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회 - 게시판담당 : 최경옥, 정환복,설인실 - 11회 모임터 가기
글 수 1,261


아침 산책을 나갔다---샌디랑
이른봄 천사의 도시는
새들이 합창 하고,이름 모를 많은 꽃들이 여기 저기서 꽃망울을 터뜨리고 있다
천사의 도시라고 이름 지은 이유를 정말 오랜만에 알 것 같다 ----25년이나 걸렸네
주님께 감사한다
생명 주심에,하나님의 창조에 감사하는 마음을 주심에---
오늘 새벽 예배 시간의 성경봉독이 마음에 와 닿는다
---너희는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마라, 오직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북한 선교 하시는 선교사님이 오셔서 북한의 실정을 말씀 하시는데
마음이 너무 아팠엇다
친구들아 좋은 계절이다
모두 건강하자
2007.03.20 06:19:11 (*.237.102.222)
경수야 안녕?
LA는 벌써 꽃들이 만발하였구나.
이곳 덴버는 지난 주 부터 봄향기를 느끼고
파릇파릇 새싹이 돋고 있단다.
아주 멀리 보이는 산등성이는 아직도 하얀 눈에 덮혀있지.
어제 스노우 보드 타고 온 우리딸 지나는
무릎이며 종아리가 멍 투성이다
눈이 녹아 얼음덩어리 더래.
영란아 사진 잘 받았어
수고가 많구나
난주야 뭐 하니?
모두들 좋은 하루가 되길...
LA는 벌써 꽃들이 만발하였구나.
이곳 덴버는 지난 주 부터 봄향기를 느끼고
파릇파릇 새싹이 돋고 있단다.
아주 멀리 보이는 산등성이는 아직도 하얀 눈에 덮혀있지.
어제 스노우 보드 타고 온 우리딸 지나는
무릎이며 종아리가 멍 투성이다
눈이 녹아 얼음덩어리 더래.
영란아 사진 잘 받았어
수고가 많구나
난주야 뭐 하니?
모두들 좋은 하루가 되길...
2007.03.20 06:35:45 (*.28.36.64)
송자야
안녕?
한타가 잘되니?
지금 난주네 집에 와있어
은경이랑 같이---
은경이가 우리들 한국 다녀온 얘기를 모르기에 내가 쓴 글들을 보여 주고 있는 중이야
은경이왈
'난주네 만두가 이세상에서 제일 맛이 있다
보고 싶다 송자야
내년에 다시 보자'
래돈도 비치 갈려구---
다녀 올께
안녕?
한타가 잘되니?
지금 난주네 집에 와있어
은경이랑 같이---
은경이가 우리들 한국 다녀온 얘기를 모르기에 내가 쓴 글들을 보여 주고 있는 중이야
은경이왈
'난주네 만두가 이세상에서 제일 맛이 있다
보고 싶다 송자야
내년에 다시 보자'
래돈도 비치 갈려구---
다녀 올께
2007.03.20 14:26:36 (*.5.222.205)
안녕하세요, 백선배님?
568 번 글에서
허인선배님께서 권하시는 노래입니다.
사랑하는 이에게
이렇게 당신을 사랑하게 될 줄은
난 정말 몰랐어요 당신을 사랑해요
지나간 시간이 너무나 아쉬워요
더 일찍 만나지 못했나요 하지만 참 다행이예요
*우리는 남들처럼 이별하지 말아요
나 혼자서 지내봐서 알아요 혼자가 얼마나 외로운지
살면서 얻은건 당신하나 뿐이죠
이제는 행복해요 당신을 사랑해요
내가 당신을 사랑하는 이유는 당신을 정말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내가 당신을 사랑하는 이유는
당신없이는 살 수 없기 때문입니다
영원히 사랑하고 싶습니다
김종환씨 노래
568 번 글에서
허인선배님께서 권하시는 노래입니다.
사랑하는 이에게
이렇게 당신을 사랑하게 될 줄은
난 정말 몰랐어요 당신을 사랑해요
지나간 시간이 너무나 아쉬워요
더 일찍 만나지 못했나요 하지만 참 다행이예요
*우리는 남들처럼 이별하지 말아요
나 혼자서 지내봐서 알아요 혼자가 얼마나 외로운지
살면서 얻은건 당신하나 뿐이죠
이제는 행복해요 당신을 사랑해요
내가 당신을 사랑하는 이유는 당신을 정말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내가 당신을 사랑하는 이유는
당신없이는 살 수 없기 때문입니다
영원히 사랑하고 싶습니다
김종환씨 노래
2007.03.20 14:50:15 (*.69.221.176)
people so seldom say I love you....
and then it's either too late....or love goes,....
so when I tell you I love you,...
it doesn't mean I know you'll never go,
only that I wish you didn't have to. < Laurence Craig Green>
and then it's either too late....or love goes,....
so when I tell you I love you,...
it doesn't mean I know you'll never go,
only that I wish you didn't have to. < Laurence Craig Green>
2007.03.20 20:55:54 (*.81.103.254)
진수 후배, 고마워요. 아니, 내가 아니고 백 경수씨가 고맙다고 해야지......
그런데, 이게 김 종환 목소린가요? 굉장히 탁하네.
내가 이 노래를 들어 본 가수 목소리는 이렇게 탁하지 않았고 이 친구보다 더 아름다웠는데,
그러면 그 가수가 김 종환이 아니었던 모양이네.
그런데, 이게 김 종환 목소린가요? 굉장히 탁하네.
내가 이 노래를 들어 본 가수 목소리는 이렇게 탁하지 않았고 이 친구보다 더 아름다웠는데,
그러면 그 가수가 김 종환이 아니었던 모양이네.
2007.03.20 21:37:38 (*.5.222.205)
선배님, 제가 듣기에도 꽤 탁하던데요..?
백미현씨 노래 추가했구요, 그 외엔 없는 것같은데요.
같은 제목으로 정태춘씨와 박은옥씨가 부른 노래가 있긴한데
전혀 다른 노래구요..
백미현씨 노래 추가했구요, 그 외엔 없는 것같은데요.
같은 제목으로 정태춘씨와 박은옥씨가 부른 노래가 있긴한데
전혀 다른 노래구요..
2007.03.20 23:42:06 (*.81.103.254)
맞아요, 이 가수에요. 노래가 한결 아름답군요.
그런데, 진수 후배, 이곳에는 성 시경 노래 등을 올리고
이런 아름다운 노래는 우리게시판의 미동북부에 올려 줘요.(x10)(x10)(x10)::p::p::p
그런데, 진수 후배, 이곳에는 성 시경 노래 등을 올리고
이런 아름다운 노래는 우리게시판의 미동북부에 올려 줘요.(x10)(x10)(x10)::p::p::p
2007.03.21 13:10:44 (*.225.155.181)
이런걸
KNOWN SECRET 이라고 하나요?
할수 없지뭐
남편이 한국에 있다고 떠벌인건 나니까---
남편에게 음악을 전할께요
박진수씨
감사 합니다
혹시 다음에 제가 글을 쓰게되면
주제에 맞는 음악을 부탁해도 될까요?
아니면 어떻게 음악을 덧 붙이는지 알려 주실수 있으신지요?
PS 동북부에 가시면 346번에 VINCENT 라는 곡을 올려 주실 수 있으신지요?
감사 합니다
허인 선배님 두요::|::|::|
KNOWN SECRET 이라고 하나요?
할수 없지뭐
남편이 한국에 있다고 떠벌인건 나니까---
남편에게 음악을 전할께요
박진수씨
감사 합니다
혹시 다음에 제가 글을 쓰게되면
주제에 맞는 음악을 부탁해도 될까요?
아니면 어떻게 음악을 덧 붙이는지 알려 주실수 있으신지요?
PS 동북부에 가시면 346번에 VINCENT 라는 곡을 올려 주실 수 있으신지요?
감사 합니다
허인 선배님 두요::|::|::|
2007.03.21 15:23:41 (*.5.222.205)
안녕하세요? 백경수선배님을 보면
우리 선배님중에 글 잘쓰시고 글씨 잘 쓰시는 白*瑞 선배님과
관련이 있으신지 생각합니다.
제가요,음악을 계속 올리기는 어려울 것이고, 방금
동북부에 VINCENT/Don Mclean 올려놨습니다.
음악을 올리는 방법은 -TAG - 또는 -TAG 음악 -을 검색해서 독학하시고
자제분 등에게 해보라고 하시고 따라하면 아실 수 있습니다.
저 위에 제가 음악 올린 댓글에서 수정을 누르시면 구조가 보이니 참고하시고,
여기에서 여러가지를 자세히 설명하기엔 어려우니(설명해도 모르실 것임)
양지하시기 바랍니다.
단, 알고 나면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쉽습니다. TAG의 기초니까요.
아..한가지, 예를들어 아래와 같이 긴 문장을 쓰게 되면 빠진 글자 등이 있어 안되기가 쉽습니다.
그래서..복사해서 붙이는 방법을 연구하세요. 실력이 없어 질문은 받지 않습니다.
EMBED style="FILTER: gray()" src="mms://aod.mylisten.com/aod/2/76/045276_0581031.wma" width=300 height=45 type=audio/x-ms-wma autostart="true" loop="-1" volume="0"
우리 선배님중에 글 잘쓰시고 글씨 잘 쓰시는 白*瑞 선배님과
관련이 있으신지 생각합니다.
제가요,음악을 계속 올리기는 어려울 것이고, 방금
동북부에 VINCENT/Don Mclean 올려놨습니다.
음악을 올리는 방법은 -TAG - 또는 -TAG 음악 -을 검색해서 독학하시고
자제분 등에게 해보라고 하시고 따라하면 아실 수 있습니다.
저 위에 제가 음악 올린 댓글에서 수정을 누르시면 구조가 보이니 참고하시고,
여기에서 여러가지를 자세히 설명하기엔 어려우니(설명해도 모르실 것임)
양지하시기 바랍니다.
단, 알고 나면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쉽습니다. TAG의 기초니까요.
아..한가지, 예를들어 아래와 같이 긴 문장을 쓰게 되면 빠진 글자 등이 있어 안되기가 쉽습니다.
그래서..복사해서 붙이는 방법을 연구하세요. 실력이 없어 질문은 받지 않습니다.
EMBED style="FILTER: gray()" src="mms://aod.mylisten.com/aod/2/76/045276_0581031.wma" width=300 height=45 type=audio/x-ms-wma autostart="true" loop="-1" volume="0"
나중에 다시 해 볼께
난주가 나 오기를 애타게 기다리고 있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