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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강의를 진지하게 경청하는 모습

#2 세계적인 과학자와 세계적인 스타 보니엠과 공연한 김연옥의 세기적 만남

#3 꽃다발 증정

#4 꽃다발 증정
2005.07.29 11:15:38 (*.104.203.102)
자랑스런 친구 채경이!
특강에 참석해준 친구들도 너무 고맙다..
마음 씀씀이가 아름다운 우리 친구들..
이런게 나이먹는 즐거움인듯 하다.
채경아!
건강하고..밥 많이 먹고..
특강에 참석해준 친구들도 너무 고맙다..
마음 씀씀이가 아름다운 우리 친구들..
이런게 나이먹는 즐거움인듯 하다.
채경아!
건강하고..밥 많이 먹고..
2005.07.29 17:03:30 (*.253.98.18)
항상 열정으로 우리 12기 챙기시는 전영희 선배님과 동창회장님 어제도 넘 감사했습니다. 어제 만난 친구들 연옥, 인옥, 혜숙, 경래, 연희도 반가왔어. 특히 연희는 길에서 만났음 동창인줄도 모를뻔 했지? 동기 동창이라는 울타리안에서 금새 친해질수 있었지만.. '원격탐사와 우리의 생활'채경이 강의를 들으며 잠시나마 우리의 지적수준을 높일 수 있는 기회였지(?) 전영희 선배님 가까운 곳에 사시니까 자주 뵈었음 해요. 채경. 인옥아 이곳에 있는 동안 좋은 추억 많이 만들고 특히 채경이 맛있는거 많이 먹고 우리와 몸무게 밸런스좀 맞추자.....짜장면 먹으러 언제 올래?
우리 친구가 세계적인 과학자가 되었다는것이
너무도 자랑스럽고 뿌듯한 하루였다.
아마도 참석한 정애도, 인옥이도, 혜숙이,경래도
모두 같은생각으로 감동하고 있었을거야,
총동창회장님과 함께한 뒷풀이도 즐거웠고....
저녁식사를 대접해주신 채경이 어머니
박승숙 시의회의장님께도 감사드립니다.
글구 인옥이는 8월 9일에 미국으로 간단다.
그전에라도 못본친구들 연락해서 볼수있으면 좋겠다.
좋은사진 찍어주신 저녀니언니 고맙구여~
어제는 울 12기 행사 이야기도 제대로 하지도 못하고 헤여졌는데
다시 시간정해서 따로이 뵙기로하지요.
이미자선생님 뵙는문제는 경래하고 의논해서 연락드릴께요.
어짜피 휴가철이 끝나야 될것 같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