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회 - 게시판담당 : 최경옥, 정환복,설인실 - 11회 모임터 가기
글 수 1,261


우리 인일 홈피의 두 주역이
평택에서 뭉쳤습니다.
늘 홈피 활성화와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그녀들은
초여름 신록 처럼 싱싱하고
어느 꽃 보다도 더 아름답게 보였습니다.
2005.05.17 21:54:39 (*.236.156.166)
강명후배~~
3동에서 소문 냈었는데 모르고 있었나 보네...
그러니까 검색을 바빠도 철저히 해야 된다니까!
다음에 모임있을때 꼭 만나고 싶네.
요즘 홈피 나드리가 잦아지는
강명후배 보니
기분이 좋아지네!(x2)(:f)(:aa)(x18)
3동에서 소문 냈었는데 모르고 있었나 보네...
그러니까 검색을 바빠도 철저히 해야 된다니까!
다음에 모임있을때 꼭 만나고 싶네.
요즘 홈피 나드리가 잦아지는
강명후배 보니
기분이 좋아지네!(x2)(:f)(:aa)(x18)
2005.05.17 22:36:23 (*.248.225.48)
오늘은 IT정보위원회 단합대회를 3기 선배님들 모임하시는 평택서 KkopSSari 끼어서 했단다.
3기 선배님들 덕분에 웰빙 천연음식들을 포식하고 에너지 충전하였단다.
차 타고 가는 길에 네 이야기도 했지.
혹시 귀 안가렵던?
일부러 나들이 하기가 쉽지 않았는데
홈피 인연으로 가는 모임 덕분에 작년 올해 나들이가 많아졌구나
3기 선배님들 덕분에 웰빙 천연음식들을 포식하고 에너지 충전하였단다.
차 타고 가는 길에 네 이야기도 했지.
혹시 귀 안가렵던?
일부러 나들이 하기가 쉽지 않았는데
홈피 인연으로 가는 모임 덕분에 작년 올해 나들이가 많아졌구나
2005.05.18 13:57:58 (*.126.237.182)
빨간색 티의 영희와
남색 티의 광희의 반팔 모습을 보니
싱싱한 젊음을 느낀다.
선배님의 수고로 평택 나들이 가지는 못했지만
아름다운 전원풍경과 정다운 얼굴을 보게 해 주시고,
후배를 잘 챙겨주시고 사랑해주시는
송미선 선배님께 감사드립니다.
남색 티의 광희의 반팔 모습을 보니
싱싱한 젊음을 느낀다.
선배님의 수고로 평택 나들이 가지는 못했지만
아름다운 전원풍경과 정다운 얼굴을 보게 해 주시고,
후배를 잘 챙겨주시고 사랑해주시는
송미선 선배님께 감사드립니다.
2005.05.19 07:04:09 (*.100.200.239)
그래, 명희야, 정말 좋았단다.
역시 도심 보다는 전원이 우선 눈이 시원해서 좋더라.
온통 푸른색이고, 보이는 것 모두 감탄사만 나온다.
같이 갈껄 그랬구나. 근데, 그럴 짬이 있었나 모르겠다.
경숙아,
싱싱한 젊음이란 단어는 좀 그렇지 않니?
ㅎㅎㅎ
그래도 한명만 빼놓고는 우리가 젤 어린 축에 끼어서 은근히 어리광도 부렸지.
경숙이 있는 곳도 사진마다 감탄을 하게 만들던데,
우리 초록색을 보면서 건강하게 Well-being 하자 - 맞냐? (:aa)(:aa)(:aa)
역시 도심 보다는 전원이 우선 눈이 시원해서 좋더라.
온통 푸른색이고, 보이는 것 모두 감탄사만 나온다.
같이 갈껄 그랬구나. 근데, 그럴 짬이 있었나 모르겠다.
경숙아,
싱싱한 젊음이란 단어는 좀 그렇지 않니?
ㅎㅎㅎ
그래도 한명만 빼놓고는 우리가 젤 어린 축에 끼어서 은근히 어리광도 부렸지.
경숙이 있는 곳도 사진마다 감탄을 하게 만들던데,
우리 초록색을 보면서 건강하게 Well-being 하자 - 맞냐? (:aa)(:aa)(:aa)
광야는 여전히 건강미인.
보기 조타.
선배님 소리소문도 없이 평택 나들이 갔었나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