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 수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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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4-06-06 12:37)
2004.04.24 10:54:57 (*.204.128.6)
어제 게시판에 들어와서 글 읽고 댓글 달고 어찌어찌하다가 컴에 이상이 생겨
이 글 읽지도 못하고 컴닥터에 A/S 신청했다
아침에 오기로한 기사가 11시가 되도록 연락이 없어 그냥 컴을 켜봤더니
'내가 언제 이상이 있었냐'는 듯이 화면이 열려서
얼른 들어와보니 연옥이가 있네
연옥아!
우째 이리 오랜만이야(미국에 갔다왔니?)
자주 보자
이 글 읽지도 못하고 컴닥터에 A/S 신청했다
아침에 오기로한 기사가 11시가 되도록 연락이 없어 그냥 컴을 켜봤더니
'내가 언제 이상이 있었냐'는 듯이 화면이 열려서
얼른 들어와보니 연옥이가 있네
연옥아!
우째 이리 오랜만이야(미국에 갔다왔니?)
자주 보자
2004.04.25 10:37:39 (*.55.210.216)
와.... 12기가 오랜만에 다 모인것 같구나. 모두 방가, 방가,(나두 이런말 연희한테 배웠지)
경래야, 사랑의 글과 음악 감미로운데, 멀리있는 신랑 생각나게 만드네.
아직도 3주나 있어야 되니.
연옥, 연희, 오십견의 선구자들 이구나.
경래야, 사랑의 글과 음악 감미로운데, 멀리있는 신랑 생각나게 만드네.
아직도 3주나 있어야 되니.
연옥, 연희, 오십견의 선구자들 이구나.
2004.04.25 14:51:52 (*.84.32.141)
연희야!
감기 때문에 고생하고 또 근염이라니...
이제 아프터서비스 기간이 지나도 훨씬지났는데
반품도 못하는 신세니 더 고물되기전에
빨랑빨랑 고쳐서
내용년수라도 늘려봐야지.
경래는 아직도 사춘기 소녀?
봄타는것인지.... 그래, 죽어도 변치않을 사랑 가슴에 간직하고
신랑 많이많이 사랑해주라
에고 나두 주책이지~~
신랑하고 떨어져 있는 인옥이 생각은 못하고서리....
인옥아!
그래도 가끔 떨어져 있으면 신혼같은 기분으로 살수 있을것 같은데?
감기 때문에 고생하고 또 근염이라니...
이제 아프터서비스 기간이 지나도 훨씬지났는데
반품도 못하는 신세니 더 고물되기전에
빨랑빨랑 고쳐서
내용년수라도 늘려봐야지.
경래는 아직도 사춘기 소녀?
봄타는것인지.... 그래, 죽어도 변치않을 사랑 가슴에 간직하고
신랑 많이많이 사랑해주라
에고 나두 주책이지~~
신랑하고 떨어져 있는 인옥이 생각은 못하고서리....
인옥아!
그래도 가끔 떨어져 있으면 신혼같은 기분으로 살수 있을것 같은데?
2004.04.25 22:50:53 (*.116.197.105)
12기 들이 오손 도손 모여 있구나.
연옥이와 연희의 어서 나을 수 있도록
기도 열심히 할께.
경래는 남편이 노주현보다 빽(경래의 표현)배나
멋지다고 자랑이 대단하단다.
다음에 남편 사진들 올리자.(ㅋㅋㅋ)
인옥아!
잘 지내고 있니?
한국엔 언제 오는지
우리 12기도 범 세계적이네.
자주 연락하고
아들 딸 사진도 올리고 네 사진도 올려주렴.
모두 보고 싶구나!
연옥이와 연희의 어서 나을 수 있도록
기도 열심히 할께.
경래는 남편이 노주현보다 빽(경래의 표현)배나
멋지다고 자랑이 대단하단다.
다음에 남편 사진들 올리자.(ㅋㅋㅋ)
인옥아!
잘 지내고 있니?
한국엔 언제 오는지
우리 12기도 범 세계적이네.
자주 연락하고
아들 딸 사진도 올리고 네 사진도 올려주렴.
모두 보고 싶구나!
죽어도 안 변하잖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