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회 - 게시판담당 : 최애자 - 6회 다움카페가기
글 수 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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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27 14:09:38 (*.167.227.183)
Happy 5th anniversary!!
오늘 금요 찬양예배에 갔다와서
생각해 보니 화환 하나 더 보내야 할 것 같아서........
그 동안 이 기순 너무 수고 많이 했다.
내가 우리 6회 카페에 들어 가 보니 정말 운영하기 힘들겠던데
5년이란 긴 시간동안 그렇게 그 카페를 문 열어놓고 지켰으니
그 노고에 찬사를 보내며, 또 격려의 박수를 보낸다.

오늘 금요 찬양예배에 갔다와서
생각해 보니 화환 하나 더 보내야 할 것 같아서........
그 동안 이 기순 너무 수고 많이 했다.
내가 우리 6회 카페에 들어 가 보니 정말 운영하기 힘들겠던데
5년이란 긴 시간동안 그렇게 그 카페를 문 열어놓고 지켰으니
그 노고에 찬사를 보내며, 또 격려의 박수를 보낸다.
2006.05.29 23:57:42 (*.179.14.157)
춘자야~ 어렵게 6회 카페를 꾸려가는 내게
그것은 네 팔자라고 했지?
그래 나도 팔자 좀 고쳐볼까 생각 중이다.
명구후배 고마워요.
항상 느끼는건데 어디서 그렇게 예쁜 그림들을 찾아내는건지...
몇 일 후면 다시 얼굴 볼 수 있겠네요~
그것은 네 팔자라고 했지?
그래 나도 팔자 좀 고쳐볼까 생각 중이다.
명구후배 고마워요.
항상 느끼는건데 어디서 그렇게 예쁜 그림들을 찾아내는건지...
몇 일 후면 다시 얼굴 볼 수 있겠네요~
2006.05.30 07:55:37 (*.30.128.209)
싸부! 팔자를 고치겠다는 그 말이 왠지모르게 맘에 걸리네요!
아예 극단적인 생각이랑 접어두시고
사부께서 양성한 제자중 한명으로써 앞으로 더 열심히 참여 할것을 약속 드립니다.;:)
나도 늦게나마 축하케익과 꽃 보낸다(:^)(:f)(:f)
아예 극단적인 생각이랑 접어두시고
사부께서 양성한 제자중 한명으로써 앞으로 더 열심히 참여 할것을 약속 드립니다.;:)
나도 늦게나마 축하케익과 꽃 보낸다(:^)(:f)(:f)
2006.05.30 09:36:43 (*.3.132.192)
메고~~
기순이 골 나부렀네.
팔자가 그리 쉽게 고쳐지드나?
에고~ 우짤기고?
우리 함께 지고 가뿌자.
명숙이도 열심히 한다카고 한게
한번 해 봄세!!!
아자아자!!!!!!!!
ㅇ
기순이 골 나부렀네.
팔자가 그리 쉽게 고쳐지드나?
에고~ 우짤기고?
우리 함께 지고 가뿌자.
명숙이도 열심히 한다카고 한게
한번 해 봄세!!!
아자아자!!!!!!!!
ㅇ
내일 시간이 되면 점심 먹으러 와라. 5주년 기념을 크게 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