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박화림
글 수 1,334
오늘은 '은범이 생일날' 축하한다!!!
아주 훤칠한 미남이더라
할머니를 닮은 것같아서 보기 좋더라
앞으로도 '주님의 은총안'에서 온화함을 지닌
주님의 뜻따라 살아가는 주의 종이 되기를...
2007.02.10 09:29:29 (*.121.85.221)
에구~
내 몬 산다...
스리슬적 넘어갈라구 가만 있었는디.
고맙다
희자할매야~!
우리 은범이 동생들이 저만큼 태어 났으믄 조컷다...(:y)
내 몬 산다...
스리슬적 넘어갈라구 가만 있었는디.
고맙다
희자할매야~!
우리 은범이 동생들이 저만큼 태어 났으믄 조컷다...(:y)
2007.02.10 10:05:19 (*.121.85.221)
그치~!!! ;:)
키우긴 힘들어도 즈이덜 끼리는 좋을테니깐...
우리 어릴 때 불나가믄 껌껌한데서
와작거리던 생각난다. ㅋㅋㅋ(x8)
키우긴 힘들어도 즈이덜 끼리는 좋을테니깐...
우리 어릴 때 불나가믄 껌껌한데서
와작거리던 생각난다. ㅋㅋㅋ(x8)
2007.02.10 19:37:22 (*.203.26.13)
벌써, 은범이가 태어난지 1년이 되었나~~~
순호 할미, 손주를 볼 때마다 얼마나 대견할까....부러워라.
그 가정이 은범이로 인해
더 행복하기를 기도할께.
Happy Birthday to 은범!! (:f)
희자는 동문들 일을 자기일 같이 챙기니
네 집에 꽃을 피운 행운목의 꽃 향기 같이,
우리의 마음을 따습게 하는구나.
그런 네 삶은, 감동을 주는 연주자의 선율이 아닐까.
정말 고마워.
올린 음악도 참 좋구나.
배경음악을 올릴 수 있게 됨을 축하한다. (:l)
순호 할미, 손주를 볼 때마다 얼마나 대견할까....부러워라.
그 가정이 은범이로 인해
더 행복하기를 기도할께.
Happy Birthday to 은범!! (:f)
희자는 동문들 일을 자기일 같이 챙기니
네 집에 꽃을 피운 행운목의 꽃 향기 같이,
우리의 마음을 따습게 하는구나.
그런 네 삶은, 감동을 주는 연주자의 선율이 아닐까.
정말 고마워.
올린 음악도 참 좋구나.
배경음악을 올릴 수 있게 됨을 축하한다. (:l)
2007.02.10 20:18:12 (*.216.133.206)
어머~~!!!
은범이 생일이에요?
기억 못해서 미안해요. 순호온니.
돌잔치는 안했어요?
가족끼리 재미있게 보내셨나봐요.
정말 정말 축하해요. 은범맘(:l)(:l)(:l)
은범이 생일이에요?
기억 못해서 미안해요. 순호온니.
돌잔치는 안했어요?
가족끼리 재미있게 보내셨나봐요.
정말 정말 축하해요. 은범맘(:l)(:l)(:l)
2007.02.11 02:25:15 (*.178.8.3)
순호야!!!
은범이 돐맞아 수인이도 보고
혜숙후배도 보고 생일날이 좋기는 좋다
형제는 많을수록 좋다는걸 나이가 들수록 더 들더라

“내 어머니와 내 형제들은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실행하는 이 사람들이다.”(루카 8,21)
“My mother and my brothers
are those who hear the word of God and act on it.”
이제는 주안에서 만나는 모든사람이 형제라 믿지만...
2007.02.11 08:22:56 (*.98.54.68)
은범이 돌 축하드려요.
엊그제 태어난 것 같은데 벌써 일 년이라~.
축하축하!!!
은범아, 건강하고 슬기롭게 자라거라!!!
주님의 은총주소서~~~~

엊그제 태어난 것 같은데 벌써 일 년이라~.
축하축하!!!
은범아, 건강하고 슬기롭게 자라거라!!!
주님의 은총주소서~~~~

2007.02.11 16:58:02 (*.235.101.29)
희자 선배님 ~
언제나 좋은 음악과 아름다운 그림과 사진들을 선물해 주셔서 고마워요.
아침에 우연히 들어왔다가
조 ~ 기 위에 있는 강아지들 사진을 보고는 얼마나 기분이 좋던지....
아직 눈도 뜨지 못한 녀석들을 타월 위에 간신히 앉혀 놓고
재빨리 셔터를 눌렀을 사진사의 모습이 정겹고
일렬로 나란히 앉아서 자는 강아지 얼굴이 너무나 귀여워서
얼른 퍼다가 봄날 게시판에 올렸답니다.
은범이 동생들이라고 제목을 달아서... ㅎㅎㅎ
수노온니 ~
은범이가 동생을 다섯이나 보믄 너무 많은감유?
걍 두어명 더 보믄 좋은디..... 그쵸? (x2)
언제나 좋은 음악과 아름다운 그림과 사진들을 선물해 주셔서 고마워요.
아침에 우연히 들어왔다가
조 ~ 기 위에 있는 강아지들 사진을 보고는 얼마나 기분이 좋던지....
아직 눈도 뜨지 못한 녀석들을 타월 위에 간신히 앉혀 놓고
재빨리 셔터를 눌렀을 사진사의 모습이 정겹고
일렬로 나란히 앉아서 자는 강아지 얼굴이 너무나 귀여워서
얼른 퍼다가 봄날 게시판에 올렸답니다.
은범이 동생들이라고 제목을 달아서... ㅎㅎㅎ
수노온니 ~
은범이가 동생을 다섯이나 보믄 너무 많은감유?
걍 두어명 더 보믄 좋은디..... 그쵸? (x2)
2007.02.13 01:06:32 (*.178.8.3)
춘선후배!!!
형제는 많을수록 좋은 것같아요
난 어려서 꿈이 아이들을 10명쯤...이었는데(x2)
혼자자란다는 건 아주 힘들지요

2007.02.13 12:07:31 (*.13.166.61)
순호야 재미가 아주 많겠다. 축하축하!
애기도 잘 생기고 딸도 아주 뛰어나게 예쁘더군.
돌은 어떻게 지냈니?
우리 꼬마는 9개월인데 이번에 사흘을 지내고 오늘 가버렸어.
눈에 아주 선하다.(:f)
애기도 잘 생기고 딸도 아주 뛰어나게 예쁘더군.
돌은 어떻게 지냈니?
우리 꼬마는 9개월인데 이번에 사흘을 지내고 오늘 가버렸어.
눈에 아주 선하다.(:f)
2007.02.13 19:39:52 (*.11.80.252)
첫손주라 첫정이라 그런지 하루하루
고놈 안보러가믄 눈에 아리삼삼하단다.(x8)
<봄날>창작실에 <은범이의 일기>하나 퍼왔다.
<은범이의 일기 14 은범이의 첫돌>
2월11일은 은범이의 첫생일이었다.
우리 애기가 1년을 무사히 보내고 첫생일을 맞이 하니
이 외할미의 기쁨은 그지 없었다.
그기쁨을 줄여 적어보고자 한다.
<우리 아가 첫돌....>
06년 2월11일....
네가 에미의 태를 가르고 세상에 첫울음 울때에
얼마나 기쁘고 감격적이었던지...
외할미는 눈물이 앞을 가려 너를 제대로 보지 못하였단다.
기도로 키운 내딸이
기도로 너를 잉태하고
기도로 무사히 태어나
기도로 이만큼 자랐으니
이모든것 그분께서 행하여 주심이
너무도 감사하여 기쁨 뿐 이다.
아가~! 은범아~!
외할미의 기도대로....
건강하고 아름답게 자라거라.
씩씩하고 담대하게 자라거라.
온유하고 사랑많게 자라거라.
주위사람 배려하며 자라거라.
아가~!은범아~!
첫돌잔치에 오셨던 그 많은 손님이
너에게 무한한 사랑릉 보내셨듯이
울 아가도 많은 사랑을 주위에 베풀며 살아가길 바란다.
돌상에서 졸리워서 생떼를 부리며 아무것도 안집은 너~!
거기 놓여진 것들이 시원찮았니?
쌀...돈...웬 활시위?...실..등등
아마도 넌 그무엇보다 (:l)을 잡으려고 했을것이다.
에미가 휴직을 해서 앞으로 일년간 너를 돌본다고
하니 나는 안심이 되는구나...
더욱 건강하고 어여쁘고
몸에 작은 상처 하나 안생기고
머리부터 발끝까지 눈동자 같이
그분께서 지켜 주실줄 믿고
외할미랑 차타고 자꾸자꾸 좋은데 많이 다니자....
우리 은범이 ~! 할머니가 많이 사랑해~
우리 애기 첫돌 축하한다~!!!
고놈 안보러가믄 눈에 아리삼삼하단다.(x8)
<봄날>창작실에 <은범이의 일기>하나 퍼왔다.
<은범이의 일기 14 은범이의 첫돌>
2월11일은 은범이의 첫생일이었다.
우리 애기가 1년을 무사히 보내고 첫생일을 맞이 하니
이 외할미의 기쁨은 그지 없었다.
그기쁨을 줄여 적어보고자 한다.
<우리 아가 첫돌....>
06년 2월11일....
네가 에미의 태를 가르고 세상에 첫울음 울때에
얼마나 기쁘고 감격적이었던지...
외할미는 눈물이 앞을 가려 너를 제대로 보지 못하였단다.
기도로 키운 내딸이
기도로 너를 잉태하고
기도로 무사히 태어나
기도로 이만큼 자랐으니
이모든것 그분께서 행하여 주심이
너무도 감사하여 기쁨 뿐 이다.
아가~! 은범아~!
외할미의 기도대로....
건강하고 아름답게 자라거라.
씩씩하고 담대하게 자라거라.
온유하고 사랑많게 자라거라.
주위사람 배려하며 자라거라.
아가~!은범아~!
첫돌잔치에 오셨던 그 많은 손님이
너에게 무한한 사랑릉 보내셨듯이
울 아가도 많은 사랑을 주위에 베풀며 살아가길 바란다.
돌상에서 졸리워서 생떼를 부리며 아무것도 안집은 너~!
거기 놓여진 것들이 시원찮았니?
쌀...돈...웬 활시위?...실..등등
아마도 넌 그무엇보다 (:l)을 잡으려고 했을것이다.
에미가 휴직을 해서 앞으로 일년간 너를 돌본다고
하니 나는 안심이 되는구나...
더욱 건강하고 어여쁘고
몸에 작은 상처 하나 안생기고
머리부터 발끝까지 눈동자 같이
그분께서 지켜 주실줄 믿고
외할미랑 차타고 자꾸자꾸 좋은데 많이 다니자....
우리 은범이 ~! 할머니가 많이 사랑해~
우리 애기 첫돌 축하한다~!!!
이제 동생이 생겼으면....순호할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