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앉은 순서로 찍었습니다.

<정인순, 심용섭, 전순복, 심정인>

<윤리강의 열심히(?)하는 안나 ㅎㅎㅎ>

<얘들아~ 내말 들어봐~ 30주년이 어쩌구~ 저쩌꾸.열심히 회의진행하는 정경희>

<지방방송 뚝~~~~!!!!>

<매우 바빠서 늦게라도 와준 유설희이야기를 들으며~>

<이날 김혜숙도 나도 한마디~~~>

<애야~! 우리 얼마만이니? 정신없이 이야기 꽃을 피우는 유설희와 김혜숙>

<예전의 스승님들 얘기엔 귀가 솔깃하는 명숙이, 영자,정순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