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회 - 아이러브스쿨 게시판담당 : 김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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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월의 어느 멋진 날에
눈을 뜨기 힘든
가을 보다 높은
저 하늘이 기분 좋아
휴일 아침이면
나를 깨운 전화
오늘은 어디서 무얼 할까
창밖에 앉은
바람 한점에도
사랑은 가득한 걸
널 만난 세상
더는 소원없어
바램은 죄가 될테니까
가끔 두려워져
지난 밤 꿈처럼
사라질까 기도해
매일 너를 보고
너의 손을 잡고
내 곁에 있는 너를 확인해
창밖에 앉은
바람 한점에도
사랑은 가득한 걸
널 만난 세상
더는 소원없어
바램은 죄가 될테니까
살아가는 이유
꿈을 꾸는 이유
모두가 너라는 걸
네가 있는 세상
살아가는 동안
더 좋은 것은 없을꺼야
시월의 어느 멋진 날에......

11월의 하순에 접어들었지?
명구를 만날 수 있는 날이 가까워서 좋구먼.
25일 만나자.(:c)(:c)(:f)(: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