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박화림
글 수 1,334

삶과 사랑은 서로 이해 하는 것
아무도 삶을 다 알 수는 없읍니다
하지만 누구나 삶을 이해 할 수는 있읍니다.
우리가 바라며 성숙해 가는 것은
서로의 삶을 알아가는 것이 아니라
서로의 삶을 이해해 가는 것입니다.
궁극적으로 삶을 이해하는 사람만이
글을 쓸 수 있고 좋은 물건을 만들 수 있으며
좋은 관계를 유지할 수 있읍니다.
삶을 이해하는 사람은…
인간의 연약함을 알기에 누군가의 잘못을
진심으로 용서 할 수 있읍니다.
인생의 아픔을 알기에
누군가의 아픔을
진심으로 슬퍼 할 수 있읍니다.
그리고 사람들에 대한 희망을 끝까지
버리지 않습니다.
사랑도 그렇습니다.
사랑이란,
서로를 아는 것이 아니라
서로가 이해하는 것입니다.(:7)(:8)(:l)(:l)(:l)(:l)(:l)
(정용철, '초록이야기' 중에서)
2006.04.11 00:01:55 (*.38.65.34)
사진의, 청보라색 하늘과 파란 물과 거기 비친 불빛과
밝은 건물이 잘 어울려 아름답구나.
삶을 다 알 수는 없지만, 또 이해한다는 것도 어려운 일이지만,
(그러나 하나님 안에서는 좀 이해가 되지...)
그렇게 하도록 노력 해 볼께......
70년대에 유행 했던 팦송을 올린다.
Sealed With A Kiss / Brian Hyland
Tie A Yellow Ribbon Round The
Old Oak Tree / Tony Orlando & Dawn
Goodbye Yellow Brick Road / Elton John
Mary Was An Only Child / Art Garfunkel
I Started A Joke / Bee Gees
Three Times A Lady / The Commodores
When Will I See You Again / Three Degrees
Seasons In The Sun / Terry Jacks
You're My Everything / Santa Esmeralda
I'll Never Love This Way Again / Dionne Warwick
밝은 건물이 잘 어울려 아름답구나.
삶을 다 알 수는 없지만, 또 이해한다는 것도 어려운 일이지만,
(그러나 하나님 안에서는 좀 이해가 되지...)
그렇게 하도록 노력 해 볼께......
70년대에 유행 했던 팦송을 올린다.
Sealed With A Kiss / Brian Hyland
Tie A Yellow Ribbon Round The
Old Oak Tree / Tony Orlando & Dawn
Goodbye Yellow Brick Road / Elton John
Mary Was An Only Child / Art Garfunkel
I Started A Joke / Bee Gees
Three Times A Lady / The Commodores
When Will I See You Again / Three Degrees
Seasons In The Sun / Terry Jacks
You're My Everything / Santa Esmeralda
I'll Never Love This Way Again / Dionne Warwick
2006.04.12 05:25:16 (*.183.209.233)
수고했다...희자~!
난 네글을 보믄 날씬하고 단정한 네모습이 떠오른다.
중학교 때인가?
네가 아파서 일찍 조퇴하는데 선생님이 니네 집이랑
가깝다구 날 보디가드로 붙였잖니...
부축해서 같이 갔던 생각난다.
너 생각나니?
난 너를 떠 올리믄 그 생각이 난다.
난 그저 일찍 집에 가는게 좋아서 얼씨구하구 따라 갔던것 같애...ㅋㅋㅋ
희자야~!
사진 차~~~암 좋다.
내가 외국 여행 다니는 기분이 들어... (:y)
수인아~!
하나님은 태초에 우리를 이곳에서 만나게 예비하셨지...
이나이가 먹도록 새록새록 하나님의 인도에 감사할 따름....
우린 내일 일도 모르고 잠시후의 일도 모르는 어린아기.....
그저 그분만 믿고 한발한발 내딛을 밖에....(:l)
수인이두 팝송 좋아하니?
경선이랑 취향이 비슷한가보네.
이번에 여행다니면서 경선이가 올드 팝송을 계속 들려 줬단다.
덕분에 소녓적으로 돌아가 맘이 호사했지....(8)
난 네글을 보믄 날씬하고 단정한 네모습이 떠오른다.
중학교 때인가?
네가 아파서 일찍 조퇴하는데 선생님이 니네 집이랑
가깝다구 날 보디가드로 붙였잖니...
부축해서 같이 갔던 생각난다.
너 생각나니?
난 너를 떠 올리믄 그 생각이 난다.
난 그저 일찍 집에 가는게 좋아서 얼씨구하구 따라 갔던것 같애...ㅋㅋㅋ
희자야~!
사진 차~~~암 좋다.
내가 외국 여행 다니는 기분이 들어... (:y)
수인아~!
하나님은 태초에 우리를 이곳에서 만나게 예비하셨지...
이나이가 먹도록 새록새록 하나님의 인도에 감사할 따름....
우린 내일 일도 모르고 잠시후의 일도 모르는 어린아기.....
그저 그분만 믿고 한발한발 내딛을 밖에....(:l)
수인이두 팝송 좋아하니?
경선이랑 취향이 비슷한가보네.
이번에 여행다니면서 경선이가 올드 팝송을 계속 들려 줬단다.
덕분에 소녓적으로 돌아가 맘이 호사했지....(8)
급하면 fax로 보내고 아니면 5월에 가지고 갈께
이번 5회 미주동기회장은 이화정(필라),이순자(하와이) 둘이서 아주 재미있게 열심히 하고 있어,
자세한 내용은 만나서 보고 하겠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