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박화림
글 수 1,334
모든일을 주관하시는 주님께 고합니다
난 아직 봄을 맞을 준비가 안되었습니다.
그만 일어나자 이제 지난 날은 잊어버리자.
겨울이 가면 봄이 오듯 훌훌 털어버리면
그뿐이라고 주님께서 말씀하신다면 .
내 인생의 이야기는 세월속에 묻혀가겠지요.
그때는 그랬었지라며....어쩔수 없었다고.
보낼수 밖에 없었다고..뒤돌아 볼 여유가 없었다고.
*자유계시판에 옮겨 실었던 글을 아래로 옮겼습니다
2007.02.12 13:10:13 (*.133.208.67)
희자야~
인도에 푸~욱 젖어있느라 힘빠져 우리방에 올 겨를도 없었는데
니가 불 밝혀줘 따뜻하다.
글,그림 좋구나.
잘 지내지? (:y)
2007.02.13 01:27:30 (*.178.8.3)
경선아!!!
오랫만이다, 반갑다
이제야 여행에서 온 피로가 다 풀렸니
난! 사순시기가 닥아오기에
성스러운 주기도문을 음악으로 올렸는데
네가 올린 음악은 무엇이니...이중으로 겹치니
아주 다른 느낌으로 변해버렸구나(x3)
주안에서 항상 감사하면서 행복하기를...
2007.02.13 09:32:17 (*.178.8.3)
경선아!!!
네가 없으니 도와 줄 사람이 없어서
서툰 솜씨지만 내가 해 보았었는데
네가 수호천사처럼 나타나지 않았겠니
이제부터는 네가 돌아와서

이그림처럼 자유 분방하고 태평스러우며,
생생한 생명감을 느끼게 하는
너만의 독특한 향기속에서 멋지게 돌아가겠구나;:)(:f)(:y)
2007.02.13 18:11:10 (*.106.7.185)
선희자! 니가 올린 사진만 볼래도 사진전시회에 한바탕 다녀 온것 같고, 네가 올린 글만 읽을래도 조그만 책자 둘은 읽은것 같고, 네가 올린 그외에 글을 다 보다 보면 교회 예배 세번은 갔다오거 같고, 예쁜 그림카드를 보다보면 나를 소중히 여기는 친구가 있는것 같다. 이걸 다 소화시킬라니까 좀 시간이 걸릴것 같네. 내가 좀 느리거든.
잘 감상하고 있다고 전하고 싶어서 쓴다.
잘 감상하고 있다고 전하고 싶어서 쓴다.
2007.02.22 11:25:26 (*.178.8.3)
혜옥아!!!
네가 살고 있는 L.A에서는 봄눈이 녹는 소리를 ..
어제밤 봄비에 눈이 녹아내리며 꽃들은 망울을 붉히고 있네
아름다운 자연의 힘,신의 영역은 거역 할 수 없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일깨워주는 봄이다
잊고 살아왔던 친구들도 만나서 행복하고
그친구에게 칭찬들어 기쁘다
친구야!!!
만나서 반가웠다. 행복한 봄날이기를..

2007.02.22 11:33:19 (*.178.8.3)
인선아!!!
너는 언제나 이곳에 오니
임현숙이는 4월28일에 온다고 하는데
일정이 같으면 서로 만날 기회가 있는데
연락해줘~~
너가 올리는 꿈결같은 옛이야기가
우리모두를 행복하게 만들어 준다는 것 기억해줘
.
너는 언제나 이곳에 오니
임현숙이는 4월28일에 온다고 하는데
일정이 같으면 서로 만날 기회가 있는데
연락해줘~~
너가 올리는 꿈결같은 옛이야기가
우리모두를 행복하게 만들어 준다는 것 기억해줘

2007.02.26 11:56:46 (*.12.21.44)
희자언니, 저 지금 막 울고 있어요.
왜그런지 저도 모르겠어요.
주의 기도를 듣는 순간 눈물이 펑펑 쏟아지고 있어요.
제가 원래 눈이 여린데....
저의 대모님이 떠오르는 순간에.
벌써 주님 곁으로 가신지가 13년이나 지났거든요.
넘넘 훌륭하신 분인데
맘 고생을 하신 것을 전혀 몰랐어요.
결국 아들 셋을 잘 키워놓으시곤 간경화로 가셨답니다.
우리의 믿음 가운데서 세상의 어느 분보다도 훌륭하신 분인데......
장례식장에서 얼마나 울었던지 지금도 생각하면....
근무 중인데도 특별히 연가를 받았었어요.
지금 계신다면 제가 넘넘 좋을텐데 참 속상해요.
견진도 대모님이셨거든요.
저의 맘을 다 털어놓을 수 있는 분이라서 더 생각나요.
나중에 알고보니 저의 남편 대부님이 많이 힘들게 하셨던거예요.
그렇게 좋으신 대부님인데!!!
부부사이는 부부만이 안다는 것이 바로 이 경우인 것 같아요.
제가 진작 알았더라면 많은 위로라도 해드렸을텐데...
대모님이 딸이 없어서 저를 각별하게 생각하셨거든요.
그래서 더 아쉽고 불쌍한 생각이 들어서 계속 눈물이 나는 것 같아요.
언니, 제가 지금 성당에 앉아있는 듯해요.
감사해요.
늘 좋은 글과 음악, 그림 주셔서 고맙습니다.

왜그런지 저도 모르겠어요.
주의 기도를 듣는 순간 눈물이 펑펑 쏟아지고 있어요.
제가 원래 눈이 여린데....
저의 대모님이 떠오르는 순간에.
벌써 주님 곁으로 가신지가 13년이나 지났거든요.
넘넘 훌륭하신 분인데
맘 고생을 하신 것을 전혀 몰랐어요.
결국 아들 셋을 잘 키워놓으시곤 간경화로 가셨답니다.
우리의 믿음 가운데서 세상의 어느 분보다도 훌륭하신 분인데......
장례식장에서 얼마나 울었던지 지금도 생각하면....
근무 중인데도 특별히 연가를 받았었어요.
지금 계신다면 제가 넘넘 좋을텐데 참 속상해요.
견진도 대모님이셨거든요.
저의 맘을 다 털어놓을 수 있는 분이라서 더 생각나요.
나중에 알고보니 저의 남편 대부님이 많이 힘들게 하셨던거예요.
그렇게 좋으신 대부님인데!!!
부부사이는 부부만이 안다는 것이 바로 이 경우인 것 같아요.
제가 진작 알았더라면 많은 위로라도 해드렸을텐데...
대모님이 딸이 없어서 저를 각별하게 생각하셨거든요.
그래서 더 아쉽고 불쌍한 생각이 들어서 계속 눈물이 나는 것 같아요.
언니, 제가 지금 성당에 앉아있는 듯해요.
감사해요.
늘 좋은 글과 음악, 그림 주셔서 고맙습니다.
2007.02.27 02:20:10 (*.178.8.3)
광숙후배!!!
주안에서 형제로 만나니 더욱 반가워요
저도 이 노래를 무척 좋아합니다

사순시기가 왔기에 올려 보았습니다
우리의 죄를 사함주시기위하여 대신
십자가에 매달리신 주님을 생각하면
하루 하루가 사랑과 감사에 연장입니다
빠른시간안에 만날 수 있을 것같아 기대합니다
2007.02.27 10:02:55 (*.12.21.89)
언니, 어제는 주체할 수 없이 눈물을 흘렸어요.
그러나 이젠 진정이 되었어요.
주안에서 언니를 만나니 더 기쁘네요.
사랑과 감사속에 살아갈게요
어제 수노언니와 통화했어요.
점심겸 저녁을 해드시곤 산책중이더군요.
언니 오시길 기다릴게요.

그러나 이젠 진정이 되었어요.
주안에서 언니를 만나니 더 기쁘네요.
사랑과 감사속에 살아갈게요
어제 수노언니와 통화했어요.
점심겸 저녁을 해드시곤 산책중이더군요.
언니 오시길 기다릴게요.

2007.02.28 04:28:01 (*.178.8.3)
매일 우리가 하는 말은 <이해인님의 기도문>
매일 우리가 하는 말은 역겨운 냄새가 아닌
향기로운 말로 향기로운 여운을 남기게 하소서
우리의 모든 말들이 이웃의 가슴에 꽂히는
기쁨의 꽃이 되고 평화의 노래가 되어
세상이 조금씩 더 밝아지게 하소서
누구에게도 도움이 될 리 없는 험담과 헛된 소문을
실어 나르지 않는 깨끗한 마음으로
깨끗한 말을 하게 하소서
늘 상대방의 입장을 헤아리는 사랑의 마음으로
사랑의 말을 하게 하시고
남의 나쁜 점보다는 좋은 점을 먼저 보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긍정적인 말을 하게 하소서
매일 정성껏 물을 주어 한 포기의 난을 가꾸듯
침묵과 기도의 샘에서 길어 올린
지혜의 맑은 물로 우리의 말씨를 가다듬게 하소서
겸손의 그윽한 향기 그 안에 스며들게 하소서
2007.03.01 00:18:04 (*.12.21.172)
언니, 혜인수녀님의 기도문이 저의 가슴을 찡하게 하는군요.
저보고 하시는 말씀 같아서 많이 찔리네요.
다시금 읽어보고, 또 읽었어요.
언니가 내려 주신 커피향을 맡으면서
사순시기를 어떻게 지낼까? 고민하면서 부활절을 맞이하렵니다.
주님의 은총속에 새로운 3월-부활절-을 맞이셔요. (:f)(:f)(:f)
저보고 하시는 말씀 같아서 많이 찔리네요.
다시금 읽어보고, 또 읽었어요.
언니가 내려 주신 커피향을 맡으면서
사순시기를 어떻게 지낼까? 고민하면서 부활절을 맞이하렵니다.
주님의 은총속에 새로운 3월-부활절-을 맞이셔요. (:f)(:f)(:f)
2007.03.01 11:16:50 (*.178.8.3)
광숙후배!!!
봄바람이 나서 3월15일이면 한국에 간답니다
봄날에서 우리 만날 수 있을거예요
주님의 은총안에서 ...아름다운 만남이 되기를

아름다운 만남은 헤어짐의 씨를 뿌리며
이별은 기다림의 꽃을 피우고....그래서 만남은 기쁨을 동반하지요
2007.03.02 00:49:47 (*.238.113.74)
희자야~
잠이 안 와서 이방 저방 들러보다가 들어왔는데 정말 고해실에 온것 같이 눈시울이 뜨거워지는구나.
고해실만 가면 눈물이 펑펑 쏟아진다.
남들은 나보고 아버님 잘 모신다 하지만 나만 아는 양심의 가책에 괴로워한단다.
왜 학교 다닐땐 네가 이렇게 따듯한성품이라는걸 몰랐을까?
하긴 별로 친하게 지나지 않아서겠지만~
15일에 한국에 오니?
봄날 번개에 올 수 있겠네.
다들 바빠서 따로 시간을 못내는데 봄날 번개모임이 자주 있어서 아주 좋다.
광숙아~
삶이란 글 정말 좋다. 그치?
엄마땜에 많이 힘들지?
난 엄마 돌아가시고 한동안 맘이 아파 절절 맸었는데 다 살게 되있나봐.
연미사를 자주 드려드려야하는데 나 모하고 있는건지 자주 안하게 되네.
실천이 아주 중요한데 말야.
우리 엄마가 섭섭해하실꺼야.
정말 정신차려야겠다.
요즘 기도생활도 엉망이고 ~
이방이 꼭 고해실 같네.
"벌레 만도 못한 내가 용서 받을 수 있나요?"라는 복음 성가도 생각난다.(x23)
잠이 안 와서 이방 저방 들러보다가 들어왔는데 정말 고해실에 온것 같이 눈시울이 뜨거워지는구나.
고해실만 가면 눈물이 펑펑 쏟아진다.
남들은 나보고 아버님 잘 모신다 하지만 나만 아는 양심의 가책에 괴로워한단다.
왜 학교 다닐땐 네가 이렇게 따듯한성품이라는걸 몰랐을까?
하긴 별로 친하게 지나지 않아서겠지만~
15일에 한국에 오니?
봄날 번개에 올 수 있겠네.
다들 바빠서 따로 시간을 못내는데 봄날 번개모임이 자주 있어서 아주 좋다.
광숙아~
삶이란 글 정말 좋다. 그치?
엄마땜에 많이 힘들지?
난 엄마 돌아가시고 한동안 맘이 아파 절절 맸었는데 다 살게 되있나봐.
연미사를 자주 드려드려야하는데 나 모하고 있는건지 자주 안하게 되네.
실천이 아주 중요한데 말야.
우리 엄마가 섭섭해하실꺼야.
정말 정신차려야겠다.
요즘 기도생활도 엉망이고 ~
이방이 꼭 고해실 같네.
"벌레 만도 못한 내가 용서 받을 수 있나요?"라는 복음 성가도 생각난다.(x23)
2007.03.02 08:09:15 (*.178.8.3)
화림아!!!
살아계신 동안에 열심히 사랑해 드리면 돌아가신 다음에
네마음이 훨씬 편안 하겠지...행복을 빌어드려
난 우리엄마가 9.11때 뉴스를 보고 쇼크로 침해가 오셔서
약 2달 후에 돌아가셨는데 아무일도 할 수없었어
엄마만 지킬 수 없었다는 죄의식에 힘들고 지쳐서 나중에는
나자신이 미워지드라 자랄때는... 온갖 정성드려서 키워 주셨는데
그런데 돌아가시고나니 왜 엄마에게 잘못했던 일만 생각나는지
'요새 있을 때 잘해' 란 노랫말을 들으면 꼭 나한테 하는 이야기 같단다
화림아!!
가책을 느낀다는 건 네가 착하기때문이야
넌 워낙에 결이 고운아이였잖아
모든 것은 '주님의 뜻'에 따라 사는게 편안한 것같아
우리 모두 사순시기를 보내며 주님께 모두 털어놓고
부활절을 마지하여 '주님의 은총안'에서 평안한 마음으로..

2007.03.02 10:13:10 (*.238.113.74)
희자야~
엄마가 그렇게 가셨구나.
하느님이 사람을 일일히 다 돌보실수가 없어 이세상의 엄마라는 존재를 만드셨다는 말 맞는것 같아.
엄마의 소중함을 돌아가시고 나니 더 알겠더라.
우리 엄마는 자식들이 일곱이나 되서 많이 힘드셨지.
'엄마 나 여기 아파" 하면 제대로 보지도 않고 '안 죽어'하셨단다.ㅎㅎㅎ
그땐 '이붓 엄만가?" 할때도 있었지만 지금은 더 가슴 아프다.
얼마나 힘드셨음 그렇게 말씀하셨을까?
엉터리 신앙이지만 그래도 신앙이 있다는게 감사하다.
가끔 궤도 이탈을 꿈꾸지만 제자리로 돌아올 수 있는 힘을 주는것은 역시 신앙뿐인것 같아.
잘 지내고 봄날 번개때 만나자.(:l)
엄마가 그렇게 가셨구나.
하느님이 사람을 일일히 다 돌보실수가 없어 이세상의 엄마라는 존재를 만드셨다는 말 맞는것 같아.
엄마의 소중함을 돌아가시고 나니 더 알겠더라.
우리 엄마는 자식들이 일곱이나 되서 많이 힘드셨지.
'엄마 나 여기 아파" 하면 제대로 보지도 않고 '안 죽어'하셨단다.ㅎㅎㅎ
그땐 '이붓 엄만가?" 할때도 있었지만 지금은 더 가슴 아프다.
얼마나 힘드셨음 그렇게 말씀하셨을까?
엉터리 신앙이지만 그래도 신앙이 있다는게 감사하다.
가끔 궤도 이탈을 꿈꾸지만 제자리로 돌아올 수 있는 힘을 주는것은 역시 신앙뿐인것 같아.
잘 지내고 봄날 번개때 만나자.(:l)
2007.03.02 10:41:32 (*.178.8.3)
* 그리 길지도 않는 인생인데
우리네 인생이 그리 길지도 않은데
왜 고통속에 괴로워하며 삽니까?
우리네 인생이 그리 길지도 않은데
왜 슬퍼하며 눈물 짓습니까?

우리가 마음이 상하여 고통 스러워하는것은
사랑을 너무 어렵게 생각해서 그래요.
나의 삶을 누가대신 살아주는 것이 아니 잖아요
나의 삶의 촛점을 상대에게 맞추면 힘들어 져요.

행복은,누가 가져다 주는 것이 아닙니다 단지..
내가 마음 속에서 누리는 것이랍니다.
어떤 대상을 놓고 거기에 맞추려고 애쓰지 말아요.
그러면 병이 생기고,고민이 생기고, 욕심이 생겨 힘들어져요.

누구에게도 나의 바램을 강요 하지 말아요.
누구에게서도 나의 욕망을 채우려 하지 말아요.
그러면 슬퍼지고 너무 아파요.

우리네 인생이 그리 길지도 않은데 이제 즐겁게 살아요.
있는 그모습 그대로 누리면서 살아요.

우리의 삶을 아름 답고 행복하게 지어서
서로의 필요를 나누면서 살아요.
그리하면 만족하고 기쁨이 온답니다

갈등 하지 말아요 고민 하지 말아요
슬퍼 하지도 말아요 아파 하지도 말아요
우리가 그러기엔 너무 인생이 짧아요
뒤는 돌아 보지말고 앞에있는 소망을 향해서 달려가요

우리 인생은 우주 보다도 크고 아름 다워요
우리 인생은 세상 어느 것과도 바꿀 수 없어요
우리 자신은 너무 소중한 존재 입니다

세상에 태어나서
단, 한번 살고가는 우리네 인생
아름답고 귀하게 여기며
서로 사랑하며 마음을 나누며 살아요...
* 좋은글 중에서

모두들 열심히 살 수 밖에 없는 한해라는 생각이 듭니다.
수없이 뜨는 해 지는 해를 반복하면서
숨 가쁘게 살아 온 나날 들이었습니다.
우리 모두에게 아름답고 행복한 날이 되기를 기원해봅니다.
사랑하는 형제,자매님!
'주님의 은총안'에서 '평화의 안식'을 기원하며
2007년에도 더 건강 하시고, 행복 하시길 바랍니다.
화림아!!!
종교란에 올렸던 글인데 너한테 도움이 되었으면 ...
살아간다는 것은,,,
삶1.
산다는 일은 음악을 듣는 것과 같아야 합니다.
작은 생의 아픔 속에도 아름다움은 살아 있습니다.
삶이란 그 무언가의 기다림 속에서 오는....
음악같은 행복 ! 삶의 자세는 실내악을 듣는.....
관객이어야 하는 것입니다..
삶 2 .
시간을 낭비하는 삶은 위험한 생존법입니다.
시간 속에는 삶의 지혜가 무진장 잠겨 있는 것입니다.
성장할 수 있는 삶은.... 노력함 속에 잉태합니다.
삶의 가치는... 최선 속에 있는 영원한 진리인 것입니다.
삶 3.
사람은 강하고 높아질수록 낮음을 배워야 합니다.
강자가 된 사람은 쉽게 자신을 망각하게 됩니다.
강한 사람일수록 적을 많이 만들게 되는 것입니다.
진정한 강자란..... 강한 모습을 보이지 않습니다.
삶 4 .
사람은 고난이 깊을수록 철학을 깊이 깨우칩니다.
시행착오 속에서 더욱 삶의 가치를 깨닫습니다.
이 세상에서 영원한 가치는 없는 것입니다.
고난 깊은 사람은 결코 인생을 헛되게 살지 않습니다.
삶 5.
부자와 가난은 한 겹의 차이밖에 없습니다.
가난한 자는 부자를 통하여 의지를 갖습니다.
부자는 가난한 자를 통해 자신을 발견합니다.
부자란 자신을 잘 지킴 속에 유지가 되는 것입니다.
삶 6.
인생을 살아 가는 일은 전쟁입니다.
그러나 삶을 위해 투쟁하는 행복한 싸움입니다.
산다는 것은 의문이오. 답변을 듣는 것.
승자되는 삶이란.... 그냥 열심히 사는 사람입니다.
삶 7.
강자일수록 자신을 돌아볼 줄 알아야 합니다.
강자의 그늘 속엔 언제나 약자가 칼을 갑니다.
강자의 정면 속에 또다른 강자가 도전합니다.
현명한 사람은 강할 수 있는 지혜를 깨닫습니다.
삶 8.
고난이 깊은 사람일수록 인생의 참맛을 압니다.
산다는 것은 자신을 비우는 일입니다.
완전한 것은 이 세상에서는 없는 것.
노력함 속에 중요한 삶의 진리가 있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