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회 - 게시판담당 : 최경옥, 정환복,설인실 - 11회 모임터 가기
글 수 1,261
지난 여름에 이사하고 친구들 와서 간단한 점심 후에 느긋하게 앉아서
이야기 꽃을 피웠었다.
그 때 한창 수업들 하시느라 바빴던 선생님들 따로 모신다고 했던 내 말 빚이 있으니
그야말로 번개를 치면 어떨까 해서...
이번 주 목요일 어떨까?
1월 24일 12시 경.
전과 동일하게 수타짜장면에 약간의 과일,그리고 이번에 중국서 사온 재스민차가 있음.
장소는 길병원 근처 롯데캐슬 아파트--동홋수는 주소록에 있고.
필요하면 전화...
그렇다고 꼭 선생님들만 오시라는 건 아니고
시간 나는 분들 다 오시와요.
좁은 집이지만 지난 번에 오셨던 분들도 대환영!!!
이야기 꽃을 피웠었다.
그 때 한창 수업들 하시느라 바빴던 선생님들 따로 모신다고 했던 내 말 빚이 있으니
그야말로 번개를 치면 어떨까 해서...
이번 주 목요일 어떨까?
1월 24일 12시 경.
전과 동일하게 수타짜장면에 약간의 과일,그리고 이번에 중국서 사온 재스민차가 있음.
장소는 길병원 근처 롯데캐슬 아파트--동홋수는 주소록에 있고.
필요하면 전화...
그렇다고 꼭 선생님들만 오시라는 건 아니고
시간 나는 분들 다 오시와요.
좁은 집이지만 지난 번에 오셨던 분들도 대환영!!!
문희도 지인네 가고 싶다했는데
못 간 친구들과 기필코 수타 짜장면 먹으러 같이 가야할 거 같아.
(누가 또 오랬냐구.....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