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회 - 게시판담당 : 최경옥, 정환복,설인실 - 11회 모임터 가기
글 수 1,261


오늘은 정순이와 바닷가를 갔었다.
우리 아들들과,막달인 정순이 딸과 함께
나의 대학 선배가 하는 바닷가 식당에 가서
게도 먹고,새우도 먹고---
고운모래를 밟으며 긴 바다를 걷는 좋은 시간이었다.
친구는 친구데로 좋았지만 엄마가 가잔다고 두말 없이 엄마와 하루 온종일을 함께 보내준
우리 아들 오현이와 오성이가 얼마나 착하던지 고맙던지---
정순이 딸은 이곳에 온지 얼마 안 되었는데도 네비게이션을 보고
얼마나 운전을 잘하고,얼마나 곱던지---
예쁜 이수영이를 닮아서 수영이가 생각났다.
2007.07.14 16:59:01 (*.120.59.162)
경수야...정순아....
파란 바닷가를 배경으로
또 하나의 추억이 될 아름다운 시간들을 가졌구나.
보기만 해도 흐뭇한 착하고 믿음직한 두 아들들과...
션찮은 방지킴이 땀시 불이 자꾸 꺼지고..
에궁~~~~나 요새 왜 이리 사는거야...
경수 아니면 망하겠네.
시엄니 된 경숙아...
많이 바쁘지?
늘 따뜻한 마음에 사랑이 넘쳐 나누지 않고는 못 사는 형이니
집에서나, 교회에서나
얼마나 하는 일 많고 분주할까 짐작 되면서도
네 글이 뜸하면 우리 홈피는 썰렁모드로 들어가니 어쩌누?
그나저나 다들 뭐하는겨?
해외파들에게 미안치도 않은감?(ㅋㅋㅋ사돈 남말 하는 거 잘 알고 있음) (:u)
파란 바닷가를 배경으로
또 하나의 추억이 될 아름다운 시간들을 가졌구나.
보기만 해도 흐뭇한 착하고 믿음직한 두 아들들과...
션찮은 방지킴이 땀시 불이 자꾸 꺼지고..
에궁~~~~나 요새 왜 이리 사는거야...
경수 아니면 망하겠네.
시엄니 된 경숙아...
많이 바쁘지?
늘 따뜻한 마음에 사랑이 넘쳐 나누지 않고는 못 사는 형이니
집에서나, 교회에서나
얼마나 하는 일 많고 분주할까 짐작 되면서도
네 글이 뜸하면 우리 홈피는 썰렁모드로 들어가니 어쩌누?
그나저나 다들 뭐하는겨?
해외파들에게 미안치도 않은감?(ㅋㅋㅋ사돈 남말 하는 거 잘 알고 있음) (:u)
2007.07.15 10:03:52 (*.121.5.66)
정순이가 외할머니가 된단 말이지?
그래도 여유를 갖고 경수와 애들과 바다를 찾은 모습이 무척 예쁘다.
경수야, 다음부터는 머리를 그렇게 올려라. 잘 어울린다.(바람이 불어서 머리가 뒤로 쏠린거라구?)::p
션찮은 방지킴이 명희야.
어리버리 한듯 해도 구석구석 잘도 살피고 있더구나.
여름에는 더워서 모두 방콕하고 집에서 컴터만 보고 있을 줄 알지만
그래도 다들 밖으로 나가더라.
그러니 무더운 여름 휴가철에 불을 켜 놓고 땀 흘릴일 있겠냐?
종종 방구들에 불을 빼고 시원~한 느낌도 한번씩 느껴봐야지.....(:ad) - 돌 맞겠다.
그래도 여유를 갖고 경수와 애들과 바다를 찾은 모습이 무척 예쁘다.
경수야, 다음부터는 머리를 그렇게 올려라. 잘 어울린다.(바람이 불어서 머리가 뒤로 쏠린거라구?)::p
션찮은 방지킴이 명희야.
어리버리 한듯 해도 구석구석 잘도 살피고 있더구나.
여름에는 더워서 모두 방콕하고 집에서 컴터만 보고 있을 줄 알지만
그래도 다들 밖으로 나가더라.
그러니 무더운 여름 휴가철에 불을 켜 놓고 땀 흘릴일 있겠냐?
종종 방구들에 불을 빼고 시원~한 느낌도 한번씩 느껴봐야지.....(:ad) - 돌 맞겠다.
2007.07.16 04:39:44 (*.4.210.179)
경수야
어제 니가해준 아구찜은 정말 환상 이었다.
무엇이든 척척 잘해내는 너 그리고 진정 사랑으로 친구들을 맞는 너,
너의 진면목을 확인한 어제 하루였다.
정순이 모녀야,
낯선곳에 뚝 떨어져 자칫 외로울수도 있는데 이곳저곳 직접 운전하며
현실을 즐기는듯한 너희 모녀에게 찬사를 보낸다.
그야말로 모녀는 용감하도다.
조금 창피? 하지만 우리는 때에따라 가끔씩 눈물을 머금고 어제처럼 조폭이 될때도 있단다.
우리가 어디에 있던지 항상 한마음으로 친구들을 본다는거 참좋은거 같아.
경수야, 어제 수고 많이 했으니까 잠시 추락된 큐빅에서 다이아몬드로
다시 등급을 상향조정하마.
d color ,vvs1.
최상이야.
어제 니가해준 아구찜은 정말 환상 이었다.
무엇이든 척척 잘해내는 너 그리고 진정 사랑으로 친구들을 맞는 너,
너의 진면목을 확인한 어제 하루였다.
정순이 모녀야,
낯선곳에 뚝 떨어져 자칫 외로울수도 있는데 이곳저곳 직접 운전하며
현실을 즐기는듯한 너희 모녀에게 찬사를 보낸다.
그야말로 모녀는 용감하도다.
조금 창피? 하지만 우리는 때에따라 가끔씩 눈물을 머금고 어제처럼 조폭이 될때도 있단다.
우리가 어디에 있던지 항상 한마음으로 친구들을 본다는거 참좋은거 같아.
경수야, 어제 수고 많이 했으니까 잠시 추락된 큐빅에서 다이아몬드로
다시 등급을 상향조정하마.
d color ,vvs1.
최상이야.
2007.07.16 14:31:48 (*.215.9.156)
다른 나라에 와서 살고있는 핑계로
이것 저것 자꾸 쓰게 되는 것 같지?
바다나 산은 다 같은데 말야.
여름 휴가 다녀온 얘기 같은 것도 올리고 해봐
미국 사람들은 일년을 열심히 일하고 그 보상으로 매해 좋은 휴가를 즐기는 것 같더라.
경숙아
엘에이는 태평양을 끼고 있어서 샌프란시스코로 가는 해변도로엔 많은 beach가 있지?
사진은 말리브와 쥬마 사이에 있는 prezuma(쥬마 전 해변) 라는 해변이야
너도 아다시피 가까이에 있으면 자주 갈것 같은데 꼭 그렇게도 안 되더라
자주 해변에도 가보고 하자.
그래,맨발로 걷는 모래의 감촉이 정말 좋더라.
명희야
방학 이니?
아직인가?
내가 좋아서 하는 일이고,다른 친구들도 쓰고 싶으면 얘기가 나오겠지,뭐
우리들 친구들 만나는 얘기,한국에서 온 친구 얘기 ---그런 소재가 있으니까 쓰는 거야.
잘지내---
광희야
베트남 가서 좋은 시간 많이 갖고 오렴.
정순이 딸은 곧 곧 해---
그리고 광희야,비 오는 날은 워낙 모기가 없는 거 아니니?
좀 헷갈리네,아님 요즘 모기는 더 극성스러워 졌나?
요즘은 비오는 날에도 모기가 있니?
머리는 잘 해 볼께,근데 워낙 솜씨가 좀 없어
공난주
아구찜 괜찮었어?
넌 다 맛있다더라.
우리 남편이 해 준 족발이 네가 먹어 본 족발 중 제일 맛있다고 했었고
고추잎 무침도 맛있었다고 했잖어.
맛 있게 먹어줘서 고마워---
우리 남편 오면 필히 공난주에게 족발 좀 만들어 주라고 할께---
야 !!
근데 피곤해서 좀 누워 있는 나를 아구찜 만들라고 창숙이하고 둘이서 그렇게 끌어 내려도 되는거야?
샌디가 무슨 일 났는 줄 알고 침대 밑에 숨어 버렸잖어---
다음에는 내가 준비해 줄테니 니들이 해---
설겆이도 다 하고---
음식은 내가하고,설겆이는손님인 정순이가 하고,난주는 수다만 떨었시유----
고맙다,업그레이드 시켜줘서---
어제 우리 교회에서 한 창조과학 세미나---너도 꼭 들어야 했는데
지구의 나이가 길어야 1억년 이라더라
성경의 노아홍수가 4500년전의 일이니까 어림 잡아서 추측해도 성경의 연도가 맞다는 얘기,
지구의 형성 얘기,너무 좋았어
다음에 기회가 되면 같이 듣자.
업그레이드 고마워.
이것 저것 자꾸 쓰게 되는 것 같지?
바다나 산은 다 같은데 말야.
여름 휴가 다녀온 얘기 같은 것도 올리고 해봐
미국 사람들은 일년을 열심히 일하고 그 보상으로 매해 좋은 휴가를 즐기는 것 같더라.
경숙아
엘에이는 태평양을 끼고 있어서 샌프란시스코로 가는 해변도로엔 많은 beach가 있지?
사진은 말리브와 쥬마 사이에 있는 prezuma(쥬마 전 해변) 라는 해변이야
너도 아다시피 가까이에 있으면 자주 갈것 같은데 꼭 그렇게도 안 되더라
자주 해변에도 가보고 하자.
그래,맨발로 걷는 모래의 감촉이 정말 좋더라.
명희야
방학 이니?
아직인가?
내가 좋아서 하는 일이고,다른 친구들도 쓰고 싶으면 얘기가 나오겠지,뭐
우리들 친구들 만나는 얘기,한국에서 온 친구 얘기 ---그런 소재가 있으니까 쓰는 거야.
잘지내---
광희야
베트남 가서 좋은 시간 많이 갖고 오렴.
정순이 딸은 곧 곧 해---
그리고 광희야,비 오는 날은 워낙 모기가 없는 거 아니니?
좀 헷갈리네,아님 요즘 모기는 더 극성스러워 졌나?
요즘은 비오는 날에도 모기가 있니?
머리는 잘 해 볼께,근데 워낙 솜씨가 좀 없어
공난주
아구찜 괜찮었어?
넌 다 맛있다더라.
우리 남편이 해 준 족발이 네가 먹어 본 족발 중 제일 맛있다고 했었고
고추잎 무침도 맛있었다고 했잖어.
맛 있게 먹어줘서 고마워---
우리 남편 오면 필히 공난주에게 족발 좀 만들어 주라고 할께---
야 !!
근데 피곤해서 좀 누워 있는 나를 아구찜 만들라고 창숙이하고 둘이서 그렇게 끌어 내려도 되는거야?
샌디가 무슨 일 났는 줄 알고 침대 밑에 숨어 버렸잖어---
다음에는 내가 준비해 줄테니 니들이 해---
설겆이도 다 하고---
음식은 내가하고,설겆이는손님인 정순이가 하고,난주는 수다만 떨었시유----
고맙다,업그레이드 시켜줘서---
어제 우리 교회에서 한 창조과학 세미나---너도 꼭 들어야 했는데
지구의 나이가 길어야 1억년 이라더라
성경의 노아홍수가 4500년전의 일이니까 어림 잡아서 추측해도 성경의 연도가 맞다는 얘기,
지구의 형성 얘기,너무 좋았어
다음에 기회가 되면 같이 듣자.
업그레이드 고마워.
2007.07.24 17:09:09 (*.232.82.147)
정순이가 그곳에서 좋은 시간보내구 있구나
만삭된 딸이 운전하며 종횡무진하구 있다구,대단한 모녀구나
경수야 게다가 요리까지 잘하는 너는 팔방미인이란 말이냐?
이곳에서 우리도 할 줄 모르는 아구찜 요리를 먼 이국땅에서까지 하는 너는 누구란 말이냐?ㅋㅋ
난주,광희,경숙,명희 안녕
잘 생기고 든든하고 착한 아들에 둘러쌓인 경수는 행복한 여인
만삭된 딸이 운전하며 종횡무진하구 있다구,대단한 모녀구나
경수야 게다가 요리까지 잘하는 너는 팔방미인이란 말이냐?
이곳에서 우리도 할 줄 모르는 아구찜 요리를 먼 이국땅에서까지 하는 너는 누구란 말이냐?ㅋㅋ
난주,광희,경숙,명희 안녕
잘 생기고 든든하고 착한 아들에 둘러쌓인 경수는 행복한 여인
2007.07.25 13:14:18 (*.215.9.156)
선미 !! 안녕?
나 잘 못해,난주가 그냥 하는 소리야.
아구찜 어렵지 않아---재료 다 넣고 그냥 찌면 돼---
이나이에 그런 정열과 끼를 소유한 너는 누구란 말이냐?ㅋㅋ (이 말투가 되게 웃긴다)
저위에 쓴 1억년이 틀린 것 같네 일만년 이라던가?
다시 물어 봐야지----
덥지? 방학이니?
엘에이에 놀러와라---아구찜이 문제냐?
선미도 행복한 여인----
나 잘 못해,난주가 그냥 하는 소리야.
아구찜 어렵지 않아---재료 다 넣고 그냥 찌면 돼---
이나이에 그런 정열과 끼를 소유한 너는 누구란 말이냐?ㅋㅋ (이 말투가 되게 웃긴다)
저위에 쓴 1억년이 틀린 것 같네 일만년 이라던가?
다시 물어 봐야지----
덥지? 방학이니?
엘에이에 놀러와라---아구찜이 문제냐?
선미도 행복한 여인----
2007.07.26 09:25:41 (*.142.249.115)
이상허게 학교에서 컴파일 용량이 딸리는지 영 사진이 안 열리더만 지금은 아주 잘 보이네 와~!
무지 시원하다. 아들래미들도 시원하게 잘 생겼네. 사우삼으까? ㅎㅎ
무지 시원하다. 아들래미들도 시원하게 잘 생겼네. 사우삼으까? ㅎㅎ
2007.07.27 15:21:30 (*.215.9.156)
신애야
사우?
우리 아들 여자친구는 잠시 사양이래
여자 친구 때문에 한번 힘 들었었거든---
장가는 늦게 갈 모양인데 괜찮을까? ㅋㅋ
22살 20살이야유---
광희야
댓글에 사진은 어떻게 올리는거니?
여행은 재미 있었지?
난 여름에 하는 여행은 힘들더라
사우?
우리 아들 여자친구는 잠시 사양이래
여자 친구 때문에 한번 힘 들었었거든---
장가는 늦게 갈 모양인데 괜찮을까? ㅋㅋ
22살 20살이야유---
광희야
댓글에 사진은 어떻게 올리는거니?
여행은 재미 있었지?
난 여름에 하는 여행은 힘들더라
2007.07.28 09:53:42 (*.121.5.66)
경수야,
사진을 올릴 때는 두가지 방법이 있단다.
하나는 네가 저 위에 올린 것 처럼 자기 컴퓨터에 저장되어진 사진을 올리는 방법이야.
이 방법은 본문 올릴 때만 유용해.
또 하나는 본문에든 댓글에든 사진이 올려진 주소를 복사해 가져다가 '태그'를 이용하여 붙이는 방법인데,
대개 이 곳에 보면 예쁜 그림들이나 반짝거리는 그림들, 축하 꽃등등 이미 다른 사이트에 올려져서
주소를 형성하고 있는 것들을 집어다가 태그를 붙여(img src=~) 우리 눈에 보이게 하는 방법이란다.
네가 댓글에 올리고 싶은 그림이 다른데서 집어와 우리에게도 같이 보여주고 싶은 경우에는
그 사이트에서 집어오면 되는 것이라 문제가 없는데...
네가 보여주고자 하는 것이 어느 사이트에도 올려진 적이 없는 네가 저장해 놓은 사진들(네가 찍은 것등등)을
여기(댓글)에 올리고자 하면 주소가 필요하단다.
사진의 주소를 만들려면 '써버'가 필요해.
사진, 음악등을 등록하고자 하면 써버에 일단 신고를 해서 올리면 즉시 주소가 생긴단다.
네가 저 위에 올린 사진 바탕에 대고 오른쪽 마우스를 대고 클릭해봐.
그러면 네모난 창이 뜨면서 맨 아래에 <속성>이란 곳이 보이는데 거기를 클릭하면...
새로운 창이 다시 뜨면서 중간쯤에 주소(URL)이란 것이 보이지?
그 것이 저 위의 사진의 새로운 주소야.
네가 만약 저 사진을 다른 어느 곳이나 이 곳 댓글에 또 올리고 싶으면 저 사진의 주소를
복사해다가 태그명령어를 이용하여 붙이면 저 사진이 뜬단다.
요렇게...

http://inil.or.kr/bbs/data/11th/zuma_beach_009.jpg - 윗 사진의 주소는 이 것이고,
이 주소를 사용하여 사진을 올리고자 할때는,
주소 앞에 img src= 을 붙여준단다.
img src=http://inil.or.kr/bbs/data/11th/zuma_beach_009.jpg 요렇게 되겠지?
요게 다가 아니고..
양쪽에 막아주는 꺽쇠< 와 >를 양쪽으로 막아주면 되는거야.
그렇다면 댓글에 올리고 싶은 사진의 주소는 어디서 만드나?
편법으로...
인일의 써버를 사용하는거지. 새로 생성된 주소에는 모두 inil.or.kr이라는 주소가 꼭 들어 있단다.
그리고 사진을 저장할때는 꼭 영어나 숫자로 사진제목을 붙이는 버릇을 들이고.
한글이름으로 사진의 제목을 붙이면 컴퓨터상에서 안보이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을 알아두고.
사진 주소를 생성하려면,
우리 인일홈페이지 메뉴중 맨 위 <평생교육코너> 속에 있는 <연습게시판>으로 들어가서 사진을 올리면 끝.
이 곳에 사진을 올리는 것과 똑같이 사진을 올린단다. 위에 올린 사진 처럼 똑같은 방법으로.
연습게시판에 가면 이런 방법으로 다른 분들도 사진을 많이 올린 것이 보인단다. 주소를 만들려고 말야.
하나씩 들여다 보고..해봐.
일단 사진이 올려진 것이 확인되면, 그 사진위에 마우스를 대고 다시 오른쪽 마우스를 클릭하면
'속성'이 나오고 그 곳에서 주소를 복사해서 img src=을 붙이면 되는거야.
너무 두서없어서 괜히 복잡해 보여 지레 읽어 보지도 않고 관두지 말고,
언니가 가르쳐 준대로 차분히 하나하나씩 올려봐. 알았지?(:i)
사진을 올릴 때는 두가지 방법이 있단다.
하나는 네가 저 위에 올린 것 처럼 자기 컴퓨터에 저장되어진 사진을 올리는 방법이야.
이 방법은 본문 올릴 때만 유용해.
또 하나는 본문에든 댓글에든 사진이 올려진 주소를 복사해 가져다가 '태그'를 이용하여 붙이는 방법인데,
대개 이 곳에 보면 예쁜 그림들이나 반짝거리는 그림들, 축하 꽃등등 이미 다른 사이트에 올려져서
주소를 형성하고 있는 것들을 집어다가 태그를 붙여(img src=~) 우리 눈에 보이게 하는 방법이란다.
네가 댓글에 올리고 싶은 그림이 다른데서 집어와 우리에게도 같이 보여주고 싶은 경우에는
그 사이트에서 집어오면 되는 것이라 문제가 없는데...
네가 보여주고자 하는 것이 어느 사이트에도 올려진 적이 없는 네가 저장해 놓은 사진들(네가 찍은 것등등)을
여기(댓글)에 올리고자 하면 주소가 필요하단다.
사진의 주소를 만들려면 '써버'가 필요해.
사진, 음악등을 등록하고자 하면 써버에 일단 신고를 해서 올리면 즉시 주소가 생긴단다.
네가 저 위에 올린 사진 바탕에 대고 오른쪽 마우스를 대고 클릭해봐.
그러면 네모난 창이 뜨면서 맨 아래에 <속성>이란 곳이 보이는데 거기를 클릭하면...
새로운 창이 다시 뜨면서 중간쯤에 주소(URL)이란 것이 보이지?
그 것이 저 위의 사진의 새로운 주소야.
네가 만약 저 사진을 다른 어느 곳이나 이 곳 댓글에 또 올리고 싶으면 저 사진의 주소를
복사해다가 태그명령어를 이용하여 붙이면 저 사진이 뜬단다.
요렇게...

http://inil.or.kr/bbs/data/11th/zuma_beach_009.jpg - 윗 사진의 주소는 이 것이고,
이 주소를 사용하여 사진을 올리고자 할때는,
주소 앞에 img src= 을 붙여준단다.
img src=http://inil.or.kr/bbs/data/11th/zuma_beach_009.jpg 요렇게 되겠지?
요게 다가 아니고..
양쪽에 막아주는 꺽쇠< 와 >를 양쪽으로 막아주면 되는거야.
그렇다면 댓글에 올리고 싶은 사진의 주소는 어디서 만드나?
편법으로...
인일의 써버를 사용하는거지. 새로 생성된 주소에는 모두 inil.or.kr이라는 주소가 꼭 들어 있단다.
그리고 사진을 저장할때는 꼭 영어나 숫자로 사진제목을 붙이는 버릇을 들이고.
한글이름으로 사진의 제목을 붙이면 컴퓨터상에서 안보이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을 알아두고.
사진 주소를 생성하려면,
우리 인일홈페이지 메뉴중 맨 위 <평생교육코너> 속에 있는 <연습게시판>으로 들어가서 사진을 올리면 끝.
이 곳에 사진을 올리는 것과 똑같이 사진을 올린단다. 위에 올린 사진 처럼 똑같은 방법으로.
연습게시판에 가면 이런 방법으로 다른 분들도 사진을 많이 올린 것이 보인단다. 주소를 만들려고 말야.
하나씩 들여다 보고..해봐.
일단 사진이 올려진 것이 확인되면, 그 사진위에 마우스를 대고 다시 오른쪽 마우스를 클릭하면
'속성'이 나오고 그 곳에서 주소를 복사해서 img src=을 붙이면 되는거야.
너무 두서없어서 괜히 복잡해 보여 지레 읽어 보지도 않고 관두지 말고,
언니가 가르쳐 준대로 차분히 하나하나씩 올려봐. 알았지?(:i)
2007.07.28 10:00:43 (*.121.5.66)
네가 올린 사진 크기와 내가 댓글에 올린 사진의 크기가 다르지?
댓글에는 사진 크기가 너무 크면 일단 사진을 올린 뒤에 수정이나 삭제 버튼이 사진에 밀려나서
안보이는 경우가 생긴단다.
최고 가로 600 사이즈 정도의 크기(그보다 적으면 O.K)가 적당하단다.
줄이고 늘이는 방법은 다음에 또 해보자.;:)
댓글에는 사진 크기가 너무 크면 일단 사진을 올린 뒤에 수정이나 삭제 버튼이 사진에 밀려나서
안보이는 경우가 생긴단다.
최고 가로 600 사이즈 정도의 크기(그보다 적으면 O.K)가 적당하단다.
줄이고 늘이는 방법은 다음에 또 해보자.;:)
2007.07.28 13:29:44 (*.215.9.156)
정순이는 음대 출신답게 박자,음정 하나도 안틀리고 목소리도 얼마나 좋던지---
동남아 순회공연 갈때 끼여 주려고 ㅎㅎ
영숙이는 요즘 유행하는 '눈꽃'이라는 곡으로 앵콜을 받았어요.
영란이는 엘에이의 카수답게 장르를 막나해서 (단장의 미아리 고개,그대 그리고 나 등 여러곡)
모든 곡을 소화하고---
루비 아줌마 난주는 열정적인 몸짓으로 춤을 춰 대고---
나는 앤터태이너로 3시간 동안 앉지도 못하고 애들 돌려 주느나 애만 썼어유---
영실이는 10불 나에게 안 주고 싶어서 지가 나를 막 돌리더라.
이곳에선 할아버지가 모자라서 할머니를 돌려주면 10불씩 받는다는 루머가 있어요.
모였던 명단은 이래요.
영숙,영란,영실,재규,미양,성매,난주,경수,정순,정순이 딸
은경이는 새 비지니스를 시작해서 무척 바쁜가봐유.
다들 예쁘고 착해서 모이면 항상 재미 있어요.
동남아 순회공연 갈때 끼여 주려고 ㅎㅎ
영숙이는 요즘 유행하는 '눈꽃'이라는 곡으로 앵콜을 받았어요.
영란이는 엘에이의 카수답게 장르를 막나해서 (단장의 미아리 고개,그대 그리고 나 등 여러곡)
모든 곡을 소화하고---
루비 아줌마 난주는 열정적인 몸짓으로 춤을 춰 대고---
나는 앤터태이너로 3시간 동안 앉지도 못하고 애들 돌려 주느나 애만 썼어유---
영실이는 10불 나에게 안 주고 싶어서 지가 나를 막 돌리더라.
이곳에선 할아버지가 모자라서 할머니를 돌려주면 10불씩 받는다는 루머가 있어요.
모였던 명단은 이래요.
영숙,영란,영실,재규,미양,성매,난주,경수,정순,정순이 딸
은경이는 새 비지니스를 시작해서 무척 바쁜가봐유.
다들 예쁘고 착해서 모이면 항상 재미 있어요.
하얀 바닷가 백사장에 나도 맨발로 같이 걷고 싶다.
푸른 하늘, 푸른 물결 넘실대는 저곳에서 바다 내음 맡으며 너희들과 또하나의 추억도 남기고말야.
오성이와 오현이는 볼수록 참 착하고 잘도 생겼네.
저 넓은 바다와 같은 넉넉한 가슴을 품은 젊은이들이야.
경수야, 더욱 멋진 7월 보내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