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노기,경래 성의가 괘씸해서(?)

둔내아지매 인천간다.

끼.끼.끼.

사실은 그거이 아니구

궁금해서뤼....

입이 근질거리구,

엉덩이가 들썩거리는거이 참을수가 없구먼...

게시판에 눈팅만하다가 이아이 저아이 이름을 접하니

삼십여년전 추억에 푹 빠져 헤어날수가 없더구먼...

특별한일 없으면 꼭 간당.

첨부한 사진은 나의 최근사진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