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 수 2,306
우리 동기생들이 별로 방문하지 않아서 쓸쓸하네.
김연옥,
얼굴은 잘 기억나지 않는데 아마 보면 낯이 익을거야.
지금은 이 곳이 좀 쓸쓸하고 허전하지만 곧 방문객들이 오겠지. 안그래?
기다려보자구.
김연옥,
얼굴은 잘 기억나지 않는데 아마 보면 낯이 익을거야.
지금은 이 곳이 좀 쓸쓸하고 허전하지만 곧 방문객들이 오겠지. 안그래?
기다려보자구.
2003.11.20 23:48:30 (*.222.236.215)
선배니~~임.
쓸쓸하십니까?
허전하십니까?
후배 미경이가 가끔씩 들러 글을 남기면 쬐끔 위로가 되시겠는지용!!;:)
쓸쓸하십니까?
허전하십니까?
후배 미경이가 가끔씩 들러 글을 남기면 쬐끔 위로가 되시겠는지용!!;:)
2003.11.21 09:02:38 (*.84.36.236)
미경후배!
가을인가 싶더니 얼음이 어는 겨울이 성큼다가왔네요.
날씨만큼이나 12기수란이 쓸쓸했는데
미경후배가 자주 놀러온다니
따뜻해지고 훈훈해 지네요.
가을인가 싶더니 얼음이 어는 겨울이 성큼다가왔네요.
날씨만큼이나 12기수란이 쓸쓸했는데
미경후배가 자주 놀러온다니
따뜻해지고 훈훈해 지네요.
2003.11.27 10:19:50 (*.251.218.2)
이제야 좀 틈이 나서 몇자 적는다. 12회 친그들아, 모두 어찌 지내니?
우리 동기 방에는 단골 고객인 김연옥, 그리고 영화에 있을 때는 자주 보았던 한경숙이 드나들고 있었구나!
나 알겠니? 정경희야. 우리 동기 중에 정경희가 둘이 있었는데..
국어 선생님 하다가 지금은 장학사가 되어 인천시교육연수원(영종도 소재)에 근무중이야.
지난번에 한번 글을 올렸는데..뭘 잘못했는지 없어져버리고 말았던데..
앞으로 자주 드나들자. 바쁜 핑계로 나는 글 남기지 못하고..유재복, 강업순, 현양순 등에게는 홈페이지 홍보를 했건만..소식이 없네. 그럼 또..
우리 동기 방에는 단골 고객인 김연옥, 그리고 영화에 있을 때는 자주 보았던 한경숙이 드나들고 있었구나!
나 알겠니? 정경희야. 우리 동기 중에 정경희가 둘이 있었는데..
국어 선생님 하다가 지금은 장학사가 되어 인천시교육연수원(영종도 소재)에 근무중이야.
지난번에 한번 글을 올렸는데..뭘 잘못했는지 없어져버리고 말았던데..
앞으로 자주 드나들자. 바쁜 핑계로 나는 글 남기지 못하고..유재복, 강업순, 현양순 등에게는 홈페이지 홍보를 했건만..소식이 없네. 그럼 또..
혹시 육상하던 한경숙인지?
언젠가 영화초등학교 한지연엄마 김은숙이랑 만난적이 있는데
기억나나 모르겠다.
지금은 어디에?
난 그때하던 유치원 그만두었지.
김은숙이랑은 지금도 자주 만나.
자주 소식전하구
쓸쓸한 12기수공간에도 글좀 나누자.
정말 반갑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