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인일 홈피의 두 주역이
평택에서 뭉쳤습니다.
늘 홈피 활성화와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그녀들은
초여름 신록 처럼 싱싱하고
어느 꽃 보다도 더 아름답게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