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회 - 아이러브스쿨 게시판담당 : 김영자
글 수 1,079

성애야 ~~~
힘 많이 들었지?
고맙다 성애야. 널 닮은 경희가 함께 했다니 재미도 있었겠다라는 생각이 들어.
오늘도 참 많이 덥네.
잘 지내.
영자야 ~~~
네가 알럽에 올린 사진 내 마음대로 가져왔어.
내 후년에는 다 함께 같이 가자.
파란 호수에 손도 넣어보고.
병숙아 ~~~
늘 바쁘게 지내는걸 아는데 여러 가지로 고마워.
홈피가 바뀌고 처음에는 낯설더니 금방 익숙해 지네.
그냥 쳐다만 보고 있어도 참 좋다.
2006.07.05 16:27:00 (*.68.185.110)
병숙아 ~
3년전 잠깐 만났을때 성애 정말 내 반 밖에 안되더라.
그후로도 무척 건강이 좋지가 않아 아마도 더 말랐을꺼라는 생각은 했어.
이번일로 병져 눕지나 않았으면 좋겠네.
여러 동문들의 투정...인일홈피를 아주 많이 사랑하기 때문일꺼야.
3년전 잠깐 만났을때 성애 정말 내 반 밖에 안되더라.
그후로도 무척 건강이 좋지가 않아 아마도 더 말랐을꺼라는 생각은 했어.
이번일로 병져 눕지나 않았으면 좋겠네.
여러 동문들의 투정...인일홈피를 아주 많이 사랑하기 때문일꺼야.
2006.07.07 16:42:57 (*.112.74.9)
순희의 글에 답글을 달아야 할텐데...
왜 이렇게 쑥스럽니..
내가 조금 수줍음을 타나봐..(사실은 게을러서..^^;;)
순희야~ 잘 지내고 있지?
네 음성을 들으면 늘 기분이 좋아지더라.. 아무래도.. 넌 마술사인 것 같아~^^
고마워,..
이번일로 실은 병숙이가 참 애 많이 썼단다.
전에는 인일 홈피에 (몰매 맞을 소리로) 한달에 한번 정도나 들어올까... 했었거든..
어느날 병숙이가 너무 힘들어하는 걸 보고 그냥 힘을 조금 보탠 거야.
그리고 내가 한 2년 동안 좀 병치레가 너무 심해서 마른 거지 이 일 때문은 아니란다.
걱정해주고 축하해주는 친구들 동문들 모두 고마워,,
그런데 공이 있다면 병숙이의 노고가 큰 건데 참 부끄럽고 그렇네..
병숙아 작은 투정은 후배들이 잘 몰라서 그런 거니 당연한 거야.. 맘 쓰지마~
조금은 서운하기도 했지만 어찌 보면 귀엽기도 하고 이해가 되더라..
그리고 아주 오랜만에 만난 희숙아.. 반갑다..
또 축하도 해주니 고맙고..
병숙이의 글을 보니 임지가 이곳이 아닌가 본데 가끔은 변화있는 생활도 좋잖니~^^
반가웠어.. 그리고 모두 모두 고맙고,,
내년 이맘때쯤 5kg 살 찌워서 짠~ 하고 모두모두 만나자~ 안녕~~^^
2006.07.08 11:00:40 (*.244.56.253)
김 성애후배
안녕하세요?
감사의 인사가 조금 늦었네요.
워낙 서투르다 보니 여기저기 찾아 보는 일도 한참 벅차지요.
나는 홈피에 대해서는 아주 문외한이었지요. 컴맹이라나요??
그런데 어쩌다 인연이랄까..... 겨우 누가 켜주면 눈팅이라는 걸 헀는데
이제는 두손가락으로나마
여기까지 첮아오게 되는 많은 발전이(?) 되었군요.
여러 동문들의 도움이 컸습니다.
그러므로 성애후배같은 동문들의 홈피꾸밈을 보면
너무나 신기한 생각 뿐이죠.
여러가지로 고맙고 감사한 마음입니다.
모교와 동문들을 사랑하는 커다란 마음 씀씀이가
자신의 건강을 앞서가는 후배의 행동에
깊이 감사 합니다.
정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안녕하세요?
감사의 인사가 조금 늦었네요.
워낙 서투르다 보니 여기저기 찾아 보는 일도 한참 벅차지요.
나는 홈피에 대해서는 아주 문외한이었지요. 컴맹이라나요??
그런데 어쩌다 인연이랄까..... 겨우 누가 켜주면 눈팅이라는 걸 헀는데
이제는 두손가락으로나마
여기까지 첮아오게 되는 많은 발전이(?) 되었군요.
여러 동문들의 도움이 컸습니다.
그러므로 성애후배같은 동문들의 홈피꾸밈을 보면
너무나 신기한 생각 뿐이죠.
여러가지로 고맙고 감사한 마음입니다.
모교와 동문들을 사랑하는 커다란 마음 씀씀이가
자신의 건강을 앞서가는 후배의 행동에
깊이 감사 합니다.
정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2006.07.10 22:49:17 (*.68.185.110)
안녕하세요~~~이춘희선배님.
그린사랑에 친구 명제가 있어서
모임글, 사진이 올라올때 마다 잘 보고 있습니다.
저희들 보다 더 젊고 예쁘신 선배언니들을 보며 참 부럽다는 생각을 많이 하지요.
저도 컴퓨터를 켜면 할줄 하는것 보다 하고 싶은게 몇배나 많아 늘 답답합니다.
그래도 길 눈은 밝아
이곳 저곳 찾아 다니며 동문들의 기쁜소식에 함께 웃곤 하지요.
선배님. 저희방을 찾아 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aa)(:f)(:d)(:d)(:f)(:aa)
그린사랑에 친구 명제가 있어서
모임글, 사진이 올라올때 마다 잘 보고 있습니다.
저희들 보다 더 젊고 예쁘신 선배언니들을 보며 참 부럽다는 생각을 많이 하지요.
저도 컴퓨터를 켜면 할줄 하는것 보다 하고 싶은게 몇배나 많아 늘 답답합니다.
그래도 길 눈은 밝아
이곳 저곳 찾아 다니며 동문들의 기쁜소식에 함께 웃곤 하지요.
선배님. 저희방을 찾아 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aa)(:f)(:d)(:d)(:f)(:aa)
2006.07.13 21:43:33 (*.244.56.253)
안녕 하세요.
성애후배가 2기방에 까지 방문하여 인사를 했더군요.
그렇게 까지 안해도 되는데요.
성애후배가 하는 일이 워낙 많아서 힘들텐데 사소한 이런 일에는
대충 넘어 가도 이해하고 말고요.
그린사랑은 골프모임인 관계로
골프와 관련없으면 방문을 안하는줄 알았는데
여기저기서
이야기 나누다 보니 생각보다 많이 관심을 가져 주는것을 알았습니다.
최순희후배도 관심을 가지고 보셨군요.
이것이 모두 동문들을 사랑하는 마음이 있었기때문이겠죠??
고맙습니다.
언제... 만날날 있을때... 더욱 반갑겠죠.
좋는 밤 되세요.
성애후배가 2기방에 까지 방문하여 인사를 했더군요.
그렇게 까지 안해도 되는데요.
성애후배가 하는 일이 워낙 많아서 힘들텐데 사소한 이런 일에는
대충 넘어 가도 이해하고 말고요.
그린사랑은 골프모임인 관계로
골프와 관련없으면 방문을 안하는줄 알았는데
여기저기서
이야기 나누다 보니 생각보다 많이 관심을 가져 주는것을 알았습니다.
최순희후배도 관심을 가지고 보셨군요.
이것이 모두 동문들을 사랑하는 마음이 있었기때문이겠죠??
고맙습니다.
언제... 만날날 있을때... 더욱 반갑겠죠.
좋는 밤 되세요.
난 정말 성애 업어주고 싶어. 내가 업을 수도 있을 만큼 말랐어. 그런데 여러 동문들이 새 홈피에 대해 투정하니까,더 미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