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회 - 게시판담당 : 최경옥, 정환복,설인실 - 11회 모임터 가기
우선 친구들 사진, 성매와 영란이가 빠졌네---
2008.01.21 12:16:38 (*.37.156.76)
아~~ 송자가 안보이는구나.
경숙이도 안보이고, 은경이는 어디 간거야?
애들이 안보이니 좀 아쉽네....
어? 송자가 왔네?
경숙이도 안보이고, 은경이는 어디 간거야?
애들이 안보이니 좀 아쉽네....
어? 송자가 왔네?
2008.01.21 12:52:00 (*.37.156.76)
그랬으면 좋겠다, 경수야.
재미있었니?
근데 영실이는 지금 어딜 만진거야? 신옥언니 모습 있는 사진에 말야.(x3) ㅋㅋㅋ
재미있었니?
근데 영실이는 지금 어딜 만진거야? 신옥언니 모습 있는 사진에 말야.(x3) ㅋㅋㅋ
2008.01.21 14:17:14 (*.92.69.176)
우리 무용 선생님,4기 이미자양이 '탤미'에 맟춰 춤추는 깜찍한 모습
귀여우시지? 정말 잘 추시더라
우리가 누구냐? 이미자 선생님께 무용을 배운 제자들이지?
우리도 많이 췄다.
광야,재미있었다.
다음에 꼭 와서 같이 놀자 !!
2008.01.21 14:41:37 (*.131.176.138)
텔미가 거기까지 갔네.
이미자 선생님 멋지시다. 텔미 텔미 하고 흔들으셨단 마리쥐?
미국 친구들은 해마다 이만 때쯤 홈피에서 보네.
영실인 더 이뻐진 거 같다.
장정순이도 미국에서 더 빛난다.
경수가 부지런해서 사진 올려 주었구나.
모두 다 멋지다.
이미자 선생님 멋지시다. 텔미 텔미 하고 흔들으셨단 마리쥐?
미국 친구들은 해마다 이만 때쯤 홈피에서 보네.
영실인 더 이뻐진 거 같다.
장정순이도 미국에서 더 빛난다.
경수가 부지런해서 사진 올려 주었구나.
모두 다 멋지다.
2008.01.21 14:46:26 (*.37.156.76)
ㅋㅋㅋ Tell me, Tell me~~
이미자 샘~ , 전초현 선배님~ 회갑을 맞으시는 분들 맞아?
멋지다~~~~~~~~~~~~(:y)
근데, 경수야, ㅋㅋㅋ
영실이 정말 못된 버릇 있네? ㅋㅋ
이미자 샘~ , 전초현 선배님~ 회갑을 맞으시는 분들 맞아?
멋지다~~~~~~~~~~~~(:y)
근데, 경수야, ㅋㅋㅋ
영실이 정말 못된 버릇 있네? ㅋㅋ
2008.01.21 15:19:15 (*.36.161.174)
경수야, 너무 멋지다.
구불거리는 긴머리에 가슴 보이는 쌕시한 검정드레스와 반짝이는 목걸이가 참 예쁘게 잘 어울린다.
난주, 영실, 영숙, 미양, 성매, 영란이는 작년보다 더욱 예뻐지고 재규, 정순도 왔구나.
4기선배님과 이미자 선생님을 누가 환갑이라 믿겠니?
어제 하루종일 나의 머리속은 지금 이 시간은 영란회장의 사회로 미주 동문회 개회식 할 시간이고
인일교가도 부르고 지금쯤은 환갑축하 순서와 새로오신 분들 환영도 하고 기별로 나와서 사진도 찍고
맛있는 부페음식도 먹고 재미있는 2부순서를 가지고 있겠구나 상상하고 있었어.
몇일전 꿈속에서 난 신데렐라가 된 꿈을 꾸었단다.
엘에이에 가서 파티에가려고 예쁘게 화장도하고 머리도 올리고 우아한 나의 하늘색 드레스까지 입었는데
근데 말야 내 예쁜 구두를 집에 두고 온거야. 시간은 다 되고 어쩌나 하며 동동거리다 깨어 났거든...
아무튼 못가서 미안하고 섭섭하였지만 이렇게 사진으로 우리 친구들의 밝은 모습을 보니
어떤 모습일까 하던 궁금증이 풀리고 너희들 만난듯 반갑고 흐뭇하다.
경수야. 고마워.
구불거리는 긴머리에 가슴 보이는 쌕시한 검정드레스와 반짝이는 목걸이가 참 예쁘게 잘 어울린다.
난주, 영실, 영숙, 미양, 성매, 영란이는 작년보다 더욱 예뻐지고 재규, 정순도 왔구나.
4기선배님과 이미자 선생님을 누가 환갑이라 믿겠니?
어제 하루종일 나의 머리속은 지금 이 시간은 영란회장의 사회로 미주 동문회 개회식 할 시간이고
인일교가도 부르고 지금쯤은 환갑축하 순서와 새로오신 분들 환영도 하고 기별로 나와서 사진도 찍고
맛있는 부페음식도 먹고 재미있는 2부순서를 가지고 있겠구나 상상하고 있었어.
몇일전 꿈속에서 난 신데렐라가 된 꿈을 꾸었단다.
엘에이에 가서 파티에가려고 예쁘게 화장도하고 머리도 올리고 우아한 나의 하늘색 드레스까지 입었는데
근데 말야 내 예쁜 구두를 집에 두고 온거야. 시간은 다 되고 어쩌나 하며 동동거리다 깨어 났거든...
아무튼 못가서 미안하고 섭섭하였지만 이렇게 사진으로 우리 친구들의 밝은 모습을 보니
어떤 모습일까 하던 궁금증이 풀리고 너희들 만난듯 반갑고 흐뭇하다.
경수야. 고마워.
2008.01.21 16:14:06 (*.92.69.176)
tell me,tell me 빰빰라 빰빠,따따따
경숙아
꿈까지 꿨니?
너까지 안오면, 나는 어쩌라고 안 왔니?
나보고 너대신 ?댕이 싸움 나가라고 할까봐 쫌 걱정이 됐거든?
다행이 그 순서는 없었고,대신 난주가 "인일의 쌕씨 퀸"으로 뽑혔단다.
2008.01.21 16:56:37 (*.9.229.116)
야호 경수야 그렇지않아도 미주 인일 신년회가 궁금했었는데
이렇게 자세한 통신을 보내주다니..
미국에 사는 친구들은 나이를 거꾸로 먹나봐. 너무너무 예쁘다
난주가 쎅시 퀸으로 뽑혔다구!
모습이 빠진 성매와 영란이 모습까지 다시 올려주고
이미자 선생님 텔미 공연 동영상으로 안될까?
하여튼 대단한 우리 동문들이네
경수야 점점 더 예뻐지고,동에 번쩍 서에 번쩍 장정순 활약이 대단하네
우리도 미국가면 정순이같이 섹쒸 해지는건가?
두선이가 사진보고 또 한번 몸살을 앓겠다
영실아 한국에서 만났을때보다 더 예뻐졌다
가슴에 볼륨만 조금 생기면 진짜 나무랄데가 없다 ㅋㅋㅋ
경숙이가 못와서 너무 아쉬웠겠네
아! 아름다운 우리 친구들!
이렇게 자세한 통신을 보내주다니..
미국에 사는 친구들은 나이를 거꾸로 먹나봐. 너무너무 예쁘다
난주가 쎅시 퀸으로 뽑혔다구!
모습이 빠진 성매와 영란이 모습까지 다시 올려주고
이미자 선생님 텔미 공연 동영상으로 안될까?
하여튼 대단한 우리 동문들이네
경수야 점점 더 예뻐지고,동에 번쩍 서에 번쩍 장정순 활약이 대단하네
우리도 미국가면 정순이같이 섹쒸 해지는건가?
두선이가 사진보고 또 한번 몸살을 앓겠다
영실아 한국에서 만났을때보다 더 예뻐졌다
가슴에 볼륨만 조금 생기면 진짜 나무랄데가 없다 ㅋㅋㅋ
경숙이가 못와서 너무 아쉬웠겠네
아! 아름다운 우리 친구들!
2008.01.21 20:18:49 (*.171.208.34)
정순이 잘 도착했구나. 드레스도 참 잘 어울리네.
영실이 손은 묘-한 곳에 자리잡고 있구..ㅎㅎ
경숙이도 참석할 줄 알았더니 바빴나 보다.
아쉬웠겠다.
근데 선배님께서 드레스 뿐만이 아니고 액세서리도 함께 제공하신거야?
색깔이며 분위기가 드레스와 딱딱 맞아 떨어지네.
영실이 손은 묘-한 곳에 자리잡고 있구..ㅎㅎ
경숙이도 참석할 줄 알았더니 바빴나 보다.
아쉬웠겠다.
근데 선배님께서 드레스 뿐만이 아니고 액세서리도 함께 제공하신거야?
색깔이며 분위기가 드레스와 딱딱 맞아 떨어지네.
2008.01.22 01:46:24 (*.92.69.176)
선미야
아버님은 차도가 있으시니?
너는 괜찮지?
너의 개다리춤을 추려고 폼은 잡았었는데,차마 어른들 계신 곳에선 잘 안되더라.
내 드레스 콘셉이랑은 잘 안 맞고해서,
그냥 친구들이랑 막 돌았더니,사회자가 나를 붙잡고 안 놔 주더라.
나의 의지가 시험 받는 순간이 약간 있었어 ㅎㅎ
선미도 이곳에 오면,장정순이가 문제냐?
아주 섹쉬하게 꾸며 줄테니 걱정마라 ㅋㅋ
지인아
영실이는 다 완벽한테,자신없는 구석이 딱 한군데 있다더라?
어딘지 알겠지?
악세서리는 각자 알아서 준비했지.
다들 예쁘지?
아버님은 차도가 있으시니?
너는 괜찮지?
너의 개다리춤을 추려고 폼은 잡았었는데,차마 어른들 계신 곳에선 잘 안되더라.
내 드레스 콘셉이랑은 잘 안 맞고해서,
그냥 친구들이랑 막 돌았더니,사회자가 나를 붙잡고 안 놔 주더라.
나의 의지가 시험 받는 순간이 약간 있었어 ㅎㅎ
선미도 이곳에 오면,장정순이가 문제냐?
아주 섹쉬하게 꾸며 줄테니 걱정마라 ㅋㅋ
지인아
영실이는 다 완벽한테,자신없는 구석이 딱 한군데 있다더라?
어딘지 알겠지?
악세서리는 각자 알아서 준비했지.
다들 예쁘지?
쟤 장정순은 벌써 가있는거야? 얼마전 서울 신년회때 만났는데....
할매가 빨간 옷 입고, 손주는 안보고... 근데 예쁘다.
성매랑 영란이는 일손 돕느라 바쁜가보다.
난주, 영실, 영숙, 미양, 재규, 정순, 경수... 모두 예쁘다.
새해에는 너희들 모두에게 최고의 해가 되길 바란다. (:l)(: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