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번 치룬 송년회에 많이 참석해 줘서 고마웠다.
옛날 같으면 할머니 나이가 됐지만 젊은 감각이 남아 있는 모습 보기좋더라

뒤늦었지만 이제라도 박수를 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