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회 - 게시판담당 : 최경옥, 정환복,설인실 - 11회 모임터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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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10월 1일 오후 12시 52분
관리자
2005.09.29 09:53:04 (*.203.25.130)
글쎄 싸우고 싸웠냐는 소리 들으면 평계라도 대지요
싸움이란 자고로 두사람의 목소리가 커야 싸움이 되는데요
저는 쇠고랑 소리처럼 목소리가 크고요
광희는 실버들처럼 나붓나붓 조용해서
당췌 싸움이 성립되지를 않아요
저하고 허인님하고 싸우면 좀 싸움이 될까요?
목소리 크세요? ::d
싸움이란 자고로 두사람의 목소리가 커야 싸움이 되는데요
저는 쇠고랑 소리처럼 목소리가 크고요
광희는 실버들처럼 나붓나붓 조용해서
당췌 싸움이 성립되지를 않아요
저하고 허인님하고 싸우면 좀 싸움이 될까요?
목소리 크세요? ::d
2005.09.29 10:22:44 (*.203.25.130)
흐억, 천상의 목소리요?
얘~ 광희야. 선배님 목소리가 천상의 목소리라셔
그런데요 허인님.
PC방에 혹시 가신일 없으세요?
10동에 가니까 그런 글이 있어서요
얘~ 광희야. 선배님 목소리가 천상의 목소리라셔
그런데요 허인님.
PC방에 혹시 가신일 없으세요?
10동에 가니까 그런 글이 있어서요
2005.09.29 11:13:13 (*.203.25.130)
ㅋㅋㅋㅋㅋ 그게 다 사는 재미잖아요 <<-------세상 다산 사람 같은 멘트죠?
이제는 제가 좀 나가야 할 것같네요
또 놀러 오세요
광희가 올때까지 크게크게 부르시는 것 잊지 마시구요
광희는 허인선배님이 책임지세요
부국의 명예가 달린 일이잖아요 (x2)(x4)(x7)(x9)
이제는 제가 좀 나가야 할 것같네요
또 놀러 오세요
광희가 올때까지 크게크게 부르시는 것 잊지 마시구요
광희는 허인선배님이 책임지세요
부국의 명예가 달린 일이잖아요 (x2)(x4)(x7)(x9)
2005.09.29 15:12:39 (*.79.2.206)
근데요, 우리 이쁜 광야언니 어디갔어요?
글읽으면 답 쓰세요. 보고싶어요~.
그리고 은희언니 집에서 만원 꿔드렸는데
안갚고 어디갔어요?
안갚아도 되니까 맛있는거 사드릴께
짠~! 하고 나오세요~
글읽으면 답 쓰세요. 보고싶어요~.
그리고 은희언니 집에서 만원 꿔드렸는데
안갚고 어디갔어요?
안갚아도 되니까 맛있는거 사드릴께
짠~! 하고 나오세요~
우리 허인선배님 최고예요
아마도 지금쯤 곱게 단장하고 준비를 하고 있을 듯도 하네요
계면쩍어 하니 자꾸만 불러대세요
모임에가면 사람들이 저하고 광희하고 싸웠냐고 물어대는 통에 리자가 죽을 지경이라니깐요
선후배 중에 초등학교 서열이 제일 무섭다고 하던데
더더욱 명문초등학교 부국의 서열은 자타가 인정하고 있는데
광희야 이쯤에서 못이기는 척하고 빨랑 나와라.
더 늦으면 허인선배님이 정말 너를 주~ 욱일지 몰라
그 선배님은 하신다고 하면 정말로 하시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