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회 - 게시판담당 : 최경옥, 정환복,설인실 - 11회 모임터 가기
글 수 1,261


토, 일을 밖으로 돌아쳤더니 사진을 이제 풀어보게 되었네.
재숙이등 먼저 간 친구들(선생님들 계실때 단체사진을 찍을 것을....) 빼고
로우드 입구 계단에서 찍었단다.
단체사진도 오랫만에 찍어보나보다.
하루 진짜 신나게 놀았다.
2007.06.11 19:13:34 (*.121.5.95)
우리들 한창 빙빙 돌며 트위스트 출때 갔어.
윗 사진엔 있는데 아랫 사진엔 없는 아이가 또 있단다.
그 막간에도 바빠서 갔어. 누구게? (:x)(:&)
윗 사진엔 있는데 아랫 사진엔 없는 아이가 또 있단다.
그 막간에도 바빠서 갔어. 누구게? (:x)(:&)
2007.06.12 10:43:02 (*.104.140.81)
박영선사장님이에요!!!
ㅋㅋㅋ 저 착한 학생 맞나요?
그날 재숙이 목 아프지 않았나 모르겠다.
이미자 선생님과 함께
출 줄도 모르는 춤추고 웃느라고 고맙다는 인사도 못했는데...
많은 친구들과 선생님들 덕분에 즐거운 하루를 보냈어.
모두들 고맙다.
ㅋㅋㅋ 저 착한 학생 맞나요?
그날 재숙이 목 아프지 않았나 모르겠다.
이미자 선생님과 함께
출 줄도 모르는 춤추고 웃느라고 고맙다는 인사도 못했는데...
많은 친구들과 선생님들 덕분에 즐거운 하루를 보냈어.
모두들 고맙다.
2007.06.15 16:20:27 (*.114.50.242)
선냑이 있어 모까써 먄~! 먄~!
근데 쫑순이와 신정잔 누가 빨강옷 입으라구 했써야~!
사진이 화~악 살잔아
이쁜건 알아가지구 (x7)(x10)(x9)
근데 쫑순이와 신정잔 누가 빨강옷 입으라구 했써야~!
사진이 화~악 살잔아
이쁜건 알아가지구 (x7)(x10)(x9)
2007.06.19 10:13:41 (*.203.36.21)
신애야..
나두 빨강옷 입었었다. 그래서 대략민망.
명희가 좋다는데
노래 열곡쯤은 아무렇지도 않고
두선이 걱정처럼 목이 아프지도 않았음다.
나두 빨강옷 입었었다. 그래서 대략민망.
명희가 좋다는데
노래 열곡쯤은 아무렇지도 않고
두선이 걱정처럼 목이 아프지도 않았음다.
아무튼 오랫만에 재숙이 노래 많이 들어서
정말 좋았엉.(: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