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박화림
글 수 1,334
기분좋은 계절입니다
정말, 계절의 여왕이란 말이 왜 5월 뒤에 따라다니는지
알 수 있지않아요?
2005.05.26 21:32:59 (*.192.243.240)
부지런한 친구들!!
먼길 달려와서 식구들 저녁 챙기고 어느새 따땃한 소식이 실렸네~
일년 웃을 걸 오늘 하루에 다 웃어버린 기분이야~~
"국유지"에 불던 바람을 못 잊을것 같다.
우리 지금 이대로 늙지말고 영원한 "곶감"으로 남길~~~(x18)
먼길 달려와서 식구들 저녁 챙기고 어느새 따땃한 소식이 실렸네~
일년 웃을 걸 오늘 하루에 다 웃어버린 기분이야~~
"국유지"에 불던 바람을 못 잊을것 같다.
우리 지금 이대로 늙지말고 영원한 "곶감"으로 남길~~~(x18)
2005.05.27 08:34:11 (*.121.73.43)
보월아 네 멜로 사진 안들어가네.
그리구 명자편지도 네가 읽고 나 안줬나 봐.
어~휴 이 정신머리들 ㅉㅉㅉㅉ......
그리구 명자편지도 네가 읽고 나 안줬나 봐.
어~휴 이 정신머리들 ㅉㅉㅉㅉ......
2005.05.27 08:40:07 (*.248.225.48)
이보월선배님 안녕하세요?
홈페이지에서 뵙기는 처음이지만 두어차례 뵈어서인지 반갑습니다.
요즘 5기가 김순호회장님과 임경선총무님의 활략으로 종횡무진하여 제가 기분이 엄청 좋습니다.
재작년,작년, 이 곳이 썰렁해서 속상했었거든요.
특히 현회장님이신 김순호선배님은 5기를 떠나 총동문들의 사랑을 한몸에 받고계십니다.
이보월선배님도 자주 이곳에서 뵙기를 희망하구요
다시한번 5기 선배님들 화이팅!!!!!!!!!!!!!!!!이예요(:f)(:f)(:f)(:f)(:f)(:f)(:f)(:f)(:f)(:f)(:f)(:f)(:g)(:g)
홈페이지에서 뵙기는 처음이지만 두어차례 뵈어서인지 반갑습니다.
요즘 5기가 김순호회장님과 임경선총무님의 활략으로 종횡무진하여 제가 기분이 엄청 좋습니다.
재작년,작년, 이 곳이 썰렁해서 속상했었거든요.
특히 현회장님이신 김순호선배님은 5기를 떠나 총동문들의 사랑을 한몸에 받고계십니다.
이보월선배님도 자주 이곳에서 뵙기를 희망하구요
다시한번 5기 선배님들 화이팅!!!!!!!!!!!!!!!!이예요(:f)(:f)(:f)(:f)(:f)(:f)(:f)(:f)(:f)(:f)(:f)(:f)(:g)(:g)
2005.05.27 11:36:25 (*.17.30.62)
국유지에서!
물 좋고 풍광 좋고 친구 좋고.
선비는 풍류를 좋아하는 데 어제의 우리가 선비가 아닐런지....
그런데 "시"를 읊는 대신 그 진한 야그가 좀 수준 미달은 아닐런지...
그러나 시대가 변해서리 우리는 그 야그가 더 좋다!
그런데 더 좋은 것은 그곳이 국유지라는 사실이 왜 우리를 행복해 할까?
인순아! 인제 그곳은 너네 것이 아니라 우리 대한 민국 국민인 우리 것이다!
보월아! 반갑다 !
우리 자주 여기서 만나자 ! 건강해!
물 좋고 풍광 좋고 친구 좋고.
선비는 풍류를 좋아하는 데 어제의 우리가 선비가 아닐런지....
그런데 "시"를 읊는 대신 그 진한 야그가 좀 수준 미달은 아닐런지...
그러나 시대가 변해서리 우리는 그 야그가 더 좋다!
그런데 더 좋은 것은 그곳이 국유지라는 사실이 왜 우리를 행복해 할까?
인순아! 인제 그곳은 너네 것이 아니라 우리 대한 민국 국민인 우리 것이다!
보월아! 반갑다 !
우리 자주 여기서 만나자 ! 건강해!
2005.05.27 20:18:11 (*.186.241.51)
얘들아 양수리에서 엄청 즐거웠나보구나. 부럽다. 좀 무리해서 23일까지 버틸걸 그랬나 싶네. 사진으로 보니까 다들 너무 반갑다. 보월이, 경선이 공인순, 그옆은 이름이 생각 안나네......
다른 사진에서 한선희, 강순자(순자는 제고12기 송림 동창회에서 사진 봤어) 금방 봤는데 또 까먹었다. 응 안순복도 보였고 예금희가 있었나? 현경이도 보이고.. 다시 들어가서 봐야겠다.
나도 오랫만에 신우회 모임 참석해서 너무 즐거웠단다.순호 회장이 친화력이 대단한 것같아. 총동창회가 다 순호회장이야기로 화끈하더구나. 다른 곳에다 다시 올릴께! 일단 안녕!::)::d;:)(:l)(:u)(:g)(:*)(8)
다른 사진에서 한선희, 강순자(순자는 제고12기 송림 동창회에서 사진 봤어) 금방 봤는데 또 까먹었다. 응 안순복도 보였고 예금희가 있었나? 현경이도 보이고.. 다시 들어가서 봐야겠다.
나도 오랫만에 신우회 모임 참석해서 너무 즐거웠단다.순호 회장이 친화력이 대단한 것같아. 총동창회가 다 순호회장이야기로 화끈하더구나. 다른 곳에다 다시 올릴께! 일단 안녕!::)::d;:)(:l)(:u)(:g)(:*)(8)
2005.05.28 10:21:15 (*.121.73.43)
알려주는 길에 마저 하마.
공인순 옆에 여학순,다른 옆에 모자 쓴 여인이 한정숙.
안되겠다 명옥이 너 9월 이사회 때 오너라.
공인순 옆에 여학순,다른 옆에 모자 쓴 여인이 한정숙.
안되겠다 명옥이 너 9월 이사회 때 오너라.
짙푸른 나뭇잎은 한해의 절정을 뽐내며
중년의아낙네들을 맞아 주었지
세월은 흘러 계급장은 생겼어도
마음은 18세라......
뒷배경인 강물은 움직이는 수채화....
배도 타보고 싶다는 울친구의 아름다운 소원이 9월엔 이루어지길....(:ac)(:ac)(:ac)