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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황후 (조수미 노래 --)

유성애
http://inil.shuvic.co.kr/zbxe/?document_srl=567597
2006.08.03 19:38:54 (*.180.77.24)
3862


    야심찬 기획과 제작으로 많은 관심을 모았던~
    KBS 2TV 특별 기획 드라마 "명성황후"의 OST!!!
    영화에서도 좀처럼 보기 힘든 프로젝트 음반이다.

    총 2장의 음반으로 발매된 OST는~
    첫번째 CD에서 가라얀이 "신이 내린 목소리" 라고 찬사를 아끼지 않았던 국가적인 보배,
    소프라노 조수미의 참여로 더욱 더 세련된 무게감을 더 했다.
    소프라노 조수미가 정통 클래식 창법을 버리고~
    최초로 대중가요 창법으로 부른 타이틀곡 "나 가거든" 은~
    그녀의 수준높은 가창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으며~
    명성황후의 애절한 슬픔을 가슴으로 노래하는 듯 심금을 울렸다.

    김범수, 양파, 조관우, 김경호 등이 각자의 개성을 십분 발휘 해~
    장르별 특색을 살려 부른 "나 가거든" 은 또 다른 느낌으로 다가온다.
    그 밖에 최고의 가창력과 실력을 자랑하는 여러 뮤지션들이 대거 참여해~
    비운의 국모 "명성황후"의 슬픔과 애환을 잘 표현 해 냈다.
    두번째 CD에서는 미국의 저명한 음악가 랜디 월드만의 지휘로~
    LA 필하모니와 시애틀 시립 교향악단의 협연으로~
    재편곡한 "마지막 황후를 위한 왈츠" "왕비를 위한 진혼곡" 등
    연주곡이 색다른 맛을 전해준다.

    명성황후 OST의 총지휘는~
    국내 최고의 기획자인 GM기획의 김광수 사장이 직접 진두지휘 하였고,
    음반의 프로듀서는 이경섭이 담당했다...

    The Lost Empire (명성황후) (2001.12.07)

    Disc 1
    01 If I Leave (나 가거든) 조수미
    02 Stand by me (나를 지켜주세요) 이수영
    03 If I Leave (Soft & Tender) 김범수
    04 After Love Has Gone 전인권
    05 If I Leave (Misty & Blue Song) 조관우
    06 Until That Day 포지션
    07 Sad Song (슬픈 얘기) 조관우
    08 If I Leave (Classical English) 조수미
    09 Dry My Tears (마지막 노래) 조성모 & 이진아
    10 If I Leave (Clean & White) 양파
    11 Time's Without You 김정민
    12 Adoremus Te Jesu Christe
    13 Time To Say Good Bye 주영훈
    14 If I Leave (Solid) 김경호

    Disc 2
    01 The Theme Of Lost Empire (잃어버린 제국의 테마)
    02 My Baby Is Dying
    03 Where Are You, Empress
    04 When The Sun Sets
    05 A Requiem For The Empress (왕비를 위한 진혼곡)
    06 I Know The Sorrow Of That Day (나는 기억한다 그날의 슬픔을…)
    07 All I Want From You
    08 The Land I've Dreamed Of...
    09 Try To Remember
    10 A Waltz For The Last Empress (마지막 황후를 위한 왈츠)
    11 The Last Torch
    12 What The Empress Wished Of The King
    13 If I Leave (Piano & Violin Reprise)
    14 After Love Has Gone (Piano & Violin Reprise)
    15 If I Leave (Piano Solo)
    16 If I Leave (Violin Solo)


    If I Leave (나 가거든) 조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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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03 19:41:23 (*.180.77.24)
유성애
가수들의 멋진 음색을 들으며 느낌이 다 다르게 감동도 다 다르게 다가온다
이 노래는 향란이가 진짜 잘하든데;;;
삭제 수정 댓글
2006.08.03 20:11:26 (*.5.222.94)
제고19.박진수
이중에서 다른 곡을 듣고싶으면 ESC를 누르고 그 곡을 클릭하면 되는군요.
제 생각엔 조수미씨 실물이 재킷에 나온 모습보다 더 낫던데..
이 고운 곡을 들으니 그 생각이 나서....ㅎㅎ 제 수준이예요.
삭제 수정 댓글
2006.08.03 21:54:40 (*.131.3.50)
11.강명희
<나 가거든>이 이처럼 슬픈 노래네.
명성황후를 재방송으로 보았지.
좋은 자료 올려주어서 고마워.
언제 향란이 노래 들어 볼 기회가 있겠지.
삭제 수정 댓글
2006.08.05 08:23:36 (*.1.183.231)
3.조영희
에잉?

어제 많이 듣고 너무 좋아서
오늘도 다시 들으면서 오랫만에 만난 성애에게 댓글을 쓰려고 들어왔는데.......
오늘은 왜 소리가 안 들릴까? ::o

내 컴이 아무래도 꼬져서 (광희버전으로) 그런가부다.
오늘 사진을 옮겨도 안 올라가구....... ::s ::´(

나 슬퍼도 살아야 하네~~
가슴이 에리도록 슬프면서도 아름다운 노래........

성애. 노래 잘 들었어. 고마워.
늘 보람있는 일에 힘쓰는 그대 자랑스러워. (:l)
삭제 수정 댓글
2006.08.05 09:44:06 (*.17.204.40)
11.안광희
성애야,
무더위에 봉사하느라 얼마나 더웁겠니?
쉬엄쉬엄 하라면... 안되겠지?

역시 성량이 풍부하니까 가슴이 뻥 뚫리는 것 같이 시원하다, 비록 슬픈 노래이지만..
이런 음악소스가 있으면 '음악방'에도 올려주고.
이 음악들을 내가 음악방으로 옮겨가도 되겠지? (8)
삭제 수정 댓글
2006.08.05 09:52:12 (*.248.191.10)
11.김명희
전에 전영희에게 부탁해서 올려주었던 이 노래
향란이가 조수미처럼 부를 수 있는 이 노래
주제가가 너무 좋아 보던 드라마
이미연이 얼마나 기품있게 명성황후를 연기하던지....
그리고 구한말 우리나라가 얼마나 슬프던지 ....
얽힌 추억(?)이 많은 노래이다.

지난주간에 본 영화' 한반도'에선 강수연이 열연하더군.
다시 들어도 역시 좋구나.

조영희 선배님!!!
오랫만에 인사드려요.
요즘 브라질 날씨는 시원한가요?
이곳은 완전 온세상이 찜질방이예요.
그래도 따로 찜질방에 가는 사람들도 있는 거 보면....

여전히 많은 곳 여행하시지요?
선배님 혼자 외로워보이시던 3동이
요즘은 가장 왕성하고, 재미있고, 인기있는 방이 되었네요. (:y)

합창단에서 갈 지 모른다던 이야기
(하긴 ...별로 기대 안 하셨겠지만)
공수표 날린 채 시간은 흘러갑니다.
그래도 이곳저곳에서
글로라도 뵐 수 있어 좋으네요.;:)
삭제 수정 댓글
2006.08.05 17:10:09 (*.180.77.24)
유성애11
조영희선배님 오랫만이예요

보고싶네요

함께 추억할 수 있는 그 아름답던 봄날이 그립습니다

또 오실거죠 언제라도 기다리겠습니다

곡 듣는 걸 자상하게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김명희랑 강명희랑 광희랑 반가워


삭제 수정 댓글
2006.08.06 06:25:14 (*.126.208.53)
11.김경숙
성애야, 너무 좋은 노래 들려주는구나.
조영희선배님과 친구들, 진수씨도 여름 잘 지내시고 계시지요? 반가워요.

몇년 전에 샌프란시스코 헙스트 극장에서 "명성황후" 를 춤으로 본 적이 있는데
말한마디 없이 몸으로 표현하는 우리나라 무용수들의 혼신을 다하는 연기에
잊지못할 큰 감동 받았어.

정교하고 화려한 목소리와 의상으로 또한번 감동시킨 조수미.
부르는 곡의 분위기 전체를 느끼게 하는 자랑스런 한국인이였어.
삭제 수정 댓글
2006.08.06 06:47:27 (*.1.206.155)
3.조영희
응? (x11) 오늘은 또 낭랑하게 잘 들리네.

사진이 올라가기에 소리도 다시 들리려나하고 와 봤더니..........호오~~~(x18)

광희, 명희, 성애, 경숙이........반가운 사람들 다 만나네. (x1)

나도 여기 상파울로에서 조수미공연을 본 적이 있어.
얼마나 감동스럽던지..........자랑스럽기는 더 했구...........(:y)
삭제 수정 댓글
2006.08.06 19:23:59 (*.9.229.194)
이선미
성애야 우리의 격을 높혀주는 이런 글과 곡들 너무 좋다
향란이가 이 곡을 그리도 잘 불렀니?
나도 꼭 들어보고 싶다
경숙아 자주 만나니 반갑다
어제는 점심 먹는 식당 바로 옆자리에
김태남 장로님과 이효순 권사님 가족이 앉아 게셔서
반갑게 인사했단다. 너 기억 날 지 모르겠네
교회 분 들 만나면 어느덧 할아버지, 할머니로 변하신
그 분들 모습에 깜짝 놀라곤 해
그 분들도 변한 내 모습에 놀라시리라는 건 모르고.....
삭제 수정 댓글
2006.08.07 16:43:16 (*.126.213.115)
11.김경숙
선미야, 반가운 분들을 만났구나.
젊은 성가대원들 짜장면 잘 사주시고 날 예뻐해 주시고
집으로도 초대해 대접도 잘 해 주시던 장로님 부부. 인하대에 나가셨는데...
또 타임머신 타고 그 시절로 돌아가게 하는구나.

우리 주위엔 훌륭하신 학교 선배님, 인생의 선배님들이 계셔서 행복하다.
삼복더위에 건강 조심하고 즐거운 멋진 한주간 되시길...


삭제 수정 댓글
2006.08.14 14:25:46 (*.138.134.245)
11.김문희
늦잠두 자고, 점심먹고 커피홀짝이며 컴앞에 앉아 눈팅하다 너무 좋은 소리 크게 틀어 놓으니 정말 방학이구나!
실감한다. 행복한 시간을 즐기며 내공을 키우고 있다. 고마운 친구들, 안녕~
삭제 수정 댓글
2006.08.14 18:49:12 (*.17.204.40)
11.안광희
문희야, 안녕?
이제서야 방학을 실감하면 어떡하니?
개학이 바로 저긴데... (:a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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