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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동창회 이사회에서 만난 정경희동문입니다
* 관리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4-06-06 12:35)
2004.04.12 10:54:25 (*.55.210.216)
전영희 선배님,
이리저리 모임 찾아다니시며 인일 홈피를 가꾸기 위해 수고하시는 열정에 감사드립니다.
요즘 12회가 좀 한가한데, 정경희의 사진을 올려주셔서, 옛날 인일의 시절을 기억해
보았지요. 옆 모습이 어째 나의 사진을 보는 것 같은데,
사실은 학교 다닐때, 정경희와 내가 조금 비슷하다는 얘기를 들었거든요.
정경희! 인천 교육청에선가 근무한다고 들었는데, 맞니?
12회에 들어와서 좀 만나자.
내가 학교 졸업후, 2년간 인성여중에 근무했엇는데, 아직도 계속 그곳에 근무하는
방윤순 으로부터 대강 소식을 들었어.
우리 12회도 14회처럼 동창회를 결성하고 30주년 homecoming 도 서서히 준비하는 것도
어떠니? 흩어져 있는 동기들 무척 보고싶다.
난 지금 미국에 있지만, 1년에 서너번은 한국에 나가게 될것 같은데.
이리저리 모임 찾아다니시며 인일 홈피를 가꾸기 위해 수고하시는 열정에 감사드립니다.
요즘 12회가 좀 한가한데, 정경희의 사진을 올려주셔서, 옛날 인일의 시절을 기억해
보았지요. 옆 모습이 어째 나의 사진을 보는 것 같은데,
사실은 학교 다닐때, 정경희와 내가 조금 비슷하다는 얘기를 들었거든요.
정경희! 인천 교육청에선가 근무한다고 들었는데, 맞니?
12회에 들어와서 좀 만나자.
내가 학교 졸업후, 2년간 인성여중에 근무했엇는데, 아직도 계속 그곳에 근무하는
방윤순 으로부터 대강 소식을 들었어.
우리 12회도 14회처럼 동창회를 결성하고 30주년 homecoming 도 서서히 준비하는 것도
어떠니? 흩어져 있는 동기들 무척 보고싶다.
난 지금 미국에 있지만, 1년에 서너번은 한국에 나가게 될것 같은데.
참 예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