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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4.16 08:12:09 (*.116.196.145)
웬지 이 여인이 연희와 닮았을 거라는 생각이 든다.
누구나 자기와 비슷한 것을 찾고 고르니까...
연희가 12기 위신도 세워주고
선후배 인사도 챙기고...
고맙고 이쁘고(예쁘다 몇배일 때 나는 이쁘다고 표현)...
우리 가슴에 그리움, 사랑, 눈물의 감성이 있는 것은
얼마나 다행한 일이랴!
연희는 그 감성이 따뜻하고 맑고 하얄거라는 것을 직감한다.
연희야!
안성 모임에 올 수 있도록 시간을 정해보렴.
누구나 자기와 비슷한 것을 찾고 고르니까...
연희가 12기 위신도 세워주고
선후배 인사도 챙기고...
고맙고 이쁘고(예쁘다 몇배일 때 나는 이쁘다고 표현)...
우리 가슴에 그리움, 사랑, 눈물의 감성이 있는 것은
얼마나 다행한 일이랴!
연희는 그 감성이 따뜻하고 맑고 하얄거라는 것을 직감한다.
연희야!
안성 모임에 올 수 있도록 시간을 정해보렴.
2004.04.16 10:13:00 (*.144.184.30)
아니 정옥이 벌써 들렀네.. 나, 기아차 AS에 왔다가 시간이 나서 잠깐 홈피에 왔다.
내가 기억 하기로 연희의 모습이 그리 다르진 않을 듯 하네..
정말 연희야 안성 모임에 같이 가면 좋겠구나..
내가 기억 하기로 연희의 모습이 그리 다르진 않을 듯 하네..
정말 연희야 안성 모임에 같이 가면 좋겠구나..
2004.04.16 23:31:16 (*.215.28.2)
인옥이구나
되도록 빠지지않고 운동하려고해
7월에 나온다 했지, 볼수 있을까?
정옥아!
과찬에 몸 둘바 모르겠다
하나님을 만난 사람은 눈물이 마르지 않는다고 하더구만 그 이유일거야
여고때 시력이 좋지 않았는데도 안경을 안 썼거든
직장 다닐때도 대충 보고 다녔고
집에서 살림하면서 안경을 쓰게됐지
청소한다고 한 것이 ,설겆이 한다고 한 것이 안경 쓰고보니
먼지의 흔적과 접시에 고추가루가 남아있어서 안되겠다 싶었지
그랬더니 깍쟁이 같대
나이들면 자기 얼굴에 책임져야한다며
예수님 덕분에 이미지 변신하려고해, 표정까지
안성모임이 유사모 모임이니?
시간 알려 줘봐봐 ,응?
경래야!
기대에 못 미쳐 실망하면 나 책임 못 진다 ㅎㅎㅎㅎ::$
되도록 빠지지않고 운동하려고해
7월에 나온다 했지, 볼수 있을까?
정옥아!
과찬에 몸 둘바 모르겠다
하나님을 만난 사람은 눈물이 마르지 않는다고 하더구만 그 이유일거야
여고때 시력이 좋지 않았는데도 안경을 안 썼거든
직장 다닐때도 대충 보고 다녔고
집에서 살림하면서 안경을 쓰게됐지
청소한다고 한 것이 ,설겆이 한다고 한 것이 안경 쓰고보니
먼지의 흔적과 접시에 고추가루가 남아있어서 안되겠다 싶었지
그랬더니 깍쟁이 같대
나이들면 자기 얼굴에 책임져야한다며
예수님 덕분에 이미지 변신하려고해, 표정까지
안성모임이 유사모 모임이니?
시간 알려 줘봐봐 ,응?
경래야!
기대에 못 미쳐 실망하면 나 책임 못 진다 ㅎㅎㅎㅎ::$
연희야, 운동 열심히 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