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 수 2,306

여노기,경래 성의가 괘씸해서(?)
둔내아지매 인천간다.
끼.끼.끼.
사실은 그거이 아니구
궁금해서뤼....
입이 근질거리구,
엉덩이가 들썩거리는거이 참을수가 없구먼...
게시판에 눈팅만하다가 이아이 저아이 이름을 접하니
삼십여년전 추억에 푹 빠져 헤어날수가 없더구먼...
특별한일 없으면 꼭 간당.
첨부한 사진은 나의 최근사진이당.
2005.01.25 16:55:14 (*.221.63.118)
영희야 안녕? 너 얼굴 고등학교 때랑 똑같구나. 정말 늘씬하고 건강한 몸이었는데. 너 양궁반이었잖아. 그래서 훈련 받느라고 늘 얼굴이 까맸는데...... 반갑다.
2005.01.25 17:14:13 (*.104.74.216)
얼굴 까만거 야그하지 말라니깐....ㅎㅎㅎ
옥규야~옥규야~~~~
정말 반갑다.
늘씬하고,건강하진 않지만,
고등학교때랑 똑 같다니
어거이 왠일 이다냐??? 흑!흑!
고마버~~~
니말에 힘받아 어깨에 힘주고 간다...
옥규야~옥규야~~~~
정말 반갑다.
늘씬하고,건강하진 않지만,
고등학교때랑 똑 같다니
어거이 왠일 이다냐??? 흑!흑!
고마버~~~
니말에 힘받아 어깨에 힘주고 간다...
2005.01.25 17:25:05 (*.221.63.118)
ㅎㅎㅎ 너 너무 탄력있고 늘씬해서 우리들에게(최소한 나에겐) 컴플렉스까진 아니지만 부러움을 느끼게 한 거 알아? 진짜 멋있었다구!
2005.01.25 17:40:02 (*.104.74.216)
세탁기돌리다 들어와보니 답글이 또 있네?
우헤헤....
진짜멋있었냐???
고마워...
근데..모임에 못오는거 같더만?
에케..아쉬워서...
그래도 그날 얼굴 볼수 있었으면 좋겠구...
이렇게 게판에서라두 만나니
무쟈게 반갑구 행복하다.
어디서라두 자주 만나장...옥규야~
우헤헤....
진짜멋있었냐???
고마워...
근데..모임에 못오는거 같더만?
에케..아쉬워서...
그래도 그날 얼굴 볼수 있었으면 좋겠구...
이렇게 게판에서라두 만나니
무쟈게 반갑구 행복하다.
어디서라두 자주 만나장...옥규야~
2005.01.25 19:53:04 (*.79.118.227)
둔내에 사니?
울 동서가 몇년간 둔내우체국서 근무해서 그런지 남의 동네 같지 않게 반갑다.
며칠 후에 만나서 회포 풀자..
울 동서가 몇년간 둔내우체국서 근무해서 그런지 남의 동네 같지 않게 반갑다.
며칠 후에 만나서 회포 풀자..
2005.01.25 21:26:23 (*.234.141.116)
영희야
네 모습이 이랬구나.
나 기억하니?
정말 잘있었구나. 보고싶다.
난 이번 주말엔 못갈것 같다. 선약이 있어서....
동문회는 지금부터 시작이니 조만간 보겠지?
니 얼굴보니 참으로 반갑다.
네 모습이 이랬구나.
나 기억하니?
정말 잘있었구나. 보고싶다.
난 이번 주말엔 못갈것 같다. 선약이 있어서....
동문회는 지금부터 시작이니 조만간 보겠지?
니 얼굴보니 참으로 반갑다.
2005.01.26 14:04:38 (*.104.74.216)
춘선아! 옥규야!
이번 모임에 못오면 자알 나온 사진으루 올려라...
내 사진 보니 좋치???
너희도 좀 올려봐바바....
이번 모임에 못오면 자알 나온 사진으루 올려라...
내 사진 보니 좋치???
너희도 좀 올려봐바바....
2005.01.26 14:09:52 (*.55.216.165)
영희야. 정말반갑다.
나 강인숙이야. 내 기억으로 너가 인천교육대학 부속 국민학교 출신으로 기억이 되는데 맞는지 모르겠네. 어쨌든 옛날부터 날씬한 네가 중년이 되서도 그렇게 몸짱이 되어 있어서 정말 부럽다. 연옥이 글을 읽고 줄곳 너를 많이 생각 했었어.그리고 경래랑 연옥이랑 너무 수고가 많구나. 정준희랑 김채순 김복선 고영주 채연 정화 청분이는 왜 꼼작도 안하는지 모르겠네.
나는 요즘 내취미가 하루에 한번은 인일 홈피에 들어 오는 거란다.
아직은 독수리 타법이지만 열심히 연습을 하고 있단다.
아뭏튼 모두들 행복하기를 바래. ;:)
나 강인숙이야. 내 기억으로 너가 인천교육대학 부속 국민학교 출신으로 기억이 되는데 맞는지 모르겠네. 어쨌든 옛날부터 날씬한 네가 중년이 되서도 그렇게 몸짱이 되어 있어서 정말 부럽다. 연옥이 글을 읽고 줄곳 너를 많이 생각 했었어.그리고 경래랑 연옥이랑 너무 수고가 많구나. 정준희랑 김채순 김복선 고영주 채연 정화 청분이는 왜 꼼작도 안하는지 모르겠네.
나는 요즘 내취미가 하루에 한번은 인일 홈피에 들어 오는 거란다.
아직은 독수리 타법이지만 열심히 연습을 하고 있단다.
아뭏튼 모두들 행복하기를 바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