늠하는 척도는
얼마나 많은 친구들이 참여를 했느냐 인거 같다.
이왕 행사 준비를 하느라고 애쓰는거....
되도록이면 많은 친구들을 찾아내서 오랜만에 해후도 하고
성공적인 홈커밍 행사가 되도록 해 보자. (x2)
아직도 소재 파악이 안 된 친구들이 많아.
내가 명단을 올릴테니 혹시 아는 사람 있으면
연락처 좀 알려 주렴.
여기다 올리기 거시기 하면
내 이멜로 보내든지 전화나 문자로 알려줘도 좋아.
내 주소 : heejane@hanmail.net 전화: 011-9811-0926
< 소재 파악이 안 된 친구 >
강미숙, 곽미숙, 곽영주, 김금숙, 김미경
김민순, 김연지, 김재신, 김정란, 김화숙
동인숙, 박은숙, 염숙경, 윤인자, 이광옥
이명자, 이선희, 이영희, 이효순, 인경숙
임 규, 장세숙, 정정희, 조경자, 지명화
우리 30주년 행사가 성공이냐 실패냐를 가늠하는 척도는
얼마나 많은 친구들이 참여를 했느냐 인거 같다.
이왕 행사 준비를 하느라고 애쓰는거....
되도록이면 많은 친구들을 찾아내서 오랜만에 해후도 하고
성공적인 홈커밍 행사가 되도록 해 보자. (x2)
2005.08.12 16:45:32 (*.234.141.116)
오늘 대전에서 고영주를 만났어
30년 만에 만난거지.
영주도 나를 만나기 전에는 서로 알아볼 수 있을까 염려를 했대.
나도 그랬고....
근데, 만나고 보니 30년 동안 못봤다는 생각이 전혀 들지 않더라.
그동안 연락처도 몰라서 문자도 못 보냈는데......
영주는 지금 분당에 살고 있는데
30주년 행사에 꼭 참석함은 물론이고
27일 반창회에도 오겠다고 했어.
새로운 친구를 찾아내서 만나는 일이 이렇게 흐믓할 줄이야 !!
아직 못 찾은 친구들도 개인적으로 연락하고 사는 사람들은 있을거야. 그치?
위에 올린 이름들 중에서 소재를 아는 친구가 있음 꼭 알려주라. 부탁 ~ (x2)
30년 만에 만난거지.
영주도 나를 만나기 전에는 서로 알아볼 수 있을까 염려를 했대.
나도 그랬고....
근데, 만나고 보니 30년 동안 못봤다는 생각이 전혀 들지 않더라.
그동안 연락처도 몰라서 문자도 못 보냈는데......
영주는 지금 분당에 살고 있는데
30주년 행사에 꼭 참석함은 물론이고
27일 반창회에도 오겠다고 했어.
새로운 친구를 찾아내서 만나는 일이 이렇게 흐믓할 줄이야 !!
아직 못 찾은 친구들도 개인적으로 연락하고 사는 사람들은 있을거야. 그치?
위에 올린 이름들 중에서 소재를 아는 친구가 있음 꼭 알려주라. 부탁 ~ (x2)
2005.08.12 20:08:53 (*.121.84.150)
와 (x18)신난다 춘선아
방하나 추가해야 되는거 아냐
부평 인천 친구들 많이 온대
드디어 춘선이가 애쓴 작은 결실이 보이네
계속 개별적으로 아름아름 연락해서 더 많은 얼굴들 보자
컴하랴 전화하랴 내가 요즘 신났다
선경아 연희야 우리덜 정말 기쁘맘이지(x8)
방하나 추가해야 되는거 아냐
부평 인천 친구들 많이 온대
드디어 춘선이가 애쓴 작은 결실이 보이네
계속 개별적으로 아름아름 연락해서 더 많은 얼굴들 보자
컴하랴 전화하랴 내가 요즘 신났다
선경아 연희야 우리덜 정말 기쁘맘이지(x8)
2005.08.12 20:40:22 (*.234.141.116)
정말?
방 하나 더 잡는 일만 생긴다면 더 바랄게 없지 !!
정숙아~~~
네 가 그리도 온 마음과 정성을 다 하니
친구들이 감동하지 않고는 배길 수가 없을거야.
선경이의 활약도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두루 눈부시고
들꽃같은 우리 연희도 큰 몫을 톡톡히 해내고.....
아.....
우리, 너무나 행복하다. 그치? ::$
방 하나 더 잡는 일만 생긴다면 더 바랄게 없지 !!
정숙아~~~
네 가 그리도 온 마음과 정성을 다 하니
친구들이 감동하지 않고는 배길 수가 없을거야.
선경이의 활약도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두루 눈부시고
들꽃같은 우리 연희도 큰 몫을 톡톡히 해내고.....
아.....
우리, 너무나 행복하다. 그치? ::$
2005.08.15 15:14:31 (*.236.225.44)
여기 들어오니 낯익은 친구들의 이름이 너무 많이 보이는구나..
전에 한번 들어오긴 했었는데 오랜만에 다시 들어오니
그동안 올라온 글도 사진도..
공지사항도 넘 밀려 다 읽고 볼 수가 없었다.
27일에는 무슨 일이 있어도
시간을 내어 가 봐야겠다는 생각이 드네..
그리운 얼굴들..
너희들도 나를 기억하고 있을까...
다들 넘 보고 싶구나...
전에 한번 들어오긴 했었는데 오랜만에 다시 들어오니
그동안 올라온 글도 사진도..
공지사항도 넘 밀려 다 읽고 볼 수가 없었다.
27일에는 무슨 일이 있어도
시간을 내어 가 봐야겠다는 생각이 드네..
그리운 얼굴들..
너희들도 나를 기억하고 있을까...
다들 넘 보고 싶구나...
2005.08.15 18:04:52 (*.126.183.32)
미영아, 너 김선자랑 친했던 미영이 맞지?
반갑다.
이름만 봐도 반갑다.
지난번에 김선자랑 통화하다가 끊어졌는데 다시 못했어.
27일날 부천에 와라.
우리반 모임은 아니지만 모이는 곳이 우리집에서 가깝거든.
많이들 올 거 같아.
꼭 와라, 박영숙도 올거 같다.
반갑다.
이름만 봐도 반갑다.
지난번에 김선자랑 통화하다가 끊어졌는데 다시 못했어.
27일날 부천에 와라.
우리반 모임은 아니지만 모이는 곳이 우리집에서 가깝거든.
많이들 올 거 같아.
꼭 와라, 박영숙도 올거 같다.
2005.08.15 23:17:27 (*.121.84.150)
최미영(x2)너무 반갑다
어디 갔다 이제 나타났니
내가 애타게 찾았는데 ...
지난번 대전모임에서 네가 여기 있다는말 들었어
하도 찾아도 안나오기에 이민간줄 알았네
외국나간 친구가 워낙 많으니까...
하여간 반갑다(8)(8)(8)
27일 꼭 와서 예쁜 얼굴 좀 보여줘
장옥화랑 대전서 봤는데 엄청 반갑더라
널 보면 얼마나 더 즐거울까(x8)
꼭 와 (:l)
어디 갔다 이제 나타났니
내가 애타게 찾았는데 ...
지난번 대전모임에서 네가 여기 있다는말 들었어
하도 찾아도 안나오기에 이민간줄 알았네
외국나간 친구가 워낙 많으니까...
하여간 반갑다(8)(8)(8)
27일 꼭 와서 예쁜 얼굴 좀 보여줘
장옥화랑 대전서 봤는데 엄청 반갑더라
널 보면 얼마나 더 즐거울까(x8)
꼭 와 (:l)
부천 현대 백화점은 전철로 송내역에서 내려서 택시를 타고 와도 기본 요금 정도이고, 외곽순환고속도로를 타고 오면 중동인터체인지로 나와서 시청 방향으로 오다보면 쉽게 찾을 수 있을거야.
산촌은 현대 백화점 후문 쪽(버버리 매장쪽 문임)으로 나와서 바로 길 건너편 2층에 있단다.
찾기는 아주 쉬워.
연옥아, 지난 번에 게시되었던 현대백화점 위치안내도를 암만 찾아도 못찾겠다. 네가 올려줄 수 있겠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