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회 - 아이러브스쿨 게시판담당 : 김영자
글 수 1,079
2005.09.15 23:25:34 (*.68.186.239)
성애 정말 오랫만이네.
5년전 겨울...
네가 7회방에 조성모의 노래와 함께 흰눈을 뿌려 주었던 기억이 나는구나.
그날 나는 흰눈을 바구니에 받고 또 받던 생각도 나고.
지금 나는 별을 받아 담고 있단다.
추석 준비 무척 힘들지?
나도 서울에 있을때 모든 명절이 내겐 무척 버거웠었어.
근데 지금은 그 날들이 무척 그리워지는구나.
참 좋은날이 되기를...(:f)(:c)(:c)(:f)
5년전 겨울...
네가 7회방에 조성모의 노래와 함께 흰눈을 뿌려 주었던 기억이 나는구나.
그날 나는 흰눈을 바구니에 받고 또 받던 생각도 나고.
지금 나는 별을 받아 담고 있단다.
추석 준비 무척 힘들지?
나도 서울에 있을때 모든 명절이 내겐 무척 버거웠었어.
근데 지금은 그 날들이 무척 그리워지는구나.
참 좋은날이 되기를...(:f)(:c)(:c)(:f)
2005.09.16 08:04:20 (*.203.25.130)
여기도 성애선배님 계시네요?
조금 한가해 지셨어요?
순희언니? 잘 계시죠?
7회 선배님들
모두모두 위의 음악과 그림처럼
행복한 시간되세요 (8)
조금 한가해 지셨어요?
순희언니? 잘 계시죠?
7회 선배님들
모두모두 위의 음악과 그림처럼
행복한 시간되세요 (8)
2005.09.16 16:18:36 (*.114.32.7)
아, 정말 오랜만이야.
추석이라 아니 들릴 수 없더니 이렇게 좋은 일이 있네.
쏟아지는 별도 멋있고.
우리 7회 친구들이 모두 와서 성애의 추석 인사 받고 가면 좋으련만.
명절 잘 보내고 어디서든 자주 볼 수 있기 바래.
건강하자.
추석이라 아니 들릴 수 없더니 이렇게 좋은 일이 있네.
쏟아지는 별도 멋있고.
우리 7회 친구들이 모두 와서 성애의 추석 인사 받고 가면 좋으련만.
명절 잘 보내고 어디서든 자주 볼 수 있기 바래.
건강하자.
2005.09.16 20:11:53 (*.235.36.55)
저녁상 물리고 잠깐 틈을 내 들어왔네요..
그냥 누가 댓글을 달아줬을까.. 궁금해서 말이죠..^^
우리 영희 아우님은 이곳까지 왕림해서 댓글을 달고 갔네요.. 고마워요..
전에 통화할 때 보니 고운 음성에 정이 뚝뚝 넘치드만..
언제나 보고 싶은 친구 순희.. 잘 지내고 있지?
여기서 이렇게 만나니 참 반갑네.
난 오늘부터 음식장만 하느라 좀 바빴어..녹두 지짐이랑 만두는 오늘했거든..
곁에 있음 물김치 곁들여 함께했음 참 좋겠다.. 그치?
타국에서 맞을 추석… 쓸쓸하지 않게 보냈으면 해..
건강 잘 살피고 가족 모두 평안하기를 바랄게.잘있어..안녕~
내 좋은 친구 명제..
졸업 후 몇 번 만나지 못했지만 종종.. 아니 종종은 거짓말이고
가끔.. 내 가슴에 당신이 크게 자리하는것 알려나...
마치 프로포즈 같아 좀 간지러운 말이지만 왜 그런지 나도 몰라..
아마 내 이름을 다정히 불러주곤 해서 그런걸까?..보고픈 마음 전하며..반가웠어요..~
기별 게시판에 들어오니 영주의 이름이 가득이네..반가워..^^
전에 그리 헤어지고 나도 아쉬움이 많았다네..
내가 워낙 그리 안으로만 숨어드는 못난 사람이라오..
다시 만나면 그때 못다한 이야기, 마음, 모두 나누자구요..
허접한 영상이지만 기쁘게 보아주는 친구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해요..
어찌다보니 생각지않게 너무 말이 길어졌네요..
넉넉한 한가위 되시기를...(:l)
그냥 누가 댓글을 달아줬을까.. 궁금해서 말이죠..^^
우리 영희 아우님은 이곳까지 왕림해서 댓글을 달고 갔네요.. 고마워요..
전에 통화할 때 보니 고운 음성에 정이 뚝뚝 넘치드만..
언제나 보고 싶은 친구 순희.. 잘 지내고 있지?
여기서 이렇게 만나니 참 반갑네.
난 오늘부터 음식장만 하느라 좀 바빴어..녹두 지짐이랑 만두는 오늘했거든..
곁에 있음 물김치 곁들여 함께했음 참 좋겠다.. 그치?
타국에서 맞을 추석… 쓸쓸하지 않게 보냈으면 해..
건강 잘 살피고 가족 모두 평안하기를 바랄게.잘있어..안녕~
내 좋은 친구 명제..
졸업 후 몇 번 만나지 못했지만 종종.. 아니 종종은 거짓말이고
가끔.. 내 가슴에 당신이 크게 자리하는것 알려나...
마치 프로포즈 같아 좀 간지러운 말이지만 왜 그런지 나도 몰라..
아마 내 이름을 다정히 불러주곤 해서 그런걸까?..보고픈 마음 전하며..반가웠어요..~
기별 게시판에 들어오니 영주의 이름이 가득이네..반가워..^^
전에 그리 헤어지고 나도 아쉬움이 많았다네..
내가 워낙 그리 안으로만 숨어드는 못난 사람이라오..
다시 만나면 그때 못다한 이야기, 마음, 모두 나누자구요..
허접한 영상이지만 기쁘게 보아주는 친구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해요..
어찌다보니 생각지않게 너무 말이 길어졌네요..
넉넉한 한가위 되시기를...(:l)
2005.09.18 01:36:19 (*.251.169.25)
영주야, 순희야, 명제야 ! 마우스를 여기 저기 대 보았니?
달에 대면 달에서 별이 와르르르. 글자에 대면 글자에서 별이 와르르르
댕기총각엉덩이에 대면 엉덩이에서 별이 와르르르, 손에 대면 손끝에서 별이 와르르르
정말 재미있고 기발하다. 성애는 어쩜 이렇게 컴푸터를 잘 하니?
성애야, 영주야, 순희야, 명제야!!!!
마우스만 대면 손끝에서 별이 와르르르 쏟아지는 것과 같이 너희들 손끝에서 와르르르 쏟아진사랑과 정성의 추석상에 온 가족이 얼마나 줄거울까?
와르르르 와르르르 사랑이 쏟아져요.
달에 대면 달에서 별이 와르르르. 글자에 대면 글자에서 별이 와르르르
댕기총각엉덩이에 대면 엉덩이에서 별이 와르르르, 손에 대면 손끝에서 별이 와르르르
정말 재미있고 기발하다. 성애는 어쩜 이렇게 컴푸터를 잘 하니?
성애야, 영주야, 순희야, 명제야!!!!
마우스만 대면 손끝에서 별이 와르르르 쏟아지는 것과 같이 너희들 손끝에서 와르르르 쏟아진사랑과 정성의 추석상에 온 가족이 얼마나 줄거울까?
와르르르 와르르르 사랑이 쏟아져요.
영주, 희숙이, 병숙이, 영자, 갑순, 순희,..영희아우...
반가운 이름이 보여 꼭 그렇지만은 않네요..^^
그동안 그리 바쁜것도 없이 이렇게 세월만 가라... 하고 지냈답니다..
매 해 맞는 추석... 주부들은 일감이 쌓이지만 그래도 살아가는 재미겠지요.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이 풍요로우시기를...
(마우스로 밤하늘을 문지르시면 별이 쏟아집니다..
그 속에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담았어요..^^)(: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